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TV조선 빨간풍선 14회 토일드라마 줄거리 리뷰 바다야 나 봤다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5.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빨간 풍선 13회

시청률은 7.6프로가 나왔네요.

 

TV조선 빨간 풍선 14회 토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 TV조선 빨간 풍선 14회 토일드라마 요약

바다야 나 봤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바다의 사업은 크게

휘청이고, 에민해진 바다는 차원에게 모진 말을 퍼붓는다.

한편, 은강과 차원의 키스를 목격한 뒤 쓰러지는

전희는 바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던 은산은 결국

남철의 아이들을 만나는데...

 


바다의 엄마는 은강과 차원에 모습을 보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게 됩니다.

바다와 병원에 있을 때

 

은강에게서  차원은 연락을 받게 됩니다.

 

불안해하지 말아요. 우리 둘이 말 맞추면 돼요.

한 사람이 두 사람 못 이겨요.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차원은 은강이 힘들어할까 봐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은강의 마음이 궁금하다고 말을 하고, 

은강은 바라는 게 없고 차원의 마음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을 합니다.

남철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말을 합니다.

분가를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몇 년만이라도 허락을 해달라고 합니다.

 

물상은 분가를 허락을 해주고..

 

대근은 그 사람(금아)을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 

 

대봉은 금아 때문에 꼬였다면서 다시는 절대는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밤마다 괴로워하는 금아..

우리가 분가를 하게 되면 차원이 들어와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차원은 지금 우리도 집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

말을 하기가 좀 힘들 것 같다고 하는데..

 

노력은 하는데 회복이 될지는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사과 안 하는 이유를 물어보자, 

남철은 은산이가 죄인이 되는 게 못 견디겠다고

말을 합니다. 

 

차원은 마음 정리 했다면서 금아에게 책임감은 느끼지만

마음은 은산에게 있는지 물어보자, 

남철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회사에서 물건이 반품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은강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반품이유가 지하상가에 똑같은 물품이 풀렸고

망했다고 말을 합니다.

 

해결을 하기 위해 바다와 은강은 회사게 가게 됩니다. 

디자인이 똑같은 상품이 팔렸다며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게 됩니다.

 

바다 옆에 남사친을 있는 걸 보고 차원은 

경찰서에 안 들어가게 됩니다.

은강은 비싼 물품이라 

직접 수령을 해야 한다며 경찰서에 나오는데

차원이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바다에 사무실엔 하나 둘 택배 상품이

쌓이게 되고...

차원은 돈을 빌리기 위해 

공주에게 찾아갑니다. 바다의 사업이 

안 좋게 흘려가고 있다고 말을 하는데..

차원에게 사업이 안 좋다는 얘기를 들은 공주는

바다를 찾아갑니다.

빌려준 돈은 빨리 갚겠다고 말을 합니다.

은강은 차원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 그만해요..

 

차원 또한 은강에게 그만하자는 문자를 보내려고 하지만

못 보내게 됩니다. 

회사에서 나가는 도중 은산을 보고 남철은

못 본척 갈렸는데...

 

은산은 아직 안 끝났다고 말을 합니다.

애들한테는 절대 건들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남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남철을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금아에게 남철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은산은 남철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보여드릴 게 있다며 남철이 춤을 추고 있는 동영상을

금아에게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은산에게 다시는 남철을 

만나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남철에 뺨을 때립니다.

첫사랑이라며 아니라고도 대답도 안 하는 남철에게  금아는 

비참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럴 거면 차리리 은산에게 가라고 하는 금아 

남철은 은산에게 다시는 금아에게 찾아가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죗값은 내가 다 받을 테니 제발 금아에는

다시는 가지 말라고 하는 남철.

금아는 대근에게 한 번은 봐야 될 것 같다고 보고 싶다고

왔다고 말을 합니다.

 

바다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얘기를 차원에게 

말을 합니다. 은강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다에 엄마는 상태가 좋아져서

일반실로 옮겨졌다는 사실을 은강에게 합니다.

 

일이 아직 안 끝났다며 은강이 병실에 먼저 가게 됩니다.

왜 쓰러졌는지 이유가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합니다.

은강이가 병실에 와 있는 걸 보고 잠자는 척을

했다고 하는 바다의 엄마.

 

엄마는 바다의 손을 잡으며 내가 하는 말을 

믿어 달라고 말을 합니다.

 

바다의 엄마는 두 눈으로 봤다고

은강하고 차원이 껴안고 입맞춤을 하고 있다는 걸...

봤다고 말을 합니다. 

 

조금 전에 은강에게는 기억이 안 난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게 혹시 차원이하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은강이가 훨씬 더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증거를 잡기 전에는 절대 인정을 안 할 거라고

말을 합니다. 

차원의 차 안에서 블랙박스에서 은강을 

만났었던 영상을 보게 됩니다. 

은강이 줬던 편지를 읽게 된 바다

 

TV조선 빨간 풍선 14회 토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