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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월화드라마 5화 줄거리 리뷰 여진구 결코 난 나의 슬픔 때문에 우는 게 아니다.왜냐면 난 괜찮으니까.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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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링크 5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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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 남자가 살아 있는 것 같아요.

내 바보같은 질문에 이 여잔 

"이게 꿈인가? 내가 그동안 악몽을 많이 꿨거든요."

 

그놈이 다시 살아나고 또 살아나고 그런게 악몽이어서 괜찮았어요.

근데 그게 현실이 되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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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 ' 어디 한번 와봐. 한 번이든 열 번이든 와바 너 같은 새끼한테 절대 안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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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숙은 다현의 엄마와 할머니에게

남편을 때린 게 아녔냐고 물어보게 됩니다.

 

다현의 엄마와 할머니는

절대 아니라고 답을 하게 됩니다.

 

' 지화동에 온 이유는 어쩌면 이중에 있을지 모를 누군가를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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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가 돌아왔다>

계훈에게 친절하게 해주는 동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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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할머니 엄마에게 자기가 사람을 죽었다는 사실을 

계훈에게 말을 했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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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계훈이 가게에 들어온 모습을 반해

'두근거리지 마. 그리고 기억을 해 

잊지 마 이 남자에 친절은 동정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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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 은계훈의 이름이 낯익는지 

이름을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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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작은 소리에도 많이 놀라게 됩니다.

계훈도 마찬가지 작은 소리에도 많이 놀라게 됩니다.

 

다현은 공포와 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애써 씩씩한 척

괜찮은 척.. 그리고 차갑게 나한테만 (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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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 가해자 남자는 자기를 폭행을 한 범인을

알면서도 경찰이 왔을 때 신고를 못하게 됩니다.

 

원탁은 만약에 신고를 하게 돼서 경찰복을 벗게 된다면

내가 지구 끝까지 너를 쫓아갈 거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가해자(남편)는 아무 말도 못 한 채 경찰들을 돌려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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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조는 원탁을 의심하게 합니다.

민조 - " 그 사람 폭행한 거 네가 그랬어? "라고 물어봅니다.

원탁은 바로 대답을 못하게 됩니다.

대답을 바로 못하는 걸 보고 "너구나" "왜냐면 너 원래 그런 애니까.."

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원탁은 민조에게 범인을 잡으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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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네 사람들은 계훈이 은 내과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 말에 침묵이 흐릅니다.

계훈 - 동네가 술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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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날 일을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약 오후 2시 30분경 계훈의 동생이 사라진 걸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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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 마지막 모습이 포착을 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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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동안  계훈의 동생의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지.

 

마지막 차 안에서 피아노 선생(한의찬)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목격자는 있었지만 증거가 없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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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찬은 결국 입을 열지 않은 채 경찰서를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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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은 왜 자꾸 내 주변을 맴도는지 이유를 물어보게 됩니다.

한의찬은.. 미안하는 말을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나 때문에 계훈의 동생이 죽었다고 했지..."

 

계훈은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한의찬은 미안하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

 

한의찬은 얘기를 해주게 됩니다.

그날 차를 타고 싶어 했는데.. 데려가야 했는데.. 라며

그다음에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한의찬은 마지막까지 계훈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다연은 계훈의 동생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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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훈에게 친절했던 동네 사람들은,

계훈이 실종된 딸의 오빠인 사실을 알고 난 후엔 거리를 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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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훈의 가족들은 지화동을 떠나게 됩니다.

어린 계훈은 가기 전 말을 하게 됩니다.

 

"내가 꼭 다시 돌아와서 범인도 찾고 , 찾게 되면 가만 안 둘 거야.."라고 말을 

하고 지화동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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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의 어릴 적 시절 희미하게 생각 나는 기억들..

친구들이 없던 다현에게 먼저 다가오는 아이.

얼굴도 이름도 기억이 안 나고.

내가 싫어했던 남자애들과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

그리고 실종 사건 자체가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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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계훈이 자기에게 왜 다정하게 해 줬는지

이유를 알게 됩니다.

계훈이 동생인 줄 알고 잘해준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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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 매일 동생을 그리워합니다. 진근이 사라진 이유는 다현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정은 다현 옆에 있으면 언젠간

진근이 나타날 거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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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인 동시에 다현이 다니던 전 회사 선배가 다현이네

집을 찾아가 됩니다.

우연히 은정을 보게 되는데요. 은정은 진근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다현의 가족들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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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계훈이 걱정이 되어 가게를 가게 되는데

그때 쪽지를 받게 됩니다. 다현은 진근의 쪽지를 확인을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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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은 계훈이 걱정이 되어 음식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서로 얘기 도중 다현은 계훈을 많이 걱정을 합니다.

 

' 이건 어디까지나 링크 현상일 뿐이다.'

나 때문에 울고 있는 그녀의 감정이 나에게 전이가 됐을 뿐..

결코 난 나의 슬픔 때문에 우는 게 아니다.

왜냐면 난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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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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