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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청춘월담 9회 월화드라마 줄거리 리뷰 그 벗을 가지고 벗을 믿으며 그 벗을 지킬것이다.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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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청춘월담 8회 시청률은 

3.6%를 기록을 했네요.

 

청춘월담 9회 월화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국무당이 내린 '벽천 송가'의 저주로 아수라장이

된 궁궐과 저잦거리! 조원 보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왕실을 더더욱 압박한다. 궁궐의 자두나무가 

불탄 것은 국무의 저주 때문이 아니라

사람의 짓일뿐이라는 것을 밝히려는 환과 재이.

명진 가람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던 네 청춘은

뜻밖의 사람이 범인임을 알게 되는데...


 

왕 - '그대들의 나라는 조선인가 가문인가'

 

오늘 국무장에서 있었던 일은 함부로 입으로 올리거나 

궐 밖으로 옮기는 자가 있으면 구족으로 

엄벌을 내리겠다고 말을 한다.

이재는 귀신이 한짓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가 했을 거라고 말을 한다.

자두나무의 냄새를 맡은 이재는. 전에 군사들을 훈련을 시켰을 때

맡았던 화약 냄새랑 유사하다며 말을 한다.

범인들은 시신으로 돌아오고 시신을  살피는 도중 목에는 국모와 같은 뱀에 물린 자국을 발견하게 된다.

10년 전에 벽천에서 도적떼들이 난을 일으켰고, 송가는 그 도적들의 수장이었다고 말을 한다.

 

국모가 물렸던 자국과 똑같고, 피 묻은 단도를 발견을 하게 된다.

심영 복검 시장식을 한 문서를 보여준다. 

만약 누군가 먼저 살해를 했다면 절대 이런 증상들은 나타날 수 없다고 하는 재이.

자결이 맞으면 필체 또한 심영이 맞다고 말을 한다.

 

재이가 개성에서 떠날 때만 해도 심영은 백발이

아니었다고 말을 한다. 

국무당은 귀신의 서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 유향에 연초+밀랍을 썩었다면, 그리고 벼락을 칠 때 누군가가

불을 붙이게 된다면 확실히 벼락을 맞은 것처럼 사람들을 속일 수 있다고 

말을 한다.

원보는 당분간 재이에 뒤를 미행을 하라고 지시를 시키게 됩니다.

왕에게 감선을 청하게 되고 왕이 고민을 하자, 원보는 수라장에  밥상을

올리게 되면서 왕은 내가 많이 반성을 하고 있다며 원보에게

말을 전하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왕의 권력은 우리가 나눠드린 걸 잊어버리면 안 된다 생각을 하여

걱정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걸어가는 도중 어떤 상인들과 부딪히게 되고,

재이가 들고 있던 물건을 바꿔치기하는 게 성공을 하게 된다.

자두나무에 불을 태운 사람의 범인을 성온의 아버지라고 말을 하게 된다

환은 성온의 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고

결백을 밝혀 주겠다고 말을 하고 결백이 밝혀지게 된다.

환 - 다시 나와 벗이 되어 주겠느냐..?

 

성온은 환하고 한 번도 벗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환이 자기를 믿어준 그 마음에 성온은 눈물을 흐르고...

그 벗을 가지고 벗을 믿으며 그 벗을 지킬 것이다.

 

 

청춘월담 9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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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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