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작은아씨들 3회 간단 요약>
신현민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화영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증거도 함께 사라져 버린다.
그의 사망 현장에 남겨진 푸른 난초. 일련의 사망
사건에 어떤 거대한 힘이 숨어 있음을 느낀 인주는
두려워진다. 한편 방송국에서 해직 위기에 처한 인경은
어느 제보자로부터 박재상에 대한 매우 중요한 증거를
받게 된다.
작은아씨들 3회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인경은 인혜가 대신 그려준 그림으로
효린이가 상을 받은 사실을 알게 되고
인혜에게 물어보는데요.
인혜는 그 돈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한편, 인주는 현민의 죽음으로 당황하게 됩니다.
현민의 전화로 도일이에게 전화가 와서 받게
됩니다. 사고 현장에서 파란 난초를 발견하게 됩니다.
인혜 친구가 상을 받은 기념으로 파티를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경은 효린이네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기자는 들어갈 수가 없다며 안으로는 못 들어가게 되는데요.
병원으로 가게 된 인주는 도일을 만나게 됩니다.
현민에게 화영언니의 사건이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면 따지러 갔었다고 말을 합니다.
현민은 아니라고 나보다 더 무서운 누군가가 더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도일을 의심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도일은 다른 사람의 문제가 생기진 않고 인주가
제일 위험할 거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파티장에서 인혜를 만날 수 없게 되자
인경은 술을 마시고 높은 곳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며,
인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게 됩니다.
상아와 효린은 가지 말라고 하지만
인혜는 신경이 쓰여 집에 간다고 말을 하고 나가게 됩니다.
도일은 화영의 ccvt동영상을 보여줍니다.
700억 중 화영은 여러 통장으로 돈을 나눠서
분산을 시켜 보냈고, 20억은 현찰을 찾아서
누군가에게 보냈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 현찰 20억을 찾기 위해 화영의 아버지를 찾아가
5천만 원을 제시를 하니, 신속하게 화영을 화장을 하고
정리를 끝낸걸 보니 20억의 주인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형제도 친척도 없는 화영이 왜 현찰 20억을 누구에게
줄라고 했을지..
유리한 친구는 인주라고 말을 합니다.
<인주>
억울하게 죽었다면 꼭 밝혀 주고 싶었는데
너무 무서워 더는 못할 것 같아
진짜 미안한데 언니 모르는 척하면서 그냥 살아도 될까?
생각하는 도중, 화영이 남기고 간 엽서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꽃에 꽃이 피면 원상우라는 사람에게 꽃을 전달을 해달라고.
그리고 원상우는 믿을만한 사람이니까
모든 얘기를 해도 상관없을 거라고 적혀 있는 걸 보고
인주는 원상우를 찾아가게 됩니다.
인경의 선배는 파티장에서 녹화된 파일을 보여주며,
만약에 회사에 안 자르게 되며 재상은 고소를
하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인경은 선배가 재상이 개인 파티하는 곳인데
들어갈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재상의 부인에게 파티 초대를 받았고 인경은 모르는 사이인 줄
알았다고 말을 합니다.
당선되기 전에 인맥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원상우에게 화영이가 자살이 아닐 거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신현민이 죽였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죽었고 고민이 있다고 말을 하면서 인주는 가방 안에서
돈을 꺼내서 보여줍니다. 현금으로 20억...
돌려주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게 좋을까요?
원상우는 엄청난 돈이 비자금이 어디론가 흘러가고,
아버지를 횡령으로 고소를 했고
계속해서 비자금을 만들라고 요구를 했고, 결국 아버지는
무혐의로 물러났고, 나만 정신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어차피 그 사람들은 다 도둑이고 20억은 인주가 가져갈 자격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돈을 가지고 그 돈을 지키라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원상우가 화영이에게 똑같은 말을 했다는 걸 짐작을
하게 됩니다.
화영이는 용기가 있던 사람이었어요, 돈 많은 사람들은 사법 리스크를
걸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목숨을 걸지요. 완벽하게
이해를 했죠.
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이 돈이 인주를 불안하게 합니까..? 네,,
그럼 20억을 써버리라고 말을 합니다,,
돈은 물거품 같아서 사람을 불안하게 하죠,
절대 뺏길 수 없는 돈으로 바꿔요.
원상우는 그 사람들이 제일 찾고 싶어 하는
비장금 장부를 보여주며, 가져가라고 말을 합니다.
얘기를 하는 도중, 도일이 찾아오게 됩니다
급하게 장부들과 돈들을 챙기는 둘...
도일은 현민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곳이
이곳이고 샘플로 비장금 장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도일은 비장금 원본을 찾기 위해
집을 압수수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도일은 바닥에서 인주의 핸드폰을 찾게 됩니다.
창문으로 도망을 가는 걸 보게 됩니다.
도일은 인주를 찾게 됩니다.
가방 안에서 장부가 있다는 말을 하고, 박 변호사를 괴롭히게
된다면 원상우는 손을 안 쓰고 일을 풀 수 있고,
만약 그 일을 하는 도중에
인주는 죽을 수도 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장부를 찾으러 왔고, 방금 장부를 찾았고,
20억을 가지고 간 것도
알고 있었고,
딜 하자고 말을 하는 인주
20억과 안전을 책임을 져달라고 말을 합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자고 하고 선거가 가까워지면
더 많은 액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날 화영이와 카페에서 얘기를 많이 했었다고 말을 합니다.
일을 같이 했었다고 했으면 어땠을까?
화영이는 혼자서 할 수 없었던 일을 하고 도일과 같이 일을
했다면 안 죽었을 거라고.. 만약에 도일이 배신을 하게 된다면...
혼자서는 절대 못하고 같이 하자고 말을 합니다.
인경은 제보자 동생에게 연락을 받게 됩니다.
큰아버지 돌아가시던 ccvt를 계속 돌려봤다고...
사건 당일 주머니에 ccvt동영상을 기자에게 줄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ccvt동영상을 가지고 있던 제보자는 언젠간 누군가가 자기를
죽이러 올 것 같다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날따라 화장실에서 안 나왔다고, 나가게 되면 죽는다고..
변호사가 병원으로 들어오게 되고 박재상 변호사였다.
박재상이 들어오니 순수하게 말을 잘 들었다는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자는 척을 하고 갑자기 일어나서 주사기를
화장실에 들어가더니 사망한 간호사가 보게 됩니다.
마약 진통제를 꽃은 상태로..
명백한 자살로 보이는 ccvt 동영상이었지만, 제보자는
그 ccvt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했다고 합니다.
ccvt동영상을 확인을 하는 도중 종호는 거울 앞에서
손에 냄새를 맡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 손에는
작고 파랗게 보인다고 말을 하는 종호
인혜는 인주에게 다음 달에 유학을 간다고 말을 합니다.
효린이가 원래는 엄마랑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엄마가 아빠 때문에 못 가기 때문에 인혜랑 같이 가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주는 유학을 보내주겠다고
바로 가서 못 가겠다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어. 갚지 못한 신세를 지면
나중에 무얼 내줘야 하는지 모르는 거야..."
엄마가 수학여행비를 가져갔을 때부터 결정을 했었다고
말을 하는 인혜 어떻게든 여기 뜬다고...
인주는 상아를 찾아가게 됩니다.
유학 비용을 내주셨다고 들었다면서, 인주는 상아에게
돈을 돌려줍니다.
재능이 넘치지만 돈이 없어서 못 가는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이라고
말을 합니다.
인혜는 언니들한테 짐이 되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인주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상아는 수학여행비가 없어서 못 가던 언니가 엄청 비싼 구두를 신고 와선
현찰로 7천만 원이라는 돈을 가지고 왔어요.
어디에서 돈 나오는 구석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알아봐 달라고
말을 합니다.
인경과 종호는 파란 난초에 대해서
찾기 시작을 합니다.
결국 파란 난초를 찾은 둘은 베트남에 있는 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인경은 김치통 안에 많은 돈이 있는 걸 보고 놀라게 됩니다.
집으로 들어온 인주..
인주는 아빠가 회사가 망했던 날, 아파트에서 도망을 치든
나와서 하우스에서 지냈던 날 그날 인혜 말고 동생이
하나 더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인주는 8살이었고 인경은 6살
인주는 그 아이 죽고 엄마는 정신이 나가고 아빠는 술만 마시고
인경은 고모할머니네로 가게 되었고,
인주는 학교를 가느라 집에 있었고..
그날 우린 한 번도 그 얘기 안 했어
돈이 없으면 죽는다 난 아빠가 도둑질을 해서라도 돈을
가져왔어야 생각을 했어.
우리가 살고 우리가 죽지 않게 사람은 가난하면 죽는 거니깐...
인경은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한테 이 돈이 있었으면 그 미친 결혼 안 했을 거고,
인경은 넌 원하는 공부 했었을 거고 인혜는 그림 잘 그리고
여고생이 되어겠지. 그 아이도 살아 있었을 거야..
그 아이 이름은 뭐였을까?
난 가난한 건 괜찮아. 가난해서 도둑이 되는 건 싫어
그건 지는 거잖아 할머니네 집에서 살 때
나만 가난했을 때 몇 번이고 고둑이 되었어
한 번도 도둑질한 적 없는데 죽는 것보다 그게 더 싫어
언니가 이돈 가져갈 거면 난 신고할 거야..
신고할 거면 해.
난 이돈 다 써버리고 감옥에 갈게. 인혜가 죽은 아이를 알고 있어
인혜는 태어나기도 전인데 어떻게 알았을까?
인주는 인경이 말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인주는 고모할머니를 찾으러 갑니다.
현금으로 20억이 있다고 말을 합니다. 서울에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말을 합니다.
고모할머니는 아기를 싫었었던 게 아니라 인주를
싫었했었다고 말을 합니다.
너는 아기 때 자주 웃었던 아기였다고..
누구한테나 눈을 맞춰주고 웃어주는데 그 점이 싫었었다고
말을 합니다. 아기는 같이 웃어주니까 성인이 되어서
그렇게 웃어주면 세상은 뺨을 때린다고
오늘 보니까 살면서 그런 점은 배운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고모할머니는 아파트를 찾아보겠다고 말을 합니다.
재상은 인혜가 인형을 훔쳐간 모습을 보고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인형을 가지고 싶다면 너도 할 수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을 할수 있는지..
작은아씨들 3회 드라마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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