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모범택시 6회 시청률은
14.7%를 기록을 했네요.
모범택시 7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하준은 호텔 재 공사 들어가고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4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같이 있던 사람과 계약을 하던 도중 사람이 쓰러지고, 하준은
지금 당신이 없어지면 우리가 호텔에서 우선순위 계약이 채권자가 된다고 합니다.
양문산 중턱에서 강프로 시신이 하나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서 노숙했던 강프로를 양문산 중턱까지 옮겨
보란 듯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보였다면, 이건 은폐가 아니라 자기 과실 같이 보인다고 말을 하는 도기.
도기 - 우리를 미리 지켜볼 수도 모르죠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언니만 데리러 간다고 말을 하지만 가로막고, 언니를 못 만나게 합니다.
유리한 하나뿐이 남은 가족이라고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스토킹을 하고 있는 거라고.. 경찰들이 와서 진희는 도와 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민원이 들어와서 경찰에 의해서 쫓겨나게 됩니다.
언니는 저한테 언니이자 엄마이고 아빠였다고 합니다. 언니는 백혈병 진단을 받고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언제부턴가 언니의 행동들이 이상해졌다고 합니다. 언니는 감추는 일들이 점점 많아졌다고 합니다.
얼굴의 상처도 생기고 대출도 받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언니는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된 걸 들키자 언니는 쪽지를 남기고, 종교 집단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진희는 언니를 만나기 위해 종교를 찾아갔지만 신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못 들어가게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지만 경찰들은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고은은 가끔 언니가 돌아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다른 피해자들 가족들도 가족들을 찾기 위해 문 앞에서 들어가려고 하지만 못 들어가게 막는 신도들
이력을 찾아보니 전과가 14개나 있고 지금 현제 옥주만이 열정적으로 짓고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가 사이비 종교로 믿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합니다.
그 믿음을 악용해서 사사욕을 챙기는 게 범죄라고 얘기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저 신도들 자신이
범죄의 피해자라는 걸 깨닫기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모두 돈은 현금화를 했고, 전국 기관에서 분산을 해서 모두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부동산 자금이 도기와 성철의 의해서 날아갔다며 하준의 책임도 있다고 말을 하는 현조.
운영 체제는 완벽 했고, 만일에 상황에 대해서도 형사반장까지 매수해서
뒷문 단속도 시켰다고 합니다. 거기를 뚫고 들어왔다며 도기 대만에 있었던 장면들을 보여줍니다.
웬 택시기사가 내가 만든 가장 취약한 부분을 타고 들어와서 뿌리까지 뽑아버렸다고 합니다.
하준은 도기가 왜 이렇게 까지 하는 건지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병원에서 울고 있던 박주임 앞에 어떤 여자 둘이 나타나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했었는데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박주임은 종교에 들어오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옥주만은 진희의 언니에게 절대
병원을 가면 안되고 귀신과 순백의 기운이 싸우고 있기 때문에
니 몸이 아픈것이다 아플수록 더 기뻐하고, 아플수록 더 순백 해져라
밖에서 동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언니의 꿈은 순백 열차에 우리 진희도 함께
태우는 거라고 합니다. 박주임은 이 안에서는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하는데 내가 만약에 완치가 된다면
진희도 순백의 힘을 믿을 거라고 합니다. 반드시 꼭 나을 거라고 합니다.
신도들은 헌금을 받고 순백의 힘(물)을 마시게 합니다. 박주임 차례가 되어 박주임은 물을 마시고 뱉는 순간
걸리게 됩니다.
그 장면을 목격한 신도는 박주임을 방 한칸에 의자 있는 곳에 데려가게 됩니다. 신도의 믿음을 단련한
시간을 주게 됩니다. 순백동산으로 가는 10대 원칙을 외우면 믿음을 더 가지게 된다고 하는 신도.
이걸 다 외워야지 밖에 나갈 수 있다고 하는 신도는 문은 닫고
도기는 옥주만에게 계산을 하라며 계산서를 주는데, 계산서를 보고 옥주만은 도기에게 가서
따지려고 하지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느끼며 그냥 계산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던 옥주만은
간판이 떨어지게 되고 이때, 도기는 옥주만에게 머리 위를 조심하라는 말이 생각이 나게 됩니다.
옥주만이 신도들에게 먹인 하얀 물의 정체는 메페리손 염산이 나왔다고 합니다.
보통 중환자들에게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땅속에서 유물이 발견이 되었다며 옥주만에게 얘기를 하니 옥주만은 갑자기 땅 속에 있는
병들을 깨기 시작을 합니다.
그중 하나 병에 부적이 붙여져 있는 걸 깨는데 그 안에서 검정 연기가 피 오르게 됩니다.
이제 유물이 없다며 흙덩이 돌덩이라며 저번처럼 또 문화제니 하면서 신고를 하면
공사기간 많이 까먹었다면서 화를 내는데.. 옥주만은 가는데 까마귀들을 보게 됩니다.
옥주만은 산속에서 내려오면서 저승사자 옷을 입은 걸 보게 됩니다. 저승사자를 보고 이 근처에
민속촌이 있었나라고 생각을 하는 도중 갑자기 차에 브레이크를 점검을 하시오 라는
문구가 뜨고 차는 멈추게 됩니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전화이탈 지역이라 전화는 할 수 없게 되고
옥주만이 멈춘 곳에는 도기가 있었고 옥주만에게 가라고 하니 갑자기 촛불이 꺼지고 낙엽이 날리게
됩니다. 이상한 것이 조만간 옥주만을 찾으러 올 거라고 말을 하는 도기.
그러면서 갑자기 휴대폰 전화기가 커지게 되는데 하지만 옥주만은 도기가 말하는 거에 믿질 않는데..
모범택시 시즌2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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