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KBS 내 눈에 콩깍지 91회 일일드라마 죽인 김도진이 부인이 너가 죽인 며느리 92회 예고편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7.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91회 일일드라마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 내 눈에 콩깍지 91회 일일드라마 요약

그토록 기다리던 공여자 가족으로부터의 편지를

받게 된 경준. 편지에 적힌 좋은 세상만 보길 바란다는

말에 감동을 받은 경준은 영이를 불러내 좋은 세상을 보러

가자며 어딘가로 향한다.

한편, 원섭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서는 윤희의 뒤를 밟는 세준.

원섭과 윤희의 은밀한 대화를

몰래 듣게 된 세준은 큰 충격에 빠지는데..

 


심기사가 왔던 날 윤희는 화를 내고, 심기 사는 

세준에게 말을 해보라고 했지만 대답을 못한걸 보아하니

의심을 하기 시작 합니다. 

 

심기사에 대한 말 사실인지 경준에게 물어봅니다.

 

 

윤희는 심기사가 돈이 필요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더 큰걸 원해서 그 돈을 안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준은 윤희를 미행을 합니다.

세준은 심기사를 안만났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윤희는 심기사에 연락을 받고 

사무실에 오게 됩니다.

 

밖에 세준은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

 

윤희 때문에 심기사가 사람을 죽였다는 얘길 듣게 됩니다.

 

사무실 밖에 소리가 난 윤희는 밖에 나가지만

아무도 없는 걸 보게 됩니다. 

 

윤희는 그 사람이 죽길 원했을 때가 있었고,

김기사가 그 사람을 안 죽였다면 내 손으로 산소호흡기를

뺏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죽인 김도진이 부인이 너의 며느라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세준이가 알게 되면 견딜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생각을 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일일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