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위기에 놓인 사라와 연진은
그 여파를 감당해야 한다. 동은은 여정의 외로운 싸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된다.
더 글로리 시즌2 13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염색을 하고 나타난 사라
사라는 짐과 여권을 챙겨 도망을 갈려고 하는 순간 경찰이 찾아오게 됩니다.
도영은 연진을 무당집으로 찾아오게 됩니다.
무당은 비를 다 맞고 와서는 덜덜 떨더니 잠이 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연진은 갈 곳이 없었다며 인터넷을 봤는지 물어봅니다.
도영은 수습을 해주기 위해 연진과 변호사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변호사들은 인터넷에 올라온 문서를 보고 팩트 체크를 해달라고
말을 하니, 연진은 나라는 증거가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대응을 하는 순간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알게 된다며 무대응이 답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사라는 초범이라 집행유예로 풀러 날 수 있으니 48시간만 고생을 하라고
말을 합니다. 사라는 반성도 없이 자기 스스로 초상권 침해 피해자라고 말을 합니다.
재준은 ccvt를 복원을 한걸 보기 위해 찾아가는데 cctv는 지원진게 없고
포렌식 할 게 없다고 말을 합니다.
재준은 4년도 넘게 쓴 하드인데 누군가가 바꿨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지우는 건 찾을 수 있지만 바꾸면 못 찾으니까..
혜정은 명오에 대해서 찾은 게 있다며 재준에게 연락을 합니다.
명오 태블릿 녹음된 파일을 재준에게 들려줍니다.
재준은 혜정에게 예솔이가 자기 딸이라는 걸 말을 해주게 됩니다.
동은은 현남에게 윤소희 사망 날짜와 시간을 알려 줍니다.
시에스타에서 처음 명오 만났던 날, 경란에게 알아봤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윤소희 학폭글 봤는지 물어봅니다.
동은은 경란을 찾아가 손명오가 실종이 10월 20일쯤
넌 고시텔로 왔고, 그날 이후에는 연진은 피팅을 안 했다고 말을 합니다.
손명오가 실종이 된 이유를 아는 것 같다며 말을 하는 둥은.
동은 - 손명오가 죽은 것. 그때의 우리를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야.
경란에게 끼어들지 말아 달라고 말을 합니다.
손명오 죽인 범인은 박연진이어야만 한다고 말을 합니다.
여정은 도영에게 동은이랑 알고 지내는 사실을 밝히게 됩니다.
도영은 복수를 돕고 있는지 물어보는데 여정은 그렇다고 답을 하게 됩니다.
동은을 정말 아낀다면 멈추게 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지 물어봅니다.
복수를 한 이득보다 돌이킬 수 없는 일에 매달리는 게 더 손해일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피해자들이 잃어버린 것 중에 되찾을 수 있는 게 몇 개나 된다고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나의 영광과 명예
누군가는 그걸 용서로 되찾고, 누군가는 복수로 되찾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걸 찾아야 원점이 되고 그걸 찾아야 동은의 열아홉 살이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여정 - 그 사람은 그저 지금보다 덜 불행해지려고 노력을 하는 중이거든요.
차를 타고 갔던 연진의 엄마는 협박을 하고 있는 현남의 남편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연진의 엄마는 우리 집을 알고 있다며 두려움을 떨고, 그 순간에
연락 한통을 받게 됩니다.
석재 - 아줌마 딸이 죽인 게 하나가 아니고 둘이던데? 좀 전에 반가웠어 아줌마
기자들은 연진을 기다리며 이번 학폭 논란 글에 대해서 해명을
부탁을 한다는데 연진은 자기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시에스타에서 연진은 소파 밑에 무언갈 찾으려고 하는데 없고,
그때 마침 경란이 들어오게 됩니다. 방금 전에 재준에게 연락이 왔었는데
CCVT 하드 누가 바꿨냐고 포렌식 하려고 가져갔던 것 같은데 라며
연진에게 설명을 해줍니다. 연진은 하드를 바꾼 건 나라고 하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연진 - ccvt는 없고 시간은 흘렀고 시체는 묻었고 신 서장이 입 열 리 없고
뭘 들었든 넌 증명 못 해 , 문동은
연진은 피팅 내일부터 다시 시작을 하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무당은 사주가 현남의 사주가 아니라는 걸 바로 알게 됩니다.
사주 주인은 윤소희라고 말을 합니다.
연진의 엄마는 무당을 찾아가 이석재관상도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큰 굿을 한번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무당은 거절을 하려고 하는데
보살이 그동안 사주 미끼로 대준 여자애들이 몇인데라고 협박을 하게 됩니다.
혜정이 연락이 안 된다며 현남에게 혜정에 위치를 물어보게 됩니다.
현남은 혜정이 재준이네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그럼 연진은 바로 혜정이 있는 재준이네 집을 가게 되지만,
아무런 얘기를 못 듣고 나오게 됩니다.
연진이 학폭 터졌는데 완전히 묻혔다고 말을 합니다. 사라의 약물 덕분이라며
전시회 탈세 의혹도 단독으로 기사가 떴다고 말을 합니다.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하지 않냐며 일부로 너 이용해서 묻은 것처럼
사라는 불안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동은은 우연히 집을 정리를 하다 수많은 편지를 보게 됩니다.
영천 - 지금도 그날 그 순간이 어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코끝을 찌르던 그 피비린내 칼이 목을 들어갈 때의 서걱이던 소리
내 손을 타고 흐르던 피의 온도
자기를 살려준 사람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물어보자
너무 재미있었다며 다시 또 보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다음에 볼 땐 내가 사는 지옥을 보여주고 그 다음 볼땐 영천이 살
지옥을 보여 준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까지 꼭 건강하라며 말을 하게 됩니다.
영준은 니 꿈에서 나는 빼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영준은 장례식장이 팔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명오의 시체를 빠르게 정리를 해야 될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이번달까지만 일을 한다고 통보를 받았다고 장례식 관리인은 여정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동은은 학교를 그만두게 됩니다.
경찰은 10월 19일 밤에 어디에 있었는지 물어보자 연진은 그때 방송 중이라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연진은 지금 하고 있는 수사에 대해서 막을 수 없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영준은 수사를 막을 수 없다고 말을 하고 끝이 났다고 말을 합니다. 은퇴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손명오 시체를 아직 안 묻었다고 말을 합니다.
동은 내가 당신을 용서 안 하는 이유는 당신이 내 첫 가해자라는 걸 당신은 지금도 모르고 있기 때문이야.
미친 듯이 웃는 동은이 엄마
동은 - 그러니까 웃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동은 - 고마워 엄마 하나도 안 변해서 그대로여서
더 글로리 시즌2 13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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