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환혼 빛과 그림자 4회 줄거리 리뷰 tvN드라마 '진부연 미안하지만 넌 여기서 죽어줘야겠다.'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12. 18.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3회 시청률은 7.1%을 기록했네요. 실력을 찾아갈수록 낙수의 혼이 나올 텐데...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4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장욱은 진부연에게 돌의 기억을 봐보라고 한다. 마지막에 무슨 마음이었는지 궁금하다고 하는데... 장욱은 진부연의 쓸모가 하나 더 생겼다며 돌탑에서는 들을 수 없는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배에서 사람들이 죽고 '환혼 될 몸을 찾아 다시 돌아오겠다'며 낙수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데...

 

이에 놀란 백성들은 낙수에게 몸을 뺏길까 두려워 부적을 사서 여기저기 붙이기 시작한다. 서율은 배에서 살아난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한다. 

 

반응형

 

 

왕은 괴기 낙수를 잡아들이라고 장욱에게 명한다. 진무는 세자에게 실체도 없는 낙수를 잡으려는 장욱이 실패하면 그 책임은 모두 장욱에게로 향할 것이며 낙수와 혼인을 약속한 낙수의 일이니 진부연과 장욱의 사이를 갈라놓게 될 것이며 이것으로 진요원은 왕실의 것이 될 거라고 한다. 

 

배에서 탈출해서 소문을 낸 사람은 돈만 생기면 놀음을 하던 자였다. 

소희는 배에서 탈출한 자를 불러 돈을 챙겨주며 대호성 밖으로 나가라고 한다. 

 

진부연은 서율에게 아프냐며 몸에 이상한 게 있다고 한다. 서율은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데..

 

왕비는 왕에게 낙수도 돌아오는 날 연회를 열겠다고 한다. 왕비는 진부연을 연회에 초대하는데..

 

박진은 진호경을 찾아가 낙수에 대한 헛소문이 진부연을 죽일 수도 있다며 진요원이 도와 달라고 한다.

 

서율은 소희와 마주한다. "너 였구나"

 

장욱은 연회장에 있는 진부연을 불러 연회장은 낙수에게 나의 신부를 죽이기 위한 자리라며..

 

진부연 미안하지만 넌 여기서 죽어줘야겠다.

 

 

왕비는 환혼인에게 죽은 진부연을 보고 '낙수가 진부연을 죽였다'라고 외친다. 죽은 진부연은 진호경이 보낸 귀서로 진부연의 모습을 한 쥐라고 한다. 

 

왕비가 낙수가 외친 환혼인을 죽임으로써 장욱은 낙수에 대한 헛소문을 잠재운다.

 

서율은 자신에게 약을 보낸 게 소희임을 알고 있다. 몸이 아프지만 서율은 소희가 보낸 약을 먹지 않았다. 내 몸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죽어야겠다고 하는데...

 

 

[5화 예고] 고윤정, 이재욱에 손깍지 끼고 전한 진심 "이 정도 거리에서 네 옆에 있을게"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 4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