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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청춘월담 월화드라마 13회 줄거리 리뷰 형이 꿈꾸던 조선을 너와 함께 말이다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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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청춘월담 12회 시청률은 

3.7%를 기록을 했네요.

 

자신의 기억이 틀릴 리 없다 확신하는 재이와

달리 환은 태강의 결백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재이는 기억과 사실 사이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한편, 명진을 괴롭히는 '때쩌구리'를 혼내주기 위해

가람이 나선다! 축문 사건의 범인이

파주에 있다는 걸 알아낸 성온은 환, 재이와 함께

길을 떠나고, 세 사람은 큰 위험에 빠진다.

또한, 왕도 수상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깊은 밤,

은밀히 궁궐을 나와 누군가를 만나는데...

 

청춘월담 13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환은 기억이 혼란이 왔는지 물어보지만 재이는 기억이 확실하다고 말을 합니다.

재이는 분명히 태강이 자객사이에 있는 걸 보았고, 기억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환은 재이 가족이 죽던 그날, 태강이는 환과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기억으로는 심영이 팔찌를 만졌던 기억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재이는 기억이 엉망이라며 혼란스러워하는데...

환은 형이 백성을 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나라를 만들어준 나라를

꿈을 꿨다고 합니다. 쉽게 병이 들어 쉽게 갈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환은 세자가 되었다는 게

싫었다고 합니다. 

 

환 - 네가 내 곁에 왔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 있었다. 내 운명에 맞서 싸울 수가 있었다. 지킬 것이다 내 사람들형이 꿈꾸던 조선을 너와 함께 말이다 그러니 너도 힘이 들거든 나한테 기대거라 

태강은 사도목(1년에 차례 하는 인사 행정)을 공부를 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네 죄가 무죄를 만들 수 없듯이 나 또한 그렇다고 말을 합니다.

네 가족을 죽인 게 아니라면 너도 억울하겠지, 나 역시 니 기억 속에 나라고 생각하면 나 또한 억울할 뿐이다.

환은 벽천사람을 도망가는 사람을 잡게 됩니다. 10년 전 벽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들 중에는 아무도 도둑은 없었다

그중에 하는 순간 화살을 맞고 쓰러지게 됩니다. 살수들은 도망을 가고.. 그 뒤를 쫓는 환 재이 그리고 성온

환은 다른 살수를 쫓아가고 성온과 재이는 살수들과 싸우다 재이가 먼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성온은 재이를

구하려고 같이 떨어지게 되는데....

오만식이 찾아오던 날을 다시 기억을 떠 오르는데...

 

세자가 민심을 잃어야지 조원보에게 더 좋은 일이라며 얘기를 합니다.

 

이름은 오만식이라 하고 만약 일이 끝나게 되면 잘 숨어서 지내야 한다고 합니다. 만약

붙잡히는 일이 있더라도 내 이름은 절대 얘기해서는 안된다고 경고를 하게 됩니다.

 

조원 보는 오만식이 나를 위해서 온 사람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어서 온 건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오만식 벽천사람) 세자(환)때문에 여러 목숨을 잃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환은 절벽에서 재이와 성온이 죽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슬프게 울게 됩니다.

왕은 환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비밀일로 움직이게 됩니다. 족성(공이 있고 어진이 이의 후예로서

문벌이 있는 가문)만 있는 게 아니라, 여덕(여자의 부덕) 다른 조건들도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압(임금의 자필을 새긴 도장) 밀부( 조선시대 군대를 동원할 때 쓰던 병부 병란 등에 대비하여

유사시에 발병할 수 있도록 했다)을 반씩 나눠서 주게 됩니다.

 

왕은 만약 내가 무슨 일이 생긴다면, 일부의 반을 밀지 와 함께 중언에게 전달을 해주라고 합니다.

내가 만약 세자를 지켜 주지 못하는 날이 온다면 그대들에게 군사를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니 반드시 환을 지켜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왕 - 두 사람이라면 세자를 지켜줄 수 있을 것이네

성온은 무사히 재이를 구해내고 환을 찾으러 다시 가게 되는데...

환을 만나게 되지만 환은 쓰러지게 되는데...

 

청춘월담 13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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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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