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작은아씨들 4회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작은아씨들 4회 드라마 간단 요약>
인주와 인경은 화영이 남긴 20억의 처분을 놓고
갈등한다. 그 돈이 박재상과 관련된 오키드 건설
의 비자금임을 알게 된 인경은 당장 경찰에 신고
하지 않으면 언니와 절연하겠다고 선언하고 인주는
돈과 가족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와중 인혜에게 큰 사고가
발생한다.
인주와 고모할머니는 20억으로 아파트를 사기 위해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부자가 되는건 선택 결혼을 할까 부자가 될까
갈림길에서 부자를 선택을 했다는 고모할머니
고모할머니는 인주에게 아파트를 넘겨주기로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인주는 인경에게 20억으로 아파트를 사겠다고
말을 하고, 인경은 20억으는 훔친 돈이 니
집을 사지 말자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아파트를 산다고 한다면
인주와 인연을 끊고 살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병원에 있던 ccvt를 보여주면서
간호사에게 물어봅니다. 이 환자가 아침부터
자기를 죽이러 올 거라면서 울고 불고
했었다고 진술을 하게 됩니다.
화장실에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 환자.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환자는 혼란스러워한 상태였고
진정제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재상은 30초도 안 되는 순간 진정이 되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재상은 환자에게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장군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던 사람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그리고 변호사가 간호사를 쳐다보는데 비명을 지를뻔했다고
말을 합니다. 너무 차가운 얼굴을 보았다고
ccvt에 환자가 들고 있던 물건은 무엇인지
물어보니, 파란색 꽃에 가느다란 한 꽃...
재상(변호사)이 준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푸른 난초만 책이 있다는 게 신기해하고
목숨을 잃은 난초 이 난초의 이름은 죽은의 난초이다.
주술사들만 가지고 일반인들이 난초를 가지고
있으면 위험해졌기 때문에 처음에 맡는 사람은 냄새만 맡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살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아주 예민한 사람은 맥박이 빨라지고
환각에 빠져 들 수 있다.
푸른 난초를 끓여서 먹으면 완전히 감각을 잃으며,
깊은 잠을 잘 수가 있는데 주술사들은 이 순간을 하늘을
올라가는 계단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죽은 그들은 죽은 정령을 만나기도 한다.
라고 책에 적혀 있는 걸 알게 됩니다.
효린이가 수업을 하는 동안 상아는 인혜와 함께
데이트를 하자고 말을 합니다.
비밀을 잘 지키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상아는 독성이 있어서 수입이나 제배가 금지된 난초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혼자서 가지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파란난초를 인혜에게 줍니다.
인혜는 상아의 비밀 초상화가 될 거라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푸른 난초로 인해 쓰러지고 말게 됩니다.
병원에 오게 된 인주
심정도가 있고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의료보험이 안돼서 수술비도 많이 들어가고 약값도
많이 들어간다고 말을 합니다.
20억으로 수술을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700억 잃고 싶지 않는다면 실수 없이 해야 하고
인주는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상아는 재상에게 인혜가 희귀병이 있다며
재단에서 돈을 마련을 해줄 수 있을지 물어봅니다.
실장은 감동을 줄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제안을 받아 드리는데요.
그 얘길 들은 도일은 못마땅한 듯합니다.
도일은 재상의 캠프에서 인주 뒷조사를 하고 있으니
당분간 20억은 건드리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민주는 돈을 챙기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재상의 캠프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화영이 빼돌리는 20억을 찾고 있다고 말을 하는 실장.
화영이 20억을 현찰을 찾아가는 모습의 사진을 보여 줍니다.
인주는 20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걸리게 됩니다.
재상의 실장은 10대를 다 맞으면 1억을 주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때 마침, 도일이 오게 됩니다. 도일은 모든 게 다 끝났다며
안 해도 된다고 하지만 5대를 맞았다며
인주는 계속하자고 말을 합니다.
상아가 등장을 하게 되고 실장에게 맞은 인주를 감싸주게 됩니다.
예전에 화영이 하고 가던 식당에 오게 됩니다.
상아가 화영과 같은 구두를 신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화영이랑 친했었고, 그 구두는 화영이 생일날 선물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4년 동안 부자 친구가 있었다고 그냥 친한 친구가 있다는
사실도 안 했다고 말을 합니다.
상아는 화영이가 돈 때문에 아니라, 갑자기 죽어 버린 태도가
나한테 너무 모욕적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안하는 거 인주가 어시스 티어트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화영이가 했던 일였다면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거절을 하게 되지만
친구가 아니라 일을 하자고 하면 한다고 다시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수술을 마치고 일어나게 됩니다.
엄마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예전에 깜깜한 밤에 누군가 나를 업고
뛰었는데 그날 밤 심장이 멈추고 다시
안 돌아왔다고 말을 하고 이름은 왜 인선이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전에 말을 했는데 아무한테도 말을 하지 말라고 했던
엄마. 결국 엄마는 대답을 못하게 됩니다.
인혜가 들을까 봐 인주가 인경은 전화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엄마는 그날 밤에 아빠는 돈 벌러 가서 없고, 전화는 진작에
끊겼고 병원까지 업고 뛰었어 근데 아기가 죽었다는 걸
알면서도 아무 말도 못 하는 인혜에게 말을 했다는 엄마.
깨어난 인혜를 인터뷰를 하러 온 기자들에게
인경은 화를 내게 됩니다.
환자 회복을 해야 한다며 빠르게 가라
고 말을 하는 인경.
인주는 박재상 재단의 20억이라고 말을 하고.
치료비는 재상 재단에서 해주기로 했다고 말을 합니다.
인혜 그림으로 유학을 보내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재상은 인혜 치료비를 나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달라고
말을 하고 인경의 동생이라고 말을 할 생각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재상 재단의 돈을 받기 싫어 고모할머니를
병원으로 오게 됩니다.
고모할머니는 박재상의 부친을 알았다고 말을 합니다.
젊었을 때 땅 보러 많이 다녔다고 말을 하고,
병원비는 고모할머니가 내게 됩니다.
도일은, 싱가포르에 있던 700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싱카폴에 육백오십억까지는 확인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예금주명이 이름이 다르고 말을 합니다.
퇴원하고 효린이네 집으로 가겠다고 말을 합니다.
유학 준비를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선이라는 애가 매일 그랬어 도망가지 않는다면 언젠간
죽는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원상우에게 받은 장부가 있다고 말을 합니다.
딜을 해서 돈을 받아야 되겠다고 하지만
인경은 그 장부로 그 일가가 얼마나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신고를 하자고 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른 두 사람.
인경은 종호와 함께 푸른 난초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을 합니다.
푸른 난초에 대해서
내 형이 베트남 전쟁에서 죽었거든요.
푸른 난초는 죽은 자의 정령을 불러낸다고 하니까...
사실 난 형을 보고 싶었던 거겠죠
하지만 전 세계 어디에도 난초는 없었어요
한국인 벅 역자와 그런 얘길 나눴는데...
그 사람이 그랬어요
일반에 공개하거나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 포기 보내줄 수 있다고
만약 꼭 이 난초를 봐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사람한테 부탁해요, 아주 친절하고 관대한 신사입니다.
인경은 푸른 난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주소를
알아냅니다. 그 주소를 적는 도중 제보자가 처음 알려줬던
그 주소부터 취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인주는 도일에에게 20억은 뺏겼지만 장부가 있으니
그 장부로 더 많은 돈을 뺏어 오겠다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다음일은 인주가 효린 엄마의 일을 도와줘야 한다고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인주로 된 싱가포르에 있는 아파트와 차 가 있다는 사실을 말을 해줍니다.
3년 전부터 화영이는 인주의 이름으로 살고 있었고,
지난 13일 7개 군대 은행에 700억을 입금을 했고 오인주 이름으로
했다는 사실을 도일은 알려 주게 됩니다.
작은아씨들 4회 드라마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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