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102회 시청률은
17.3%를 기록을 했네요.
이제 경준과 영이가 헤어졌다는 사실들을
다 알게 되고 경준이가 알고 있는 비밀을
영이가 다 알게 되었는데요
심원섭이랑 차윤희는 죗값을 받을 것 같은데
세준은 해미랑 잘 될 것 같기도 하고.
내 눈에 콩깍지 103회에선 영이가
어떤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가 되는데요.
- KBS 내 눈에 콩깍지 103회 소개
경준의 사무실 앞에서 윤희와 원섭의 대화를 듣고
큰 충격에 빠진 영이. 원섭이 회사 건물을 떠날고 할 때
그 앞을 가로막은 영이는 원섭에게 그간의 진실을 묻는다.
다음 날, 영이는 세준이 두고 간 돈 가방을 챙긴 채
어딘가로 향하는데...
KBS 내 눈에 콩깍지 103회 일일 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회사에서 나가는 심원섭을 잡는 영이.
심원섭 : 경준이랑 짰어?
하는 순간, 영이는 발로 심원섭을 찬다.
영이 : 내 남편을 죽인 사람이 당신들이야?
그래서 나까지 죽이려고 한 거야?
모든 얘기를 다 해주겠다는 심원섭
경준에게 가서 직접 자세히 물어보라고,
할 만큼 다 했다고 말을 합니다.
세준이가 술에 취해서 낚시꾼들하고 시비가
붙었고 그걸 지나가던 남편(도진)이 보고 말려줬다고
말을 합니다.
세준이가 얼떨결에 말리는 남편을 밀었고 바닥에
넘어져서 머리를 쪘는데 의식을 잃고 쓸어졌다고 말을 합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걸 심원섭에게 뒤처리 하라고
시킨 게 차윤희라고 말을 합니다.
차윤희한테 자백을 받아 주는 조건으로
심원섭을 외국으로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해준 게
경준이라고 말을 합니다.
심원섭 : 아직도 경준을 믿어? 다 알고 있었던 거 아니야?
결국 경준은 지 동생 감싸려고 지금까지 널 속인 거야.
나를 잡아야 할게 아니라 네가 잡아야 할 상대는
차윤희, 장경준 , 장세준이라고!!
영이는 심원섭을 경찰서에 넣는다고 데리고 갈려고 하지만,
밀치고 심원섭은 도망을 가게 됩니다.
경준은 심원섭한테 모든 얘기를 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차윤희 : 둘이서 짜고 날 함정에 빠트린 거야?
내가 만약에 잡혀 가게 된다면 세준도 무사하지
못한다며 다 같이 죽자고 말을 하는 건지 말을 하는 차윤희
경준 : 당신 때문에 영이네 집이 무너졌어!
영이네 딸은 아빠가 없이 커야 하고 그 부모님은 자식을 잃었다고!!
그 덕에 눈을 떴다고 말을 합니다.
앞을 못 보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말을 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단 한 가지
자수를 권하게 됩니다.
이 문을 나가는 순간, 윤희의 인생은 끝이 난다고 말을 합니다.
세준이한테도 시간을 달라고 하고, 윤희는 갑자기 울면서
경준에게 주변을 정리할 시간을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경준과 영이랑 헤어진 사실을 알게 되고,
세준은 영이네 집에 돈가방을 왜 줬는지 이유를
물어보게 됩니다.
영이랑 헤어졌다고 하니, 세준이가 돈 문제 때문인지
알고 결혼 비용을 보태겠다고 돈을 전달을 해줬다는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건 경우가 아닌 것 같아서 세준이 여행을 가려고 하는 걸
경준이 붙잡아 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훈은 경준과 세준이 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준에게 받은 돈 가방이 사라지고
복희랑 은숙은 도식을 의심을 하게 된다.
다행히도 돈가방은 영이가 가져간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영이는 경준이네 집으로 찾아가게 됩니다.
세준과 연락이 안 된다며..
영이는 경준과 결혼을 안 한다고 말을 합니다.
돈을 세준에게 던져 주면서 뺨을 때리는 영이
영이 : 이딴 돈으로 보상할 생각 하지 마, 도망갈 생각도 하지 말고
내가 널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을 해야 되니까
내 남편을 죽인 사람이 누군지 경준이가 그걸 감췄는지..
경준은 오해라고 말을 합니다.
진실을 다 알게 되면 얘기를 하려고 했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과 헤어지자고 말을 합니다.
내 눈에 콩깍지 103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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