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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그리고 교양

국가수사본부 8회 줄거리 리뷰 형사의 낮과 밤 경주경찰서 형사3팀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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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큐 보는 망고예요.

 

국가수사본부 8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혼자 살고 있고 감식을 먼저 보내서 약병이나 유서 같은 거 찾아보고 난 뒤에 유족 찾아서 변사인지

범죄 혐의가 있는지  판단하고 설명을 드리라고 지시를 하게 된다.

당뇨에 고혈압에 고지혈증 약도 있고, 지갑에 현금도 그대로 있고 금품 그대로 있고 외상도 없었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외롭고 고독하게 살았네...

 

세계적인 관광 도시이고 주말에는 상주인구 거의 50% 육박하는 관광객이 오는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아주 아름다운 도시죠

 

피의자가 주방으로 침입해서 카운터로 이동하는 모습이 찍힌 ccvt 현금만 절취하는 생활형 범죄자

경찰청에서 관리하는 수법, 피의자마자 습성  수법을 다 수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에서 피의자마다 각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5년 안에 범행은 주로 식당가,

 

동천동, 성건동 식당 침입 절도 사건과 빈 사무실 침입 절도 사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용의자가 마지막 cctv에서 추적이 끊긴 데가 이쪽 동네이고(동네이름은 밝히진 않음) 도주할 때가 

엄청 많고, 골목도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주택 밀집 지역이라서 숨게 되면 찾기가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사라지는 지점이 일정한 게 추정이 되어 있고, cctv를 확인을 해보니 이번 달 안에는 꼭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형사들 편의점 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  cctv를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편의점에 왔다는 걸 확인을 하고 17일 새벽 4시 25분에 물건들을 사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용의자의 특성을 보면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움직이는데 낮에도 인기척이나 이런 걸 들으면 도망갈 수 

있기 때문에 용의자들이 다니는 장소를 찾게 됩니다.

일정하게 다니는 편의점 두 군대를 찾게 되고 형사들은 잠복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형사들은 탁 트인 장소에서는 검거를 하게 되면 무조건 도주를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잡아야 하고, 도주하다가 교통사고 나서 큰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용의자가 잘 가는 편의점에서 잠복을 시작했는데 박주원형사가 중간에

"훔친 금품이 많으면 좀 더 큰 데 가서 다른 편의점을 이용한다"  그 편의점에도 한번 가봐야겠다 싶어서 

3일 잠복 수사 만에 범인을 잡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형사들 말을 들어보면 피의자들 많이 만나봤지만, 기가 빨린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피의자 집에서 증거들을 찾게 됩니다.

이웃 주변 사람이 할머니가 좋아서 자주 만나서 얘기도 하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연락을 하니 할머니 전화를 안받고 하시길래, 112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자연사를 한것 같다며 가족들에게 연락을 하고, 이송 준비를 다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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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은 수사 중일때 슬픈 사연들이 많고, 그 중에 제일 힘든건 어린 아이들이 죽었을때가 

특히 자식을 잃은 부모를 상대하는 게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유족들이 슬퍼하고 그런 모습들을 보면

경찰들도 부모님이 게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남일 같지 않으니까

그런 부분이 가장 힘들다고 말을 합니다.

 

국가수사본부 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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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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