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내 눈에 콩깍지 102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 영이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는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22.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102회 드라마 

시청률은 17.8%를 기록을 했네요. 영이는 이

 

모든 일들을 알아도 경준을 받아

줄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

재미있어지는 내 눈에 콩깍지네요. KBS

 

내 눈에 콩깍지 10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세준이


복희가게에 돈을 두고 간 것이 이상하다 고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이는 가방에 손을 대지 말고

세준에게 연락을 해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세준에게

 

연락을 했지만 전화기가 꺼져있고.. 경준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영이는

 

도준과 연관이 있는 거라고 확신을 학게 됩니다. 

 

세준은  목숨 버릴 생각은 못하고, 자수를 하려고 했다고

말을 합니다. 윤희든,

심기사든 원인은 내가 했기 때문에 자수를 했다고

말을 합니다. 

이쯤에서 모든 걸 내려놓으라고 말을 합니다. 거짓말로

버티는 게 아니라 진실을 말을 하라고 합니다. 

 

윤희는 시간을 달라고 하고, 주식도 나중에 처분을 하자고 말을

합니다. 

 

세준 : "엄마를 믿는 건 지금이 마지막 기회예요..."

 

세준이가 지금 집에 없어서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 집에

오게 되면 물어보고 내일 회사에서 보자고 말을 합니다. 어제

 

세준이 긴 여행을 다녀올 거라며, 경준에게 편지를

건네주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세준은 집으로 돌아온 걸 확인을 하고 집사는

이상하다고 말을 하는데... 영이네

 

집에 세준이 돈 가방을 전달해줬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누군가

 

경준이네 집에서 심원섭을 찾으라고 지시를

받은 거 같다면서, 검은 양복에 놈들이 쫓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거래를 하자고 말을 합니다. 윤희의

 

입을 열고 싶으면 나를 지켜달라고 말을 하고, 쫓기고

 

있다며 윤희 너 때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윤희

  : 김도진 바다에 빠트려 죽였을 때처럼 제대로 처리를 했었어야지...!! 윤희랑


심원섭 둘이 대화하는 내용을 전화로 

모든 걸 듣고 있는 경준.

 

경준이 사무실 밖에선 영이가 통화 내용을 다 

듣게 되고... 심원섭은

 

다시는 이 회사에 올 일은 두 번 다시는 안 올 거라고 하고,

해외 갈 준비를 해달라고 말을 하고.. 모든

 

얘기를 들은 영이는 혼란스러운데... KBS

 

내 눈에 콩깍지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