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링크 2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깜깜한 방에 티브이를 틀어놓고 계훈의 엄마가 울고 있다.
계훈과 쌍둥이는 티비에 출연을 하게 된다.
둘은 감정을 교감을 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
하지만 계훈은 그런 교감을 하고 있다는 건 싫었다.
다현은 사건이 있던 그 시각 한통와의 전화가 오게 된다.
아무런 말 없이 전화를 끊는다.
민조는 이상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
다현이 경찰서에 왔다 간게 마음이 쓰인다.
계훈은 다현에게 다가가 묻는다. 무슨 일이 있는지 하지만
다현은 온통 냉장고에만 신경이 쓰인다.
막상 계훈에 가게 들어갔지만 딱히 할말이 없다.
결국 다현은 냉장고에 눈이 안가게 하기 위해 계훈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동네에 골목에 드디어 ccvt가 설치가 되어있다.
다현의 가족은 계훈주변을 돌게 된다.
민조는 다현이 그날 밤 경찰서에 다녀갔던 일이 신경이 쓰이는지.
민조는 다현의 가게를 찾아가서 경찰서에는 피해자만
오는 게 아니라 가해자도 오는 곳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
다현은 이 자리를 피하고 싶어 했다. 결국 다현은 약속이 있다며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데
민조는 붙잡는다 다현의 난감한 표정을 보며 계훈이 도와준다. 나와 미리 약속이 있었다며
그렇게 다현은 계훈과 함께 자리를 벗어나게 된다.
계훈은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냐며 물어보게 된다.
몸에 난 상처를 봤기 때문이다. 계훈은 다현을 데리고 병원으로 간다.
치료를 받고 나온 계훈과 다현
매일 밤 다현은 꿈을 꾸게 된다.
계훈이 냉장고 앞에서 문을 열고 있는 장면을..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다현은 꿈에서 깬다.
다현의 가족들은 계속해서 계훈의 주변의 맴돌기 시작한다.
냉장고 찾는 일이 더 어려워지고 아직 냉장고
안을 계훈은 열어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다현
원탁과 민조는 사귀었던 사이였다. 원탁과 민조는 옛 모습을 떠오른다.
다현은 또다시 택배 상자를 받는다. 열어보니 다현이 버렸던 물건들을 다시 되돌려 받은
것이다. 다현은 순간 물건을 보고 놀란다. 다시 또 물건을 버리게 된다.
물건을 버리고 나온 다현은 온 동네가 시끄러운 소리에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하여 가보니 예전에 진근이 살던 빌라에서
사건이 터진 거였다. 다현은 많이 혼란스러워한다.
다현이 무서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계훈 또한 예전에 느꼈던 무서웠던 감정을 다시 또 느끼게 된다.
계훈은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다현을 동네를 찾아다닌다. 다현을 보고 안심을 한 계훈
다현은 집으로 들어간다. 다현의 책상엔 편지 한 통이 있다.
다현의 엄마는 자백을 하러 간다는 편지의 내용이 들어 있었다.
경찰서에 가니 할머니가 있었다. 결국 다현의 가족들은 자백을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다현은 이렇게 말을 한다. 우리 셋이 살아남자고 나는 잘못이 없다고 말을 한다.
안정호(경찰)가 다현의 집으로 찾아온다.
다현의 엄마한테 물어본다. 어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지만 다현의 엄마는
아무렇지 않은 척 넘어 갈려고 한다.
정호는 엄마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느낀다.
다현은 냉장고를 되찾기 위해 계훈의 가게 들어가서 짐을 정리하는 일을 도와준다.
다현은 계훈이 전화번호 교환과 생년월일을 물어보게 되는데
계훈은 의심이 된다며 안 가르쳐 준다.
한 가지 조건을 말을 하게 되는데 가위. 바위. 보를 하자는거였다.
계훈과 다훈은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계속 같은 걸 낸다.
아마 계훈은 다훈이 정말 친동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한 가지 계훈은 찾아가게 된다. 다현의 감정과 교감을 한다는 사실을..
정호는 계훈을 찾아간다.
정호는 계훈에게 지화동을 왜 왔는지 물어보게 된다.
그냥 가겟세가 싸다는 얘기를 하고 계훈은 돌아선다.
계훈의 동생을 찾기 위해 굿을 하다. 범인은 동네에 범인이 있다고 말을 하는 무당.
계훈이 집에 오자 엄마는 계훈의 동생이 떠오르는 듯 계훈에게 화를 낸다.
동생을 죽인 사람은 바로 너라며..
계훈은 아무런 말 없이 그냥 다 받아 준다.
계훈은 방에 들어와 동생은 계훈에게 괜찮냐며 말을 건다.
하지만 계훈은 끄덕이며 응이라고 괜찮다고 대답을 한다.
밤늦은 시간 다현은 또다시 계훈의 가게 앞에 서 있다 비밀 번호를 열기 위해서
비밀 번호를 한 번에 누르니 바로 문이 열린다.
다현은 냉장고 앞에 서 있다. 냉장고 문을 열려고 하는 순간, 계훈이 가게에 들어온다.
링크 1~2회를 봤는데 링크 생각보다 스릴러 느낌도 나고
한 시간 동안 보는 내내 지겹지 않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드라마 나온 분들이 연기를 너무 다 잘해서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네요!
링크 드라마 월~화에 하며 티빙에서 볼 수가 있어요!
다음에 링크 3~4회 리뷰로 찾아올게요~
링크 2회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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