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닥터 차정숙 5회 시청률은 10.9%를 기록했네요. 어제 5회에서 잠깐 나오긴 했는데 최승희 딸이 서인호 딸인가 봐요.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 차정숙 쓰러질 것 같은...
어제 병원일을 그만 둘 줄 알았더니, 다행히도 VIP 회장이 병원에 투자를 해주면서 차정숙은 계속해서 레진던트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일이 더 일어날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서 볼 때 너무 좋아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네요.
닥터 차성숙 6회 주말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차정숙은 병원을 그만둔다는 걸 다시 생각을 해보겠다고 얘길 하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최승희는 가족들과 연을 끊고 지내다가, 20년 만에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 최승희는 아버지의 유산을 못 받을 거라며 가라고 하게 된다.
차정숙은 재소자를 수술을 시키기 위해서 딸을 찾아 나서게 된다. 딸의 행방을 찾아보니 딸은 개인 병원을 하고 있고, 자식이 둘이 있다는 것까지 알아내게 된다. 차정숙은 그 딸을 찾게 된다.
남보다 못한 관계니까 이해를 할 수 없다고 말을 한다. 딸은 본인이 직접 약을 탔고, 엄마를 감옥에 보낸 사람도 나라며 울게 된다. 결국 아빠를 보내게 된 건 딸이 한 짓이라 얘기를 듣게 되는 차정숙...
곽애심은 갑상선 암에 걸려서 수술을 해야 된다는 얘길 듣게 된다.
곽애심은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건물은 차정숙의 명의로 돼있기 때문에, 대출은 힘들다고 하는 은행 직원
병원장은, 차정숙을 3개월 감봉을 하려고 하자, 서인호는 재소자가 무단이탈을 한 사건이라며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일이라고 하자
로이 킴은 환자는 무사히 돌아왔고, 차정숙 선생 때문에 두 개나 받았다는 것도 공도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한다. 병원장은 3개월 감봉으로 끝내자고 결정이 나게 된다.
딸은 엄마를 찾아오게 된다.
20살 딸은 임신을 한 상태이고, 종기가 생겨 수술을 하기 위해 보호자를 만나게 된다. 보호자는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안전한 곳으로 입양을 보낼 테니 아기는 수술을 하다가 잘못되었다고 딸에게 얘기 좀 하자고 부탁을 하게 된다. 차정숙은 그럴 권리도 없고 딸을 설득해 보라고 얘길 하게 되는데...
차정숙은 최승희와 얘기 도중에, 팔찌를 보게 된다. 똑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최은서가 생겼다고 서인호한테 얘기를 한적 있었는데, 서인호는 최은서 볼 때마다 반가운 척하면서 인사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한다.
전소라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식사자리를 가는데, 호텔에서 서인호와 최승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차정숙은 내 환자이기도 하고, 직장동료이기도 하니까... 배우자 기만하는 행동은 그만하라고 경고를 하게 된다. 로이 킴은 알면서 모르는 척할려니까 눈에 거슬린다고 하는데...
서인호는 병원에서 차정숙에게 일을 안 시키게 된다. 차정숙은 서인호에게 왜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지 따지게 되자, 서인호는 무능력한 사람에게는 일을 안시킨다고 얘길 하게 된다.
서인호는 병원에서 제발 일을 그만둬달라고 얘기 해달라고 한다. 계속 일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서인호는 병원에서 차정숙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게 된다.
로이 킴은 차정숙에게 친구를 하자고 권하게 된다. 같이 마라톤 운동을 하자고 하는데...
차정숙은 임산부 CT를 보고, 암이 아니라 농양일 수도있다고 서인호에게 얘길 하게 된다. 대신, 차정숙 말이 맞으면 일을 다시 해달라고 하고 틀리면 그만둔다고 거래를 하게 된다. 차정숙 말이 맞게 되는데...
서인호는 아이방에 있는 미술 용품들을 다 빼고, 상장을 찢게 된다.
최정숙은 병원에서 최은서를 만나게 된다. 최은서가 최승희 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얼마 전에 최정숙의 딸
서이과 친구 관계인걸 알았다고 한다.
차정숙은 서인호와 최승희 관계를 의심하게 된다.
로이 킴은 중요한 말이 있다며 차정숙을 찾아오게 된다.
닥터 차정숙 6회 줄거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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