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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꽃선비 열애사 6회 SBS 월화 드라마 줄거리 리뷰 다치지 마요 제발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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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꽃선비 열애사 5회 시청률은 

3.7%을 기록했네요.

 

단오는 이화원 식구들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린다.

 

꽃선비 열애사 6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장태화은 시열에게 진짜 이름을 묻고, 시열은 이설이 아니고 김시열이 본명이라고 합니다.

단오는 강산이 파수꾼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단오는 강산에게 물건을 잃어버렸다며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하자, 강산은 찾아주는 도중 서찰을 하나 받게 됩니다.

강산은 이름 모를 선비 하나가 잡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강산이 맞았던 화살을 장태화에게 전달을 해주게 된다면, 강산은 죽게 되겠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오는 화살을 버리게 됩니다.

단오는 지금 가게 되면 잡힐 거라며 강산에 앞을 막게 됩니다. 먼저 상황을 살펴보라고 하는데...

강산은 시열이 붙잡여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화살을 쏠려고 하지만 팔에 상처 때문에 쏘질 못하고

시열은 장태화에게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장태화는 인근에 파수꾼이 분명히 왔을 거라며 찾아보라고 하는데..

강산의 아픈 팔 때문에 화를 못 쏘게 되니 단오가 나타나 대신 활을 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신원호가 찾는 사람이 있다는 쪽지를 받게 됩니다. 

강산과 단오는 도망을 치게 되고 숨게 된 두 사람

 

단오 - 가마 안에서 다친 걸 보고 이 순간이 마지막일까 봐 다치지 마요 제발.

단오 - 이화원을 포기하러 왔어

 

과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선비들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부탁을 하고 가게 됩니다.

이화원과 장태화은 원래 사돈이 사이였고, 장태화의 아들이 비명이 되어 성사가 안되었고, 이화원의 큰 딸(단오의 언니)도 정혼자를 따라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난 늘 두려웠다. 우리 가문의 핏줄이 아닌 네가 화근이 될까  이것으로 우리 가문과 연을 끊어다오.

유하는 유품을 꺼내서 보고 그 안에는 물건이 들어있고..

단오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달라고 말을 하는데...

단오 - 집을 비우겠습니다. 이화원을 내어드리지요 

더이상은 이설을 찾지 않겠다는 뜻이고, 파수꾼이 왜 상설을 찾아갔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고

단오가 옥진(이설)과 파수꾼을 찾은 거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하는 단오가 있는 곳에 오게 되고..그때 

나주댁은 물을 가지러 가다 장태화가 오는 걸 보게 됩니다. 나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나오지 말라고 하고

장태화의 군사들은 유하와 육호에게 칼을 들이밀고. 장태화는 단오에게 이설이 누군지 물어보게 됩니다.

단오를 지키기 위해 파수꾼이 나타나고

 

꽃선비 열애사 6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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