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에서 하는 나는 신이다를 봤어요.
피해자 메이플은 자신이 당한 피해가 다른 여성들에게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다음 녹음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22년 9월 현재, JMS 정명석은 둘 사이에 관계가
있었음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1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메이플은 한국 오기 전에 공항에서 한번 목회자를 마주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못 타고 다음 날 가기로 했는데 그다음 날 또 공항에서
JMS 홍콩 교회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메이플은 공항에 도착하고 피디를 만나고 알고 보니
미행을 당하고 있었던걸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항에서부터 호텔까지
PD는 다가가서 누군지 물어보지만 미행을 했던 사람들은 차 안에 있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차 안에서 나오지 않게 됩니다.

JMS는 대학생들 천국이었다고 합니다. 교회는 200~250개까지 올라왔고
인원 30,000명 내외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이라 돈이 없으니,
헌금을 모이기 위해서 불우이웃 돕기를 통해 땅콩을 파고 연하장도 팔고
정수기도 팔고 하면서 자금을 마련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만약 생각해 보면 앵벌이인데 그때는 주님을 위한 헌신, 봉사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 돈으로 벤츠를 사줬다고 말을 합니다.

1980년대에는 우리나라의 군부 독재가 정권을 잡았었고,
또 그것에 반대하는 이제 사람들이 죽고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고 암울했던 시기라고 말을 합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제가 가서 숨 쉴만한 곳이 없었다고 하고,
그때 대학생 운동이 크게 두 가지로 뻗어 나갔던 걸로 기억을 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사회 과학 서클'해 가지고 학생 운동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앙적으로 뻗어 나가는 거였다고 말을 합니다.
정명석의 성경의 가르침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다가오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2009년 12월 달에 김경천 목사입니다.
항상 구원의 문제 또 휴거 문제, 부활 문제 성경에 있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성경을 2천 번 읽은, 읽은 분이 계신다고 그러면서 학교 선배를 따라갔는데
바로 정명석이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만나자마자 전명석은 '네가 오는 것을 내가 꿈을 보았다'
일반 교회에서 과학적이지 않은 그런 말들을 많이 한다고
근데 JMS에서는 과학적으로 말이 되게 해석을 해주고
내가 알고 싶은 것만 쏙쏙 뽑아서 가르쳐 주는지..

1980년경 신촌에서 활동을 시작. 명문대 대학생을 섭외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이비 단체에서는 JMS만큼 강렬한 신비 체험이 안 보인다고 말을 합니다.

정명석은 메시아다. 예수님보다 더 높은 사람이고 마지막 뜻을 이루는 사람이니까.
'정명석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어머니 재림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서 하늘가라 가라고 어머니가 죽어가면서도
'너 지금 뭐라고 기도했냐?' 이단에 빠지면 참 무섭다고 말을 합니다.

2000년 11월, 피해자 법정 증언 당시 녹음
질문) 증인은 거의 20년 동안 정명석의 본처 비슷하게 옆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강도가 심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알았죠?
피해자) 네, 맞습니다.
질문) 그때부터 교주 정명석의 노예가 돼서 나이 40이 된 지금까지
결혼도 못 하고 사회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다가 쫓겨났죠?
피해자) 쫓겨난 게 아니고 너무 인간으로서 살 수가 없을 정도여서 너무
억울하고 사탄이었습니다. 정명석은

90년대부터는 갑자기 여자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JMS를 탈퇴하고 나서 침묵하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아이를 낳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로서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되겠다'
피디) 정명석이 원하는 여자의 조건이 있나요?
선호하는 건 170 이상을 선호를 했고, 피해자는 그때 당시 170 넘었다고 합니다.
1991년 겨울 방학 중3 마지막
친구랑 공원에 앉아서 이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인사를 하면서 '잠깐 이야기 좀 나눌 수 있냐'
자기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여기만큼 좋은 데가 없더라...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훌륭하신 선생님이 게시는데 소개를 해주려고 왔다 라며 말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되게 긍정적이고 밝았고 서로 위해 주는 마음도 컸다고 합니다.
월명동을 가서 행사를 보러 갔는데 다들 명문대 출신이었고.. 공연을 봤을 때
그때 당시에는 너무 멋있었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이제 '30 개론 말씀이 있다' '이거는 정명석이 예수님한테 배워 왔기 때문에'
이 성경을 배우면 된다. 결국은 김명석=메시아다

축구를 하기도 하고, 응원단들이 와서 응원도 하고 예술제를 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정명석을 보고 싶어 하고 말을 직접 듣고 싶어 해서 정명석 주변에는
늘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반 신도들은 정명석과 단독 면담을 하기도 쉽지가 않았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은 재림 예수하고 만나서 인생 상담도 하고 싶고
고민도 해결 받길 원하는데 면담하는 게 보통 경쟁률이 쎄다고 말을 합니다.

설교만 하는게 아니라 하루나 이틀 정도 숙소를 얻어서 있었다고 합니다.
93년 6월이었던 거 같아요, 6월 그때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고 합니다.

'일대일 면담을 너 신청해 줄게' '너 만나서 선생님한테 기도를 받아라'
그 언니가 정명석과 일대일 면담을 신청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피해자는 나한테 온 일생일대의 기회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언니 몇 명이 '내가 미스코리아 나가 볼까?' 집에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헉! 야, 미스코리아 나가면 위험해' '선생님한테 물어봐라'
어떤 여자분이 한분이 있었고, 그 언니 보고 나가라고 하니까 그 언니가 밖에 나가고
정명석이랑 저랑 일대일로 남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나가는데 언니들이 나가면 안 된다고 하는데 선생님한테 허락을 받으라는데
저 나가도 되냐고 내가 너 그럼 나갈 수 있는지 한번 보겠다고...
절대 부모님이나 교회 사람들한테 누구한테도 얘기해선 안 된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피디) 피해 당시에 성인이었나요?
피해자는 미성년자였다고 말을 합니다.

결국엔 당한 거였고, 그때 당시는 에는 그런 것도 몰랐다고 말을 합니다.

어떤 언니가 ' 어머,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서 피해자에게 다가와서
키을 물어봤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는 여름이었고
8월 수련회가 있었고, 정명석이 배구를 하고 피해자는 그 옆에서 치어를 하고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치어리더를 하고 있던 피해자는 유독 정명석이 나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저희들은 텐트를 치고 자고 쉬고 했었는데 잠이 잠시 들었는데 누가 와서
선생님이 찾는다고 깨웠다고 말을 합니다.

여자들이 줄을 서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근데 신입생이니 먼저 들어가라고 해서
따라 들어갔다고 말을 합니다. 아무런 의심도 없이 허락받고 축복 기도받고 싶은 마음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건강검진을 하는 거에 대해서 놀라지 말라며 교육을 받았었기
때문에 병을 낫게 해 준다니까 그때 당시에는 감사한 일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정명석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신랑과 신부가 만나는 거는..
'이건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이 시키는 행동이다.'

월명동 안에는 컨테이너가 몇 군대가 있는데 본부들이 살고 있었고,
1층, 2층 이렇게 해서 한 컨테이너 방안에 언니들이 따닥따닥 붙어 갖고 불쌍하게
지냈다고 말을 합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1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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