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1회 첫방송 월화드라마 채널A 줄거리 리뷰 김선아X오윤아주연 범인은 도재이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김선아 배우님이 나오는 가면의 여왕.

그날, 그 방엔 또 다른 남자가 있었습니다. 가면을 쓴 남자요. 한 호텔 스위트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핏빛으로 물들어버린 생일 파티 그리고 네 명의 여자 친구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시간, 아직 보진 않았지만 재미있을 것 같은 내용이라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가면의 여왕 드라마 출연진 및 정보 김선아주연 채널A 월화드라마 (tistory.com)

가면의 여왕 드라마 출연진 및 정보 김선아주연 채널A 월화드라마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오늘은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대해 알아볼게요. 방송 시간 : (월, 화) 오후 10:30 ~ 방송 기간 : 2023년 4월 24일 ~ 연 출 : 강호중 극 본 : 임도완 출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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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여왕 1회 첫 방송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도재이 3년 차 국선 변호사 아빠에게 버림받은 엄마는, 미혼모가 되어 나를 낳았다

그런 엄마마저도 돌아사기고 외 할머니 손에 크게 되었지만, 나는 보란 듯이 꿈을 이루었다.

윤혜미 호텔에 홍보 팀장 혜미 엄마는 대한민국 정적에 인사들이 드나드는 요정 대성 가게 사장

혜미는 우리 중 질투도 많고 욕심도 많지만 제일 솔직해서 믿을 수 있는 친구이다.

고유나 패션 디자인을 전공을 해서 센스가 넘쳐난다. 유나는 시크해 보이지만 뒤에선 우리를 제일 잘 챙기는 친구이다. 우리 중에 제일 늦게 합류했지만, 화끈하고 의리가 있다.

주유정 유정인 문화재단 외동딸이다. 우리 중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속 깊은 친구. 소아마비 후유증으로 다리가 좀 아프다.

넷이 모이면 겁이 없었다. 행운도 늘 우리 편이라 생각했다. 우리의 우정은 완벽했다. 그날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유나는 실수로 휴대전화를 떨어뜨리게 된다.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어주는 도재이는 문자 한 통을 읽게 된다. 그건 바로 주유정의 신랑 기도식

윤해미는 파트너에게 약을 달라고 하게 된다. 약이 없다고 하자 밖으로 쫓아 보내고 입조심을 하라며 화를 내기 시작한다. 약이 떨어지자 불안해지는 윤해미

도재이는 기도식이 보낸 문자를 봤다며 고유나에게 따지기 시작한다. 주유정 몰래 기도식이랑 연락을 했는지 물어보게 된다. 주유정은 약을 먹고 이상해진 거라고 말을 꺼내게 된다. 도재이는 약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약쟁이라고 한다.

도재이는 주유정에게 미리 가서 말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약혼자가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는 알아야 한다며 나가게 되는데 화장실 안에서 모든 얘기를 들은 윤해미.

도재이는 모든 얘기를 해주려고 했을 때, 주유정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친구들한테 해주게 된다.

기도식이 머물렸던 방에 초인종이 울리게 된다. 기도식은 문을 열어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김도식이 사망을 한채 발견이 된다. 뉴스 보도에는 흔적 없는 범행동구, 사라진 CCTV 용의자를 찾는 게 힘들다고 한다.

절친한 친구 관계로 네 명을 소환 조사를 시작을 하게 되는데...

기도식의 살인 사건에 첫 목격자 주유정 김도식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된다.

윤해미는 기도식이 있던 방에 들어가 있었다는 흔적이 있다는 걸 경찰이 추궁을 하기 시작하다.

도재이에게 기도식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싸웠는지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는 중 진범이 밝혀졌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고유나는 가짜 대학생에 패션디자인 어 아니라, 술집 마담이었다고 한다. 윤해미는 화를 내며, 기도식에게 우리를 팔아먹었다는 게 사실인지 물어보게 된다.

고유나가 정말 기도기를 살해를 했는지 물어보자, 내가 이렇게 된 건지 얘길 하게 된다.

고유나 우리 친구였는데 친구였잖아 나 아니야 나 아니란 말이야

그때 주유정은 아이를 잃게 된다.

재소자에게 가면을 썼다는 얘길 듣게 된다. 회장님이 강간을 했을 때, 가면을 썼다고 진술을 하게 된다.

도재이는 혹시 가면에 영어로 된 가면인지 묻게 된다. 피해자는 항소를 안하겠다고 한다.

도재이가 믿어 준다면 말을 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된다. 억울한 게 보인다며 설득을 하기 시작한다.

그놈이 추한 놈인지 세상 사람들에게 얘기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재소자는 비서라고 한다. 그날은 사장이 커피를 줬는데 마시자마자 잘못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 떴을 땐, 사장이 흉진한 가면을 쓰고 위에 올라와있었다고 한다.

그러더니 급기야 성폭행을 했다고 말을 하게 된다. 가면색은 하얀색이었다고 한다. 그 이상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는 피해자. 사장이 피해자를 좋아했다며 무고죄로 피해자를 고소를 했다고 한다.

도재이는 가면은 누구 건지 물어보자, 그 가면은 부인 꺼라는 걸 알게 된다.

CCTV도 없고 목격자도 없이 당사자만이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진 범죄 행위는 당사자가 제일 중요한

녹취 파일을 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만복은 피해자를 강압적으로 했다는 녹취가 돼 있는 걸 틀게 된다.

김만복의 아내는 비싼 시계가 보인다고 하면 도벽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재이는 바에 일부로 시계를 놓고 가게 된다. 시계를 놓고 간 김만복의 아내는 시계를 훔치게 된다 훔친 시계에는 녹음이 되는 기능이 있었다. 김만복은 시계를 훔쳤다고 하고 감옥에 가라는 말에 아내는 시계를 빌려서 직접 녹음을 한 게 맞다며 인정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