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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그리고 교양

국가수사본부 웨이브 오리지널 12회 줄거리 리뷰 빨간 헬멧을 쓴 남자 오락실 절도 사건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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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양 보는 망고예요.

 

오락실에 나타나 서랍 속 현금 천만 원을 가지고 사라져 버린

수상한 방문자. 침입부터 서랍 속 현금 철도까지...

범인은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자연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면식범

수사에서 오락실 주인은 CCTV 속 용의자를 지목해 내지

못하는데... 유일한 단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떠나는 용의자의 '빨간 헬멧' 지 풀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단서를 따라 추적을 계속하는 강력팀 형사들에게 포착된

새로운 사실. 범인은 혼자가 아니었다! 2인 1조 오락실

절도 사건, 그들만의 은밀한 계획은 강력팀 형사들의

끈질긴 수사로 베일을 벗는데. 

 

국가수사본부 1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낫을 들고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신고였고, 흉기 관련 신고였기 때문에 형사들 입장에서는 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형사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피해자는 현장에 없었고, 전화로 한 상태였고 상대방의 신고 전화.

행위자는 현장에서 확인을 했더니 현장에서는 흉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9월 18일 새벽 2시 56분에 발생한 성인 게임장에서 발생한 사건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자가 들어와서 복면이나 마스크, 모자 이런 건 일반적인데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CCTV에 두 번 왔다 갔다 하는 장면이 확인이 되었는데, 어디를 물색한다든가 그런 게 아니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이 진행이 되는 게 어떻게 이렇게 잘 알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출근하니까 돈이 없어졌고,  피해 금액은 900에서 1000 정도는 될 거라고 합니다.

가게 CCTV를 확인해 보니, 특이했던 점이 여기저기 배회를 하다가 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니, 문 열쇠

구멍 있는 쪽에 손을 갖다 대고 마치 열쇠로 연 것처럼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게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형사들은 직원이 2명이 있는데 혹시 둘 중에 의심되는 사람이 없는지 물어봤지만 사장은 

없다고 대답을 합니다. 원한 살만한 사람도 없고 예측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형사들은 교통수단을 타고 왔을 가능성을 보고 확인을 하다 보니 형사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른 한 명이 더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범행 전에 흰색 차가 현장을 지나갔고, 인근 골목에 차가 섰는데 차를 세우고 거의 동시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사람이 현장 쪽으로 가고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흰 차에서 내린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범행 후에도 그쪽 방향으로 지나가는 게 확인이 되다 보니 흰 차가 도와주거나 공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차를 쫓고 하는 과장에서 수상한 걸 발견한 게 차가 세워질 만한 장소가 아닌 게 

심야에 공터 비슷한 곳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주변은 풀숲? 이런 곳이었는데 내리는 걸 보고 범인은 2명이었고, 공원 쪽에 뭘 던지는 거 같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형사들은 그 풀숲 있는 곳에 가보게 됩니다.

범행 현장 CCTV에서 봤던 헬멧에 특징은 일반적인 헬멧과는 다르게  머리 윗부분이랑 양쪽에 장식품 같은 게 달려있었고, 현장에서 주운 헬멧과 비교를 해보니 장식품 위치가 동일하다고 합니다.

풀숲 현장에 가보니 장갑도 있는 걸 확인을 하게 됩니다. 

과학수사팀에 인계해서 유전자 검사 의뢰를 신청을 하였고, 지문이 안 나왔기 때문에 형사들은 흰 차를 계속해서 추적을 했더니 방범용 CCTV로는 사실상 추적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관제센터 CCTV로만은 범인의 동선을 쫓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개들이 설치한 CCTV를 확인해서

 

범인들은 범행 전에 물건을 구입한 곳으로 추정되는 편의점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 영상이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운전석이 아니라 조수석에서 사람이 내리는 걸 확인을 하게 됩니다. 편의점 주인이랑 얘기를 하다가

사는 걸 확대해서 보니까..

풀 속에서 발견한 버려진 장갑 그 장갑이랑 동일한 장갑인걸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편의점 CCTV를 보고 확실한 범인이라는 걸 알게 되고, 그 당시에 게산을 한 걸 확인을 해보니 신용카드를 사용을 한걸 알게 됩니다.

신용카드 사용 같은 경우에는 영장 집행으로 신원정보가 확인이 가능하다 보니까 

범인 인적 사항이 특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차 번호를 특정해서 소유주를 확인해 보니까

렌터카였는데 피해자가 운영하는 게임장에서 일했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확인되는 위치의 중간 지점에서 범인들이 나올 때까지 잠복은 시작이 됩니다.

범인 중 한 명은 병원에 들어간 걸 알게 된 형사들은 병원앞에서 기다리다 검거에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 범인은 집 앞에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잠복을 하던 중 집 앞에서 한 명을 더 검거하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공범 같은 경우에는 자기 책임을 좀 덜기 위해서 책임을 떠밀었다고 합니다. 이 범인들도 서로 내가 주가 아니다, 누가 주도했다 처음에는 그렇게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차량 운전자는 무서워서 안 하려고 했는데 헬멧 쓴 범인이 하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했다고 

진술을 하게 됩니다. 반대로 헬멧 쓴 범인은 차량 운전자가 시켜서 했다고 진술을 하게 됩니다.

 

헬멧 쓴 범인이 두 번 왔다 갔다 하는데 한 번 들어갔다 나와서 전화로 '돈이 없다' 

돈을 못 찾아서 그렇게 두 번 왔다 갔다 했다고 진술을 하였고,

차량 운전자도 공동의 의사로 범행을 계획했다고 자백을 했다고 합니다.

 

국가수사본부 12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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