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어제는 은강이가 바다를 불러
그동안에 바다가 은강 이를 친구를 안 봤다며
서운한 하다는 장면들이 많았는데요.
은강의 뻔뻔한 모습에 화가 나는 부분이 좀
많았네요.
바다가 복수에 성공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드라마네요.
빨간 풍선 몇 회 안 남은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궁금하네요.
- 빨간 풍선 18회 주말드라마 요약
은산은 방황하는 차원을 찾아가 은강을 놔달라고 경고한다.
고민하던 차원은 은강에게 손을 내미는데...
한편, 보석 디자인을 도용한 범인이 잡히고 바다는 은강이
공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바다는 마지막 복수를 계획하고
그사이 은강은 임용고시에 합격하는데...
차원 : 내가 원했던 건 아닌데 행복한 결말은 없는 걸까요..?
술에 취한 차원은 은강에게 연락을 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그런 전화를 받는 걸 보고
은산은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은산은 차원에게 연락을 하고..
마침 바다의 엄마는 차원에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집이 엉망인걸 본
바다의 엄마는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안방에 들어가자 아무도 없는 걸 확인을 하게 되고 안도를 하는데..
은산은 차원을 보자마자 뺨을 때리고..
희망 고문은 그만 하라며 갈렸는데 차원이 붙잡는다.
술 취해서 실수를 했다고 하고..
그나마 은강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차원이라고 얘길 합니다.
바다가 모진 말을 해도 이 고비만 넘겨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바다의 엄마는 차원의 집에 찾아가 그날은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게 됩니다.
차원은 은강이 관계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선언
금아의 남편이 찾아왔었다고 말을 합니다.
만나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대근은 상관이 있다면서
조금만 참자라고 말을 합니다.
똑같은 입장을 겪었던 입장이라 그 마음을 이해한다며
남철의 말을 들어주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
금아는 이혼도 생각한다고 말을 합니다.
남은 인생은 대근하고 같이 살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
은강은 임용고시합격을 하게 되고..
임용고시에 합격을 한 소식을 차원에게 전달을 하고,
차원은 은강을 데리고 집에 소개를 해주기 위해 데리고 갑니다.
꽃을 들고 차원과 함께 들어가는 은강..
차원은 은강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바다와의 관계는
끊겠다고 말을 하고...
물상은 차원과 은강에 관계를 인정을 해주게 됩니다.
차원과 은강은 식당에 가게 되는데 식당에선 사람들이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을 얘기하면서 바람피운 여자라며
손가락짓을 하게 되고...
차원은 병원에선 줄줄이 병원에서 취소를 하게 됩니다..
임용고시 합격이 된 은강은
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끌려가는 꿈을 꾸게 되고..
회사에 있던 경리가 은강의 동생인지 물어보고,
남철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도우미 아줌마도 은강의 엄마인걸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얘기합니다.
바다는 보석 디자인을 뺏아간 범인을 찾았다고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 범인은 "친구를 잘못 둔 죄라고 생각을 해라"라며
얘기를 하고, 범인은 은강이 한 짓이라고 말을 합니다.
바다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은강의 대한
복수가 시작이 되는데...
바다는 차원을 불러 그동안 심한 말을 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합니다.
바다는 그동안 쌓인 감정들을 풀자며 여행을
가자고 연락을 하게 됩니다. 임용고시 합격을 했다고 말을 하고..
놓치기 싫다고 말을 하고 이혼을 미루자고 말을 합니다.
빨간 풍선 1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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