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드라마 대행사 1회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네요. 대행사 1회를 재미있게 봤는데요. 과연 어떻게 상무직을 유지할지 재미있어지겠네요. JTBC드라마 대행사 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18년 전
고아인은 유정석 선배로 부터 재능이 없다며 그만두라는 소리를 듣는다.
다 읽어 보고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해 달라고 하는 고아인.
상무자리에서 밀린 권CD는 분노하며 최창수상무를 찾아가는데.. 기다리라는 답을 주는 최창수.
회장 딸 강한나는 VC그룹 상무로 출근하게 된다.
최창수는 성공을 위해 VC그룹 회장에게 직접 고아인을 추천 및 결정을 하고 VC기획대표 조문호를 패싱했다.
니꺼내꺼가 없다며 권 CD에게 넘기라고 하는데 고아인은 그에 응한다.
강한나는 귀국하고 출근을 기다리는데 회장은 기다리라고 한다.
비서실장은 결정했냐고 고아인에게 묻는데.. 딱 1년이 고아인 상무의 임기라고 한다.
다 받아들이세요.
고아인이 움직이는걸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고아인 비서. 그것을 지켜보는 한병수 부장.
어린 시절 엄마는 어린 고아인을 버리고 도망쳤다. 그렇게 고모밑에서 자란 고아인은 구박을 받았지만 버텨낸다.
지들이 내 인생을 결정하는 거에 분노하는 고아인. 유정석은 최상무와 싸우면 자신과 같이 된다고 하는데..
과거 유정석은 최창수 때문에 회사에게 쫓겨났다.
복수를 결심하는 고아인.
임원이 가진 절대적인 권한.
고아인은 최상무의 최측근 3인방을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해 버린다.
JTBC드라마 대행사 2회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3회 예고] 제 일이 '상식'이라는 고정관념과의 싸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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