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드라마 환혼을 보면서 무덕이(낙수)와 장욱이
서로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요.
드라마 환혼에서 배우님들이 연기를 잘하시니
몰입도도 잘되고 웃긴 부분에서도 잘 살려서
너무 좋아요!
주말엔 드라마 환혼을 보는 재미로
시간을 잘 보내고 있네요!
드라마 환혼 5회 줄거리 기류를 시작합니다.


낙수의 어릴 적 이야기로 드라마 환혼은
시작이 됩니다.
무덕이에 아버지는 별을 기록을 하고 관리를 하는
천문관에 술사였다.
무덕이에 아버지는 무덕이가 보는 앞에서
죽는 모습을 보고 말았는데요.
무덕이를 죽인 사람은 박진

어린 낙수 앞에 나타난 진무
진무는 어린 낙수에게 힘을 빌려줄 테니
같이 가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낙수는 세상과 단절이 된 깊고
험한 단항 곡에서 버려졌고.

살아가기 위해 강해졌는지
강하기에 살아졌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나와 내 아버지의 존재는
낙수가 되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낙수는 죽었다. 나는 무덕이가 되어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도련님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제자와 함께.

무덕이(낙수)와 장욱이 단항 곡에 도착을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야 할 곳에
사람이 살고 있는 듯한 모든 것들이
있게 되는데요.


기수는 무덕이(낙수)가 환 혼인이라는 걸 눈치를
채고 공격을 하려고 하는 순간.
장욱이 나타나 기수는 공격을 안 하게 됩니다.
그때 장욱이 기수 의도 자기를 깼던 일이
생각이 나 장욱의 말을 잘 듣게 되는 기수.
기수는 의문의 술사를 데리러 가게 됩니다.
만장회: 최고술사집안 수장들이 모임



왕실과 술사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을 했다고
말을 하는 왕.

왕실 vs송림의 대결
박진은 세자와 장욱의 사이에 오해를
풀려고 만든 자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욱의 술사를 박탈을 하자는 얘기가 나오게 되지만
박진은 그건 안된다고 말을 하게 되고
이 모든 책임은 송림이 다 지겠다고 말을 합니다.

의문의 술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환혼인이 있다고 말을 하는 기수
의문의 술사는 무덕이(낙수)를 보고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만약 기수가 없었으면
몰랐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의문의 술사는 무덕이를 보고 죽이려고 하지만
엄청난 술사가 몸에 들어가 있어서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욱은 의문의 술사가 무덕(낙수)을
헤치려고 하자 장욱은
의문의 술사와 싸우게 됩니다
장욱은 의문의 술사를 이기지 못하게 됩니다.

서로 오해가 있었다며
장욱과 의문의 술사는 편안 사이가 됩니다.
의문의 술사는 마의 이선생이라고
불러 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무덕이(낙수)는 이선생을 보고 류수
:몸 안의 수기를 밖으로
흘려보낼 수 있는 단계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치수:대기 중의 수기를 다룰 수 있는 단계.
치수 단계에서도 높은 단계의 고수라고 말을 합니다.
무덕이(낙수)는 이선생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박진은 진무에게 송림에서 천문관을
수사를 하는 걸 협조를 해달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천문관 미실을 보여 달라고 말을 하는 박진.
천문관 미실에는 시신이 있다며 그 시신을 빼돌리려고 하는데

박진은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듯
서울과 당구에게 시신을 쫓으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쫓아가지만 놓치고 말게 되고
그 안에는 송림의 영패가 있는 걸 확인을
하게 됩니다.


진 씨 집안은 세자와의 대결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 줄 테니 조언을 하나 말을 하게 됩니다.
진 씨 집안의 방패로 막아줄테니, 진씨 집안 사위가 되면
대결을 피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길주는 무덕이가 낙수일 거라는 의심을
계속하게 됩니다.
무덕이를 잡아가려고 하는 순간,
어깨에 환혼인 자국이 없는 걸 확인을 하자
낙수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길주는 무덕이를 잡아 갈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나타나게 되는 세자


무덕이는 세자에게 살려달라고 말을 하고,
세자는 무덕이에게 향낭을 주게 됩니다.
만약 또 그 자들이 너를 잡아가려고 한다면
이 향낭을 보여주며 된다고 말을 합니다.

이선생과 장욱은 마을을 걸어가는 도중
마을에 환혼인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을 가게 됩니다.
장욱은 환혼인은 꼭 폭주를 하냐고 물어보게 되고
환수(모든 기운을 활용할 수 있는 신의 단계)가 된다면
폭주를 안 하게 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박진의 부름으로 서율과 당구는 장욱이
있는 단향 곡으로 가게 됩니다.

서율은 단향 곡에 자주 왔던 곳이고
그 아이를 보기 위해 이 험한 길도
험하게 안 느껴졌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좋아했었다라고 말을 하는 서율.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이 나무에는 올라가 보고 싶다고
말을 하는 장욱.
"내가 널 저기 꼭대기까지 데리고 같이 가줄게."
드라마 환혼 5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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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환혼 6회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