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모범택시 시즌2 13회 시청률은
16.1%를 기록을 했네요.
모범택시 시즌2 14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 우리를 능력히 여기 소사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이여 우리를 능력히 여기소서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의 우리를 보호하시고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하자가 되소서"
김용민 기자가 최 형사에게 줬던 녹음기를 찾았다고 합니다.
김용민기자의 말이 맞았고, 김용민기자는 녹음기를 틀어보게 됩니다.
최 형사는 같이 일을 했던 경찰들이 약물을 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약물을 거래를 하는 모습을 본 후, 최 형사는 그때 김용민기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형 말이 맞았어"
"하나만 더 확인을 하고 갈게" 최 형사는 총을 들고 사무실을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하는 순간 뒤에서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최 형사는 다른 형사에게 볼펜이 든 보관통을 던진 후, 그 볼펜이 떨어진 주변에 녹음기를 같이 썩어서 놓게 됩니다.
내가 없어져도 그 형님은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거야. 반드시 니 놈들이 법에 신판대에 오를 거다.
그때 녹음기도 함께 볼펜에 넣고 최 형사는 약물을 탄 술을 마시게 됩니다. 다른 피해자들처럼 최 형사도 혼자서 걷는 CCTV가 나오게 되고 죽음을 마주하게 됩니다.
최 형사가 놓고 간 녹음기에 "운동 싫어하는 형님" 김용민기자한테 하는 마지막으로 메시지 같다고 말을 합니다.
고약한 사람이 그렇게 우리를 괴롭혔다고 말을 합니다. 모두 정리가 되었다고 하준은 말을 합니다. 양사모에게는 직접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순례길에서 정말 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합니다. 약속된 날짜에 맞춰서 모두 온다고 했으니,
준비를 잘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김용민기자는 최 형사가 녹음을 한 내용을 계속 듣게 됩니다. 그 순간, 예전에 최 형사가 김용민의 이름으로 헬스장에 등록을 해놨다며 락커룸까지 해놨다며 기억을 하게 됩니다.
김용민 기자는 락커룸을 찾아 그 안을 열어보게 됩니다. 그 안에는 최 형사가 남기고 간 편지와 자료가 있는 걸 보게 됩니다.
운동 싫어하는 용민이 형
이거 보면 운동하러 온 거겠네 사람 다 됐네
나쁜 놈들 같이 때려잡아하는데
만약이 있으니 선물 두고 갈게
내가 없더라고 아마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어.
형은 운동은 싫어하지만, 진실을 지독하게 사랑하잖아
형 내가 없더라고 꼭 다른 사람한테 몹쓸 짓 하는 놈들은
제대로 처벌받게 해 줘
반드시 법에 심판대에 세워줘.
자료를 정보 복사해서 김용민 락커룸에 넣어났다고 합니다. 최 형사는 자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김용민 기자 - 최 형사랑 약속했어 그놈들이랑 꼭 법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김용민 기자는 도기에게 복사된 자료를 넘겨주게 됩니다.
형사 둘은 압수가 돼 물약을 인계를 받고, 진짜 약물을 소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각장 후문으로 들어온 경찰들을 다시 약물을 꺼내게 되는데 소각이 전부 안된 상태이고.. 그 약물을 블랙썬 클럽 관계자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해왔다는 걸 알게 됩니다.
블랙썬에서 거래한 약물은 GHB( 무색무취의 신종 마약, 일명 물뽕)
술과 함께 복용할 경우 치매 환자와 비슷한 상태로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겉보기에는 행동이 의식이 있어 보이지만,
자신이 하는 행동들을 제어할 수도 기억할 수 도 없고, 단순한 명령을 해서 수행을 하는 수준으로 변한다.
단 한 번의 움직임으로 전부를 쓰러뜨려야 해요.
양사모는 우리 물건을 경찰이 배달을 해줄 주는 꿈에도 몰랐다고 합니다. 클럽에 신입가드 하나 들어왔는데 처리하다가 실수가 생겼다고 합니다. 양사모는 9번 가드를 불러 달라고 하는데, 그 문제가 된 사람이 9번 가드로 얘기를 해주게 됩니다.
지금 여기 없다고 합니다.
하준은 9번 가드 (도기)를 보고 놀라게 됩니다.
온하준 - 김도기가 여기 왔었다고...?
하준은 도기가 전에 살고 있었던 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조폭들은 무지개 운수를 털기 시작합니다. 무지개 운수를 찾아가 보니 임시휴업 글자만 적혀 있고 아무도 없다고 하준에게 보고를 하게 됩니다.
하준은 날짜를 미루는 게 좋다며 교구장에게 말을 합니다.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서 해결이 되는 대로 바로 날짜를 잡겠다고 말을 합니다.
교구장 - 우리 하준이가 고약한 녀석이 두려운가 보구나 모든 일정은 원래대로 진행을 하세요 그날 오기로 한 귀한 손님들도 예정 대로 맞아 주시고 만약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 그건 온하준의 추진력의 문제가 생겼다는 반증이겠죠.
대량의 물약을 들고 가던 형사들은 검문을 하던 경찰 쪽을 지나치게 됩니다. 별일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가게 되고
소각된 물약을 꺼내게 됩니다. 물약도 이상 없이 블랙썬에게 넘기게 됩니다.
그 물약을 받게 된 온하준 하지만 하준은 도기가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랙썬 안에는 일반인들은 출입 금지인 상태로 가드장은 설명을 해주게 됩니다.
물약과 돈을 바꾸는 줄에 서 있는 최주임과 박주임.
블랙썬 안에서 상황이 잘못 돼 가고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양사모는 화를 내며 바닥에 약물을 던지고, 이런 장난하는 거 싫어한다고 합니다.
양 사모 - 내 물건은 어디 가고 이딴 밀가루를 잔뜩 가따놨어? 내가 보낸 물건 어디에 있냐고
온하준은 둘 형사에게 어떻게 된 상황인지 물어보게 됩니다.
그때 클럽 안에서 하나 둘 쓰러지게 됩니다. 온하준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한 양사모는 다 죽여버리라고 말을 하면서 둘의 싸움이 시작이 됩니다. 난장판이 돼 가는 클럽
위층에서 도기가 하준을 보고 하준도 도기를 보게 됩니다.
온하준 - 김도기
최주임과 박주임은 경찰로 들어가 녹음기를 다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5분 안에 진짜 약물과 가짜 약물을 바꿔치기하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경찰청장 방에서 잃어버린 약물을 찾게 됩니다.
온하준 - 내가 역시 사람을 잘못 보지 않았어 진짜 재미있는 형님이야 조만간 봐요 내가 직접 죽여줄게
블랙썬 관계자들은 모두 경찰에게 체포됩니다. 4명의 사람들은 무기징역 선고를 하고, 이번 블랙썬 박총장은 경찰이 쫓기게 됩니다. 박총장은 하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를 보호를 해달라고 합니다.
온하준 - 누가 어떻게 수습을 하냐 줘 총장자리도 못 앉아 보고 퇴직하게 생겼네.
하준은 박총장을 살해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은 박총장선에서 마무리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말을 합니다.
교구장 - 넌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을까? 하준이 네가 그 김도기라는 아이한테 진 이유가 몬줄 알아? 니가 반드시 이길 거라는 오만함. 그 오만함이 니 눈을 멀게 한 거야 눈이 멀어버린 사람에게 내가 더 기대할 수 있을까?
온하준 -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온하준은 무릎을 꿇고 김도기 그놈은 반드시 숨통을 끊어 놓겠다고 합니다.
성철은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도기 -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 줄 수 있습니까?
모범택시 시즌2 14회 줄거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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