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TV조선 빨간 풍선 14회
시청률은 8.1%로가 나왔네요.
TV조선 빨간풍선 15회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 TV조선 빨간풍선 15회 요약
은강과 차원의 관계를 알게 된 바다는 둘을
카페로 불러내 따귀를 때리며 분노한다.
바다는 차원에게 이혼장을 내밀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물상의 집도 발칵 뒤집힌다.
한편, 눈 오는 날 오피스텔 앞에서 맞닥뜨린
은산과 남철은 마지막으로 애틋한 인사를 나누는데...
바다는 은강의 뺨을 때리고
뺨 맞은 이유를 얘기할까 하니, 은강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카페에는 한 사람이 더 올 거라며 그 사람은
바로 차원이 오게 됩니다..
바다는 차원에게 은강이 옆에 앉으라고 말을 합니다.
상간녀 소속을 걸게 되면 위자료를 받아내고,
바다는 차원에게 이혼은 절대 안해 준다고 말을 합니다.
마지막으론, 차원의 가족들을 불러
차원하고 은강이 바람을 폈다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바다는 이혼을 선택을 한다고 말을 하고
나가게 됩니다.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고..
바다는 친구랑 그랬다는 분노에
용서를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을 하고 서류를
차원에게 주고, 양육권 친권을 다 포기하라고 말을 합니다.
합의를 안해주면 바로 소송을 들어갈 거라고 말을 합니다.
차원은 집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합니다.
남철의 아들은 남철에게,
우리 버리지말고 같이 살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캠핑장에서 엄마랑 얘기하는 거 들었고,
할아버지가 알게 될까봐 무섭다고 말을 합니다.
혹시, 집에서 쫓아 나갈까봐 남철은 아들을 안심을
시키면서 절대 그럴일은 없다고 말을 합니다.
분가를 조금 늦추자고 말을 하고,
지금부터라도 연애도하고 데이트도 하자고 말을 합니다.
금아는 대근을 만나게 됩니다.
옛날 생각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이혼하고 힘들었을 거라고
말을 하는 금아.
자취방에 같이 있다가 끌려가서 결혼식을 할뻔했던 날,
같이 도망을 가자고 했던 대근을 찾아갔지만,
자취방에는 대근이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물어봅니다.
밤늦게까지 안 들어오는 금아를 찾아보는 남철
18년 전, 대근은 누군가에게 끌려 나와
두들겨 맞았다는 사실은 금아에게 말을 안 하게 됩니다.
금아만 보고 살겠다고 말을 합니다.
둘은 바람을 폈는데 절대 걸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철은 자식들 있어서 선택지는 없었다고
말을 합니다.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으니 은강이 와의
관계를 잘 생각을 잘해보라고 말을 합니다.
미풍이에게 이탈리아를 다녀와야 한다며 3달 정도는
떨어져서 지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공주에게 빌렸던 돈을 돌려주고,
간통죄도 없어져서 마음껏 조롱이라도 해주고
싶었다고 말을 합니다.
물상은 이혼만은 절대 안 하면 안 되냐고
말을 합니다. 아파트 명의도 바다의 명의로 하라고 하지만
이미 이혼서류를 접수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이혼서류를 냈다고 바로 이혼되는 게 아니라며
3개월 동안은 바다의 마음을 돌리라고 하고
은상이에게 도 돈을 주고 정리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차원은 실수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눈이 오는 날, 남철과 은산은 만나게 됩니다.
한 번만 안아달라고 하지만 남철이 거절을 하고,
은산이 안게 됩니다 그 이후로 남철은 도망을 가고,
그동안 행복했었다고 말을 합니다.
차원은 바다를 하루 종일 찾으러 다니지만
못 만나게 됩니다. 집 앞에서 은강을 만나지만 차원은 못 본채
집으로 들어갑니다. 모든 짐은 없어 진걸 확인을
하게 되고, 멀리서 은강은 차원을 지켜봅니다.
남철은 금아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을
하게 되는데...
TV조선 빨간 풍선 15회 주말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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