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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딜리버리맨 10회 줄거리 리뷰 티빙 수목드라마 '잘가 서영민 즐거웠어'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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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도규진이 빌런으로 특정된 가운데 경찰과 택시기사 서영민은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티빙 수목드라마 딜리버리맨 10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딜리버리맨 드라마 9회 줄거리 리뷰 티빙 수목드라마 '저기는 어떻게 알고 간거야?' (tistory.com)

 

딜리버리맨 드라마 9회 줄거리 리뷰 티빙 수목드라마 '저기는 어떻게 알고 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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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andyoung.tistory.com

 

이은수 엄마의 직접적인 사인은 급성 심근 경색이라고 하는데.. 알츠하이머이긴 했지만 건강하셨던 어머님이 심근 경색으로 돌아가셨다는 게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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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진쌤은 서영민 할머니의 약을 갖다 준다는 핑계로 서영민 집에 방문한다. 서영민은 도규진에게 김희연 간호사가 김정우의 공범이 아니냐고 묻는데..

 

도규진은 김희연 간호사는 살인자를 도울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서영민 방에서 오래된 핸드폰 줄을 본 도규진은 누구 핸드폰이냐고 묻는데 서영민은 할머니 휴대폰이라며 바꾸시지 않는다고 한다.

미영은 서영민과 강지현에게 정우 오빠가 살인범이 아닐거라고 믿는다며 정우 오빠를 찾아달라고 한다. 서영민은 정우 간호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을 묻는데 미영은 쪽지를 읽고 정신없이 나갔다고 한다.

 

도규진은 사립탐정에게서 뺏은 사진을 보여주며 김희연 간호사에게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다그친다. 도규진은 아직 사진의 원본은 못 찾았다고 한다.

 

김정우 간호사가 봤다는 쪽지를 찾은 서영민

도움이 필요하면 나한테 와

구봉 웹하드에서 찾은 사진에서 키링이 대훈병원 로고인걸 확인한 경찰.

 

김희연 집에서 커피를 대접받은 서영민은 커피를 마시려하는데 강지현은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먹지 말라고 한다.

 

김희연 집에 혼자 들어간 강지현은 김희연 간호사가 키링과 키링이 찍힌 사진을 보는데 익숙한 느낌이 든다.

 

강형수 형사는 서영민에게 전화를 해 구봉 사립 탐정이 죽었다며 사인은 약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경찰에서 발견한 키링이 찍힌 사진을 보내준다.

 

서영민은 소리를 찾아가 쪽지의 글씨가 누구것인지 알겠냐고 하는데 소리는 김희연 간호사 글씨와 비슷하다고 한다. 서영민은 절대 비밀을 유지하라고 하는데.. 

지창석 팀장은 대훈병원을 압수수색한다. 

 

지창석 팀장은 김희연 간호사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키링이 대훈병원 로고라고 하는데 김희연 간호사는 대훈 간호대 졸업생들에게 주는 기념품이라고 한다. 지청석 팀장은 김정우 간호사는 대훈 간호대 졸업생이 아닌데 김희연 간호사는 대훈 간호대 졸업생이더라고 하는데... 김희연 간호사는 여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간호사들이 대훈 간호대 출신이라고 한다.

 

도규진은 김정우를 감금해놓았고 그에게 약물을 주사하려고 하는데..

 

서영민은 김희연 간호사를 찾아가 김정우 간호사와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하는데.. 인간적으로 도와주고 싶어서 메모지를 보냈지만 오지 않았다고 한다.

 

서영민은 생각할 시간 이틀동안 답을 안 주면 쪽지를 경찰에 넘기겠다고 하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급습을 당한 서영민은 도규진에게 잡혀온다.

 

세미나에서 김희연 간호사를 만난 강지현은 김희연의 집으로 같이 간다.

 

김희연이 술을 사러 나간 사이 친구 민서의 죽음이 대훈병원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강지현은 김희연 간호사의 집에서 증거를 찾는다.

 

도어록 소리에 김희연이 돌아왔다고 생각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도규진이 강지현에게 약물을 투여한다.

 

핸드폰으로 쓰러져 가는 강지현을 촬영하는 도규진.

 

도규진의 핸드폰을 들고 도망친 강지현은 모로스 오피스텔에 주차한 서영민의 엄마를 우연히 만난다.

차에 강지현을 태우고 병원에 가려는 서영민 엄마는 도규진 전화에 나타난 오토바이에 치인다.

 

차 안에서 쓰러진 강지현과 오토바이에 치인 김진숙을 본 도규진은 아직 살아있는 김진숙을 죽이려 하지만 경비원에서 들켜 구급차를 불러 달라고 한다.

 

도규진은 서영민에게 택시를 타고 오게 하고 자신이 구급차에 타 김진숙에게 주사를 놓는다.

 

그 사이 김희연 간호사가 김진숙의 택시를 운전해 강지현은 강형수 집 앞에 버려두고 택시는 김진숙 집에 갖다 놓은 것이다.

 

잘 가 서영민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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