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토일드라마 힙하게 5회시청률은 5.6%를 기록했네요.
어군 탐지기를 훔친 범인을 봉예분의 도움으로 일망타진한 문장열. 낚시꾼들이 귀걸이를 낚는다. 혹시 주변에 시체가 있는거 아니냐며 웃는데...JTBC토일드라마 힙하게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무진 동네에 빤스가 없어졌다며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한다.
동료 경찰은 문장열에게 전화를 해 백사장이 운영하는 텐프로 직원이 사망했다며 기소를 하고 싶어서 검사들이 증거불충분으로 기소를 안해준다고 한다.
광식이 아저씨 농장으로 왕진가는 봉예분을 납치한 문장열은 서울로 데려와 백사장의 엉덩이를 만져 한 일과 하려는 일을 알아내라고 한다. 봉예분은 백사장이 최근에 낚시배를 엄청 샀다고 한다.
문장열은 배사장에서 낚시배를 엄청 사더니 약을 들여오냐며 곧 서울에서 다시 보자고 한다. 백사장은 문장열 죽어야 겠다고 한다.
빤스 도둑을 잡기위해 잠복을 하던 무진 경찰은 현장에서 도둑을 쫓았지만 놓치고 문장열 형사는 머리를 맞기까지 한다. 다시 잠복을 했지만 문장열은 개밥그릇에 앞 통수까지 맞는다.
무진 이장은 문장열 형사가 빤스 도둑에게 두번이나 맞았다며 모든 가정은 빤스를 집안에서 말리라고 방송을 한다. 백옥희는 문장열을 돕고 싶어서 자신의 인맥을 동원하기로 한다.
빤스 도둑을 잡고 싶은 문장열은 자신의 엉덩이를 내주며 그 도둑에 대해 찾아보라고 한다. 봉예분은 문장열의 기억에서 백승길과 관련된 기억을 보는데 백승길은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로 학창시절 안좋은 일로 경찰서에 드나들어 문장열과 인연이 있다. 그 뒤로 계속 백승길과 인연을 이어나갔는데 백사장을 잡으러 간 곳에서 백승길을 만났었다.
문장열의 기억에서 범인의 얼굴을 확대해서 본 봉예분은 아는 사람이라며 그 사람의 집으로 안내했고 집에 있던 범인은 도망치는데 워낙 빠른 범인을 백옥희 친구 중 한명인 학주가 잡는다.
빤스 도둑의 뒤를 쫓던 문장열은 숲에서 나오는 백승길에서 칼을 맞는다. 뒤를 쫓던 봉예분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문장열은 신고하지 말라고 한다.
문장열이 살아있는지 궁금했던 백승길은 병원에 찾아오는데 사람들이 많이 못들어간다. 백승길을 본 봉예분은 원팀장에게 빨리 와달라고 연락을 하고 백승길을 쫓아가는데 들킨다. 왜 문장열이 살아있는지 궁금하냐고 묻는 봉예분은 백승길로 부터 도망치다 그의 엉덩이를 만져 기억을 보게 된다.
문장열과 친하다는 걸 알고 있던 백사장은 수녀를 엄마처럼 따랐던 백승길을 찾아가 수녀의 목숨을 가지고 협박하며 자신과 일하자고 한다. 그렇게 백사장과 일하게 된 백승길은 백사장이 문장열을 죽이려하는 걸 알고 자신이 마무리하겠다며 칼을 받아간다. 문장열이 예전에 백사장한테 칼을 맞은 곳은 비장을 떼어내서 다시 찔러도 안죽는다는 걸 알고 있던 백승길은 그곳을 찔렀다.
이를 모두 알게 된 봉예분은 문장열에게 같이 가자고하는데 백승길은 그대로 달아난다.
병원에서 도망쳐 나갔던 백승길은 누군가에게 칼을 맞고 문장열을 찾아와 미안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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