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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3회 시청률은 4.6%를 기록했네요. 이제 자금순 회장의 임종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리문성의 이야기는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될까요?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가족에게 모든 사실을 알리는 정실장. 왜 이런일을 벌였는지 정실장에게 묻는데 정실장은 회장님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게 가짜임을 밝히고 자금순회장의 집을 떠나는 두 사람.
세준은 낙원호텔 매각 절차를 시작하는데 세연은 할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연기하자고 하는데 리문성이 자기 쪽에 있다며 어차피 너는 실패할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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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은 리문성을 집으로 부르고 낙원호텔 매각에 대해 얘기하고 유서에 어떻게 작성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유산을 받게 되면 다 자신에게 넘기라고 하는데...
유재헌은 집에 돌아가 커튼콜이라는 극본을 작성하고 친구들에게 공연을 하자고 한다. 제작비는 자신이 대겠다고 하는데...
유재헌은 정실장에게 할머니 단 한 명을 위해 만든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쓰러진 후 깨어나지 못하던 자금순회장은....
KBS 월화드라마 커튼콜 14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커튼콜 15회 예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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