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이번 드라마는 신작인 월~화 드라마 링크입니다.
여진구 배우님이 나오셔서 보기 시작했어요^^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 공유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내레이션이 시작되면서 드라마가 시작이 된다.
냉장고는 생각보다 많은걸 알려준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지 그렇지 아닌지
더럽거나 깨끗하거나 결벽이 있기도 하고
누구는 냉장고에
피부에 양보하고 누군가는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하고
가족관계, 다녀온 여행지든 건강상태
경제 사정 등등 세상엔 똑같은 냉장고는 단 한 개도 없다.
또 냉장고는 생각보다 다른 것도 많이 말해준다.
계훈(여진구)은 셰프이다.
계훈은 일을 하는 도중에 삐삐 삑 하는 소리와 함께
머릿속에서 희미한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계훈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가슴이
아파온다. 그러더니 계훈은 갑자기 쓰러지게 됩니다.
계훈(여진구)은 종종 일을 하다가 우는 일이 많다.
정작 울어야 할 때에는 웃고 한다.
증상에 대해서 직원들한테 얘기를 해주려고
했으나 아무도 계훈의 말을 믿지 않는 듯하다.
쌍둥이들 일부는 가끔 설명하기 힘든
정신적 교감을 한다고 한다.
계훈의 동생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계훈과 동생은 떨어져 있어도
생생하게 동생의 감정이 계훈에게
전달이 된다. 다시 이 증상들이 시작이 되었다.
18년 만에 동생이 살아 있는 건가 그럴 리가 없다.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일까..?
<노다현과 은계훈의 첫 만남>
다현은 급한일이 있는 듯 뛰어간다.
집에는 온갖 독촉장들과 미납 등이 붙여 있다.
하지만 다현은 엄마가 오기 전에 모든 물건들을 다 치운다.
보증금까지 다 써서 다현은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할 상황이다.
엄마는 다현이 이런 상황인지 모르는 상태이다.
다현은 일하는 식당에서 아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다현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이 창피하듯 하다.
알고 있는 사람들을 피해서 그 자리를 피하게 된다.
계훈은 행사가 진행이 된다.
제일 중요한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계훈은 감정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결국 계훈은 음식을 만드는 도중 숨 막히다며 답답해하면서
참질 못하고 행사 도중에 밖으로 나가게 된다.
계훈은 옥상으로 올라간다.
답답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올라왔는데
옥상에는 다현이 있었다.
계훈은 다현을 보고 다시 내려 갈려고 하는데
다현은 괜찮다면서 옥상에서
쉬다가 가라며 얘길 한다.
계훈과 다현은 서로 떨어져 앉아 있다 둘이 눈이 마주친다.
자기의 마음의 변화가 다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 게 된다.
다현이 내려가려고 하자 계훈은
다현을 불러서 물어볼 게 있다고 한다.
혹시... 어렸을 때 살던 동네를 물어본다.
나이와 함께 하지만 다현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려온다.
다현의 집에 의문의 택배박스가 발송이 되었다.
그 박스 안에는 신발이 하나 들어있었는데
신었던 신발이 들어있었다.
택배 박스는 한두 번이 와 있는 게 아니었다.
다현은 계훈을 의심하게 된다.
계훈은 동생에 어렸을 때 사진을 가져와서
컸을 때 모습을 가상으로 사진을 뽑아서 본다.
계훈은 같이 일하는 동료(진후)와 함께
지화동으로 가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을 하려고 합니다.
원탁은 지화동 지구대로 가게 된다.
지화 지구대에 신입으로 들어가게 된다.
지화 지구대에 민조를 만난다.
둘은 원래 아는 사이인 듯 하지만 사이는 좋아 보이지 않는다.
다현은 결국 빛 독촉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걸리고 만다.
다현은 엄마에게 변명을 하기 위에 말을 건네지만, 엄마는 말없이 그 자리에서
나가게 된다.
계훈과 진후는 지화동으로 온다. 계
훈이 원하는 가게를 열 수 있을만한 동네는 아닌 듯하다.
어렸을 때 계훈은 지화동에 동생과 같이 살았던 동네이다.
계훈의 동생은 겁쟁이였고 계훈은 그럼 동생이 귀찮았다.
부모님과 동생과의 약속보단 친구가 더 좋았다.
계훈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던 도중 동생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계훈은 동생을 찾으러 온 동네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동생은 사라졌다.
동생을 찾기 위해 온동네를 찾으러 다녔지만
동생은 찾을 수가 없었다. 경찰은 계훈의 동생이
사라진 범인을 알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범인을 찾지 않는다.
계훈은 10살이었지만 모든 걸 알 수가 있었다.
동생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계훈은 한 없이 울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계훈은 동생이 죽던 날 동생의 감정을
느끼지 않았다. 경찰은 시체도 범인도 찾지 못했다.
<계훈은 18년 만의 다시 찾아온 감정을 찾으러 다시 지화동으로 가게 되다.>
다현과 함께 일하는 진근이라는 사람이 있다.
진근은 같은 회사 동료 한 명에게 다현과 함께 사귀는 사이라고 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말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한다.
다현은 아니라고 부정을 하지만 회사 동료는 믿지 않는 듯하다.
다현은 진근에게 물어보게 된다. 선물들은 진근이가 다현에게
선물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근은 다현이 물건을 다 버린 것도 알고 있었다.
다현은 진근에게 확고에게 말을 한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며 말을 한다.
다현은 엄마에게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는 통보를 받고
이사 준비를 하는 도중 계훈이 지화동으로 와서 가게를 오픈한 사실을 알게 된다.
다현은 계훈을 오해한 사실이 너무 창피하다.
다현은 기훈에게 사과를 하지만 계훈은 사과를 안 받아 준다.
그러는 도중 다현과 계훈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진근은 표정이 안 좋아진다.
다현은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지만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누군가가 나를 지켜본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러는 중 반대편에 다현과 함께 발을 맞추어 걸어가는 누군가를 발견을 하게 된다.
다현은 진근이라는 걸 느끼고 뛰기 시작한다.
다현은 진근에게 잡혔다.
그 순간 계훈의 마음속에 동생이 느꼈던 무서운 감정이 느껴지게 된다.
다현은 정신을 잃은 상태에 누워있다가 깨어나 보니 진근은 자기 눈앞에서 죽어 있었다.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하기 위해 가지만,
결국 자수를 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경찰서에 다녀온 다현은 마음이 안 좋다. 집으로 들어가는데
할머니와 엄마가 식당에 앉아 있었다. 다현은 모든 사실을 얘기를 하게 된다.
할머니와 엄마는 수습을 하기 위해 시체를 냉장고 안에 넣는다.
다현의 가족들은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사건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다현의 시각> 엄마와 할머니는 능숙하게 냉장고에 시체를 처리를 하게 된다.
마치 전에도 이런 일을 했던 사람들처럼 보였다.
계훈은 일을 마친 후 냉장고를 발견을 하게 된다.
냉장고를 옮기는 중 다현은 냉장고를 옮기는 계훈을 보게 된다.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회를 봤는데요~
내용은 재미있네요~ 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잘 봤어요 ㅎㅎ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2회도 리뷰로 찾아올게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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