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KBS 내 눈에 콩깍지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95회 시청률은
18.3% 프로를 기록을 했네요.
- 내 눈에 콩깍지 96회 간단 요약
세준이 영국으로 떠나려 한다는 소식을 들은
윤희는 네가 왜 떠나느냐며 세준을 다그친다.
막무가내로 영국행을 말리는 윤희에게 세준은
6년 전 사건의 진슬을 모두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는데...
세준은 여기에 있으면 모두가 불행해진다고 말을 합니다.
그 사람 그때 죽은 사람,영이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엄마랑 심기사가 죽였다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
더 이상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심기사랑 같이 가서 자수를 할 건지 물어봅니다.
세준은 경준을 볼 자신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끔찍한 선택한 것도 나 때문이라는데 목이 조여 온다고
말을 합니다.
화경은 은행을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서로 험한 말을 듣고 창이는 짐을 싸고
나가게 되고...
해미는 창이에게 너무 심하게 했다고 말을 합니다.
영금은 은진과 도식을 결혼하기 전에,
동거를 해보는 것에 대해서 허락을 해줍니다.
창이는 당분간은 도식이랑 같은 방을 써야 할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은 세준이 고속도로 위반한 걸 보게 됩니다.
죽은 사람이 영이 남편이라는 걸 알고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세준이가 다 알고 있었고..
어떻게 죽었는지 까지 다 알았다고 말합니다.
윤희는 심기사만 안 나타났으면 괜찮을 거라고
심기사 탓을 하게 되고...
수습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간호사는 그때 생각을 못했는데 차를 봤다고
말을 합니다. 회색 세단이었다고 말을 하고...
전에 같이 만났던 간호사에게 연락을 왔다고
차 종류가 회색 세단이었다는 얘기를 듣고,
경준은 전에 받은 고속도로 위반한 종이가 기억이
나게 됩니다...
경준은 간호사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96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
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