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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모범택시 시즌2 12회 SBS 금토드라마 줄거리 리뷰 블랙썬에 다시 짐입하기 위해 가드가 된 도기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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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모범택시 시즌2 11회 시청률은

14.5%을 기록을 했네요.

 

블랙썬에 들어간 도기는 

미성년자가 출입을 한 거에 대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지만

경찰은 도기를 체포를 하게 되는데요

 

모범택시 시즌2 12회에선 도기가 어떤 방식으로

경찰서에서 나올지 궁금해지는 12회네요.

 

모범택시 시즌2 1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블랙썬에 직원이 민짜/미짜/미자(미성년자를 부르는 속된 말) 받았기 때문에 웬디를 꽁치구이(공치게 만들다의 속된 표현)하게 됩니다. 

유문현이 들어오면서 둘의 싸움은 멈추게 됩니다. 

블랙썬 클럽은 경찰들과 연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구치소에 있는 도기는 무사히 빠져나오게 됩니다. 기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나올 수 있게 된 도기

기자는 동영상을 도기에게 보여 줍니다. 동영상에는 택시에서 내린 여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했던

여자라고 기자는 말을 해주게 됩니다.  닉네임은 에이나라고 클럽 소속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데 자신이 폭행당한 동영상을 협박 또는 협상을 쓸려고 한 건지 물어보게 됩니다.

기자는 블랙썬 클럽 주변에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고 말을 합니다. 블랙썬은 도기가 생각하는 상식이 통하는 곳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

블랙썬 사장은 6명이 있고 그 6명은 다 진짜 사장이 아니라고 말을 합니다. 도기는 손님으로는 내부를 보기 힘들다며

다른 방식으로 들어가는 게 좋다고 말을 합니다.

새 앨범이 나온다며 총장에게 리조트를 불러 연예인들과 함께 파티를 열 거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바닥에 동전이 하나씩 떨어지자 줍기 시작을 하는 직원 그 틈을 타 전지 충전기로 직원을 쓰러지고..

블랙썬 클럽은 가드들이 한순간에 잠수를 타게 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블랙썬 클럽에 사람은 도기를 

마음에 들어 하게 됩니다. 도기는 블랙썬 가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술을 마시고 싸움이 나면 모르는 척 넘어가고, 큰 싸움이 될 것 같아 보이면 남자들만 밖으로 

내보내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 

vip마킹을 할 건데 사람을 지키는 게 아니라 무조건 도기의 번호가 붙인 술병을 보호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만약 너 번호인 술병이 도난을 당하거나 깨지게 되면 도기도 깨진다고 말을 하고

도기는 vip를 관리하는 자리에서 자리를 뺏기게 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클럽 안에는 온하준이 들어오게 되는데 온하준은 도기의 뒷모습을 보는데...

양사모는 이상하다며 도기의 번호인 9번을 깨지게 하고 병을 깨는 모습을 본 하준은 와서 말리게 됩니다.

3:1로 싸움으로 내기를 하게 되는데 온하준이 이기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양사모는 멋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게 되는데...

도기는 술에 취한 여성이 탄 운전을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하는 도중 뒤에 누군가 쫓아오는 걸 보게 된 후 차량 번호를

조회를 해보니 김용민 기자가 뒤를 쫓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눈치를 챈 도기는 김용민기자를 따 돌리기 위해 다른 길로 가게 되자 김용민 기자는 도기가 타고 있던 차를 사고를 내게 되는데...

김용민 기자는 당장 차안에 있는 여성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만약 병원에 데리고 안 갔으면

알지도 못하는 곳으로 끌려가서 몹을 짓을 당할 거고, 경찰에 신고를 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무고죄로 가해자로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며 설명을 해주게 됩니다.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약 성분이 나오게 되고 김용민 기자는 그럴 줄 알았다고 말을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소리에

김용민 기자는 화를 내는데... 경찰은 여성을 체포를 하게 됩니다.

김용민 기자 - 거의 다 됐는데...

서툰 운전 실력으로 위험이 있는데도 원하는 게 뭔지 물어보게 됩니다. 김용민 기자는 다 망쳤고 사람들도 죽었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김용민 기자는 진짜 경찰인 최성은 경찰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인데 누군가가 

자살을 한 것처럼 보이게 조작을 했다고 말을 합니다.

1년 전 그때 최성은에게 제보만 안 했으면..

블랙썬에 대해서 제보를 하게 됩니다. 그날 밤 최성은은 김영민에게 전화를 하게 됩니다. 최성은은 믿을 사람은 김영민밖에

없다며 하나만 더 확인을 하고 가겠다고 말을 하고 전화를 끊고 김영민기자는 그 말이  불길함은 틀리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최성은의 장례식에 경찰들은 와서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 맞은 것 같다며 유가족들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그 얘기를 들은 김영민기자는 화를 내며 절대 자살일 일이 없다며 화를 내게 됩니다.

 

김영민 - 최성은의 억울함 죽음 꼭 밝혀낼 겁니다.

김영민기자는 최성은의 수사를 종결을 지었을 때 김영민 기자는 다시 수사를 하겠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다시 수사를 요청을 했는데 그때마다 경찰들은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김영민이 최성은에게 줬던 볼펜이 증거에는 사라지고 볼펜을 찾기 위해 블랙썬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가드로 인해서

블랙썬 안에 못 들어가게 됩니다. 

최은성의 제보 한통의 받게 됩니다. 김영민은  서류 안에는 돈이 들어있었고, 김영민은 긴급체포를 당하게 됩니다.

한순간에 기레기가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김영민은 그놈들한테 죽으려고 했었고, 그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 최 형사 사건을 다시 수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최 형사를 그렇게 만든 놈들을 법정에 세우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다며 우는 김영민기자

도기는 김영민 기자의 얘기를 듣고 블랙썬안에 있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을 맡게 됩니다.

 

도기 - 5238 운행 시작 합니다.

 

모범택시 시즌2 12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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