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청춘월담 4회 시청률은
3.6%를 기록을 했네요.
청춘월담 1회에서 3회까지 보면서
내용을 질질 끈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4회부터는 사건이 터지면서
재이가 문제를 해결을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청춘월담 5회에선 점점 재미있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성온은 아마 재이(남장)를 한
둘이 견제를 할 것 같아요.
성온은 재이가 남장을 했다고 못 알아보는...
청춘월담 4회에서 환이가 성온의 말도 들어주고,
재이의 말도 들어주면서 양쪽에서 수사를 시작을
하게 되는데 둘 중 누가 더 빠른 수사를 해서
먼저 범인을 잡을지 궁금해지네요.
청춘월담 5회 월화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두번째 시신을 부검을 하기 위해,
무덤을 파고 시체를 꺼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환도 함께 합류를 하게 됩니다.

동궁 전에 내관 고 순돌은 세자가 강무장에 끌고 왔던 오위의 병사 입니다. 그 자는 내관이 아닙니다.

무덤에서 꺼내어 확인을 해봤지만,
글자는 보이지 않고.. 부검 중 한번 찔르고, 숨이 끊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 더 찔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손을 펼치자 글자는 적혀 있고..
세 개의 글자를 조합을 해보니, 송가멸이라는걸 알아냅니다.

이환은 성온을 의심을 하게 됩니다.
부친이 관련된 일이니 헤아려 달라고 말을 합니다.
망설임이 있다고 해도 , 아버지의 물건이라도 해도
이환을 곁을 지킨다고 말을 합니다.
이환은 세자자리를 가지면서,
벗은 곁에 두지 않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세자는 패세자가 될 것입니다.
원보는 계비를 조선 제일 높은 자리 위에 앉히려는
계획을 잡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다음 피해자는 살생 곧 태어날 아이 임산부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재이의 말대로 범인은 나타나고..

복면을 벗기자, 연쇄 살인범은 국모로 밝혀지게 된다.
재이는 범인에게 머리를 맞고 쓰러지게 되는데...
쓰러진 재이를 안고 가는 이환..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5회 줄거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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