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111회 시청률은
19.4%를 기록을 했네요.
내 눈에 콩깍지 11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을 합니다.
해미는 세준이 잘못된 행동을 할까 봐 걱정을 하게 된다.
세준이 있는 위치를 물어보지만 세준은 전화를 끊어 버리고...
그때 마침 해미 귀에 들려오는 내비게이션 소리가 들리게 된다.
해미는 경준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경준은 세준이 사라졌다며 경찰서에 신고를 할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해미는 자기 방식대로 모든 걸 치르겠다면서 모든 걸 다 내려놓는 사람처럼
행동을 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내비게이션에서 무연으로 곧 진입을 한다고 소리가 나왔다고 얘길 합니다.
경준이도 가본다고 하고 영이도 무연으로 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이 집을 나오자 윤희가 경준을 붙잡는다.
세준이 보낸 문자를 경준에게 보여주고 세준이 무연을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윤희는 경준의 탓이라고 말을 하는데...
윤희는 경준을 붙잡고 제발 세준을 살려준다면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에 대해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하고 영이는 세준을 찾으러 가게 됩니다.
20년 동안 경준을 어둠 속에서 지내가한 것도
영이 남편 도진을 그렇게 무참하게 죽인 것도
전부 날 위한 일이라고 했었지
이 일로 속죄를 해야 할 사람, 전부 짐을 지고 가야 할 사람,
그래야 윤희도 윤희의 끝을 모르고 있는 윤희도.. 멈출 수 있게 할 테니까...
내가 끝낼게요. 난 윤희도 용서가 안되고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 나도 용서가 안 돼요.
그때 마침 영이가 세준을 발견을 하고 말리게 되는데...
죗값치루고 난 후에 세준의 인생을 살라고 말을 합니다.
피해자 아내의 요구라고 말을 합니다.
영이는 제발 살아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경준은 아무 말 없이 우는 세준을 안아 준다.
미리내가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응급실을 가게 됩니다.
KBS 내 눈에 콩깍지 112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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