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능 보는 망고예요
날씨가 좋아지면서 놀러 가시는 분들 많죠
장소나 식당 고민이 많은데 토밥즈가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부사편 시작합니다.
밀면이 맛이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저요 ㅎㅎㅎ
선입견을 해결해 줄지 지켜봅니다.
토밥즈 주문내역 ㅎㅎㅎ역시 면 종류는 곱빼기죠 (☞ﾟヮﾟ)☞
면은 소면과 쫄면사이! 눈이 번쩍 떠지는 맛?!? ㅎㅎㅎ 히밥양 바로 추가요~~~
부산가서 먹어 본 게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육수가 엄청 시원해 보이죠?
온밀면의 맛은 어떨까요? 담백한 맛이라는데 색감만 봐도 밀면에 비하면 연하네요
만두는 필수죠...너므 맛있어요 현주엽씨는 갈비만두는 먹고 있어요
30년 된 식당이라고 하니 근처 놀러 가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두 번째 메뉴는 소갈비찜이에요
히밥양은 가리는 거 없이 잘 먹는 거 같아요
이 식당 시그니처 메뉴라네요
비린맛이 없는 기장 미역!
뜯어서 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갈비찜은 질기면 먹기 싫어요T^T 이 식당은 네 번 익혀서 부드럽다네요
이제 매콤한 소갈비찜을 먹어볼게요
달짝 & 화끈한 감칠맛 가득~~~
흡사 등갈비 맛이라네요
명수 옹은 매운맛이 빠졌네요
도가니 푸딩 드실 분?
부산에서 먹을 마지막 음식은 칠암 붕장어입니다.
칼슘덩어리인 장어 뼈 튀김도 먹어줍니다.
붕장어회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궁금하네요 눈송이 비주얼
식감 자체는 부드럽고 포슬한 식감이라네요..
고소미가 팡팡 파라팡
회는 쌈이지요~~ 쌈 싸 먹어봐요
양배추가 신의 한 수! (❁´◡`❁)
붕장어 구이 등장!
붕장어는 쌈이군요!
장어는 언제나 맛있어요
다음은 붕어탕이다!
마무리로 탕만 한 게 없죠
방아잎이 향이 강해서 고수 같나 봐요 호불호가 있겠네요
추어탕을 좋아하는 저는 맛있게 먹겠네요 ㅎㅎㅎ
다 지쳤고 히밥만 먹고 있네요 ㅎㅎㅎ
붕장어 담에 함 먹어보리라 다짐하면서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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