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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내 눈에 콩깍지 KBS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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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내 눈에 콩깍지 KBS 일일드라마 

100회 시청률은 17.8%를 기록을 했네요.

 

내 눈에 콩깍지 100회에선 경준과 영이가

헤어졌다는 사실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영이는 경준이 헤어지자는 얘기를 받아 드리기 

힘들고 영이는 경준이 알고 있는 비밀을

꼭 알아낸다 말을  하고 100회가 끝났네요.

 

내 눈에 콩깍지 KBS 101회 일일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집 앞에서 영이를 만났는데 영이가 물어보는데도

아무말도 못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본 경준은 모든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6년 전에 있었던 일을 다 얘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기달려 줄수 있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윤희가 급하게 돈을 건내주고, 

그날 새벽에 심기사를 만났다고 말을 합니다.

 

수완은, 직접 장훈이 만나보는건 어떨지..

얼마 전, 경준이 해외로 보내고 싶은 사람이 심기사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일이 없었다는 일로 해달라고 하고,

영이가 폭행 사건으로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라고 말을 합니다.

경찰보다는 먼저 찾아야 되겠다고하고, 수완에게 심기사를

찾아 내라고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세준은 집사에게 편지를 건내 주며 ,

몇일 뒤에 경준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번에는 여행을 좀 길게 다녀올꺼라고 말을 합니다.

 

마지막 인사 처럼 집사에게 항상 감사하는 말을 전달을

하고 나가는 세준

결혼을 서두르고 싶다고 말을 하는 이재

미국지사로 만약에 나가야 한다면, 혼자서 나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럼 결혼은 잠시 미루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경준은 헤어졌다고 이재에게 말을 합니다.

 

세준은 주식을 영이에게 증여를 해준다고 

말을 듣게 되고..

윤희는 세준에게 연락을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사라진 세준을 걱정을 하며 경준은 집사에게 

연락을 합니다.

집에 없다고 말을 하고 .. 한동안 여행을 간다고 했다고

말을 듣게 됩니다.

세준의 편지를 받게 된 경준.

 

절대 잊어버리면 안되는 기억을 6년동안이나

잊고 살았어. 모든 진실이 세상 밖으로 들어나 있을거고,

아주 많이 늦었지만 모든 죄를 자수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편지 내용을 잃게 됩니다.

 

영이랑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며 써있었고...

 

세준은 복희 가족들에게 줄 가방을 놓고 가는데..

가방 안에는 돈이 들어 있었고, 

경찰서 앞에 서 있는 세준,

자수를 하기 위해 들어가는데

경준이 잡는다.

그 날 사고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을 하라고 했는데 왜 말 안했냐고 화를 내고..

 

세준 - "나때문에 한가정이 망가졌어..시작은 나야 나였다고...!!"

 

경준은 모든 죄를 다 뒤집어 쓰는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경준은 절대 세준을 못보낸다고 말을 하고..

'넌 내가 가장 사랑하는 동생인데...'

 

내 눈에 콩깍지 101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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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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