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6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계훈은 다현의 감정을 느낀다고 말을 합니다.
화나거나 슬프거나 즐겁거나 느낀다고.
두근 거리다.
함께 울고 웃으며 한 발짝 가까워진 사이라고 말을 하는 다현.
계훈은 지화동에 오게 된 이유는 누구랑
친해질 계획으로 온게 아니라며 말을 하게 됩니다.
진후와 은정은 둘이 대화하는 얘기를 몰래 듣게 됩니다.
다현은 진근에 대해서 말을 할려고 하는 순간,
진후가 넘어지면서 다현과 계훈은 말을 안 하게 됩니다.
서영환은 계훈을 보며 반가워 합니다.
용의자를 잡았다고 하지만, 바로 나오지 않았냐며
계훈은 말을 합니다. 범인은 아직 못 잡았다고..
그때 마침, 실종 사건이 발생이 하게 됩니다.
10살 아이, 분홍색 가방과 빨간색 치마를 입은 아이가
학원이 끝나도 집에 안 들어온다는 실종 전화가 오게 됩니다.
계훈은 동생이 생각이 나 온 동네를 찾기 시작합니다.
계훈은 아이를 찾게 됩니다. 그 아이 앞에는 어떤 아저씨가
서 있었습니다. 계훈은 그 아저씨한테 불안하면 경찰서에 같이 가도 된다고 하지만
그 아저씨는 안 가게 됩니다.
그 아이가 계훈이라는 사실을 제일 먼저 알았던 동네
아줌마는 남편에게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계훈을 신경을 쓰는 아저씨.
서영환은 한의찬을 찾아갑니다.
"애가 하나 없어졌어. 10살짜리 조그마한 아이인데
당신이 납치한 애."
한의찬은 내가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늦은 밤 누군가 쫓아오는 소리.
다현의 빠른 발걸음 다현이 뒤를 돌리는 순간.
다현의 엄마가 나타나 은정을 잡아끌어내리게 됩니다.
은정은 다현 엄마에게 찔리는 게 있냐며 화를 내고,
다현의 엄마는 다현을 건드리게 되면 너 가만 두지 않는다고 말을 합니다.
집에 도착한 다현.
이진근 메시지를 읽게 됩니다. 그러고 불안해합니다
집에 할머니 엄마가 없는 걸 보고 동네를 찾으러 다닙니다.
이진근이 다현에게 보낸 메시지
오랜만이야.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까?
난 감정을 정리하는 중이야. 네가 나한테 한 짓.
말 안 되는 행동들 나 꽤 상처받았거든.
내가 널 조금 아프게 했지만.. 근데 네가 먼저 잘못했잖아.
내가 널 용서할 수 있을까?
기쁜 소식이야. 나 너를 용서하기로 했어.
난 너 밖에 없더라.
금방 퇴원할 것 같아. 조금만 더 기다려.
데리러 갈게
근데 왜 메시지 확인을 안 해?
근데 왜 메시지 확인을 안 해?
근데 왜 메시지 확인을 안 해?
근데 왜 메시지 확인을 안 해?
근데 왜 메시지 확인을 안 해?
근데 왜 메시지 확인을 안 해?
나 오늘 퇴원해 나 오늘 너를 만나러 갈 거야
조금만 기다려.
오늘도 난 가까운 곳에서 널 지켜보고 있어.
네 엄마, 니 할머니, 니 새 친구들, 다 곧 만나볼 생각이야.
이진근의 메시지를 가족들에게 보여 주게 됩니다.
다현은 계훈이 다칠까 봐 여기까지만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다현은 이진근의 메시지를 본 후
서랍에 핸드폰이 있다는 사실이 기억이 납니다.
핸드폰을 켜자 한통의 전화가 와 전화를 받게 됩니다.
다현은 은정이 진근의 가족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계훈은 다현이 불안한 감정이 느끼자, 옛 일이 생각이 납니다.
오빠 꼭 이거 기억해야 돼. 무조건 나한테 잘해야 돼.
내가 매일 울어봐. 내가 기분 되게 나빠봐. 그럼 나 때문에
빠는 겁쟁이가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무조건 내 기분 좋게 만들어야 돼.
일이 생각이 들면서 다현에게 전화를 걸어
말을 하게 됩니다.
간섭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내 말 믿고 한 번만 해봐요.
머리가 복잡할 때 요리만큼 효과적인 건 없어요.
계훈은 다현을 만나려고 하는 순간,
다현의 집 앞에 은정이 기다립니다.
은정 - 얼굴을 보니까 이제 아네. 내가 누군지
다현 - 알아요.
은정 - 맞아 동생 찾으러 왔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서
생사 확인도 안되는 거야 처음에는 장난 같고 농담 같고 그랬어.
그래도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네.
잘못됐으면 어떻게 하지? 무서웠을까? 아팠을까?
도와주지 못한 나를 원망했을까? 하루에 수 십먼 떠올라.
숨이 안 쉬어져. 내 생각에는 다현 씨가 나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거든.
살았든 죽었든 찾아야 해.
왜 대답을 안 해? 왜 돕는다고 안해
다현 - 살아있다면은요? 저도 언니한테 할 얘기가 많아요.
이진근은 계훈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진근이 다녀간 후 이유 없는 불안감 두근 거림이 생기면서
다현에게 급하게 전화를 하게 됩니다.
도망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