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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8회 금토드라마 줄거리 리뷰 온실장(온하준)의 정체는?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3. 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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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모범택시 시즌2 7회 시청률은

13.0%를 기록을 했네요.

 

모범택시 7회에선 도기가 오히려 역으로 도사로

변신하여 사이비교주를 속이려고 하는 장면까지

나오게 되는데요.

교주는 도기를 믿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모범택시 시즌2 8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옥주만을 만나러 가기 위해 경찰서에 오게 됩니다.

하지만 유가족들을 못 들어가게 막고, 교주는 계속해서 진술을 해갑니다. 옥주만은 평소 

고인이 가족보다도 나를 더 믿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 사이 가족들은 옥주만에게 이 살인마, 사기꾼이라며

더 심하게 하니 경찰들은 못 들어오게 더욱더 유가족들을 막게 됩니다. 

고인의 사망 보험비는 순백교회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분노를 하게 됩니다.

교주는 운전중 저승사자 옷을 입은 헛 것을 보게 됩니다. 갑자기 안전벨트가 쪼이고 속도도 막 움직이더니

차가 멈추게 되면서 하늘에는 까마귀 울음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차에는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옥주만은 계속 해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자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게 됩니다. 도기의 말이 계속 떠오르면서 도기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언니가 빌렸던 빚쟁이들은 진희네 집에 찾아와 행패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럼 진희는 무서움에 떨면서 있는데 고은이 와서 도와주게 됩니다.

기운을 내라며 토닥여 주는 고은 

옥주만은 도기를 납치를 해서 나를 왜 미행을 하고 다녔는지 물어보지만, 도기는 그의 질문을 

받지 않고 계속 옥주만에게 그동안 있었던 불길한 내용들을 주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옥주만은 그럼 도기가 마음에 안 들어 때리려고 하는데.. 그때 불이 갑자기 깜깜해지면서

옷장에서 갓을 쓴 저승사자가 나타나게 되고 저승사자는 옷장에서 나오려고 하자 

도기는 부적을 붙이고 그 저승사자를 옥주만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서서히 도기의 말을 믿기 시작을 합니다. 

 

옥주만은 도기가 준 부적을 말 대로 붙이게 됩니다.

옥주만이 역시나 돈에 욕심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기는 옥주만 교회에 

희한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옥주만의 옷에도 물감같은 것이 묻게 되면서 신도들은 혼란스러워 해지고,

옥주만 또한, 신도들을 밖으로 다 나가라고 하게 됩니다.

 

도기는 옥주만에게 돈을 돌려 주면서 다시는 찾지 말라며 도기는 돌아가게 됩니다.

모범당으로 돌아가던 도기 뒤에 옥주만도 같이 따라와 제발 귀신을 쫓아 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도기는 더 이상은

안된다며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문이 닫히면서 못 나가게 되는데 도기는 엄마로 빙의 연기를 하면서 옥주만에 마음을 

여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옥주만은 도기에게 살 방법을 알려 달라고 울고 불며 부탁을 하게 됩니다.

도기는 절대 돈을 아끼지 말라며 옥주만에게 살 수 있다며 방법을 알려 주게 됩니다.

옥주만은 그동안 모아둔 돈을 도기에게 주게 됩니다. 옥주만은 굿을 하는 도중 

기도를 하고 있던 진희의 언니는 쓰러지게 됩니다. 그걸 멀리서 지겨보면 박주임이 보고 이름을 부르는데...

도기는 진희 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옥주만이 신도들에게 했던 행동을 똑같이 하게 됩니다.

옥주만과 한패였던 여자는, 옥주만이 이상행동을 하자 옥주만이 자기한테 신을 넘겨주었다며

이제 자기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옥주만은 나타나 기도를 하지말라고 부정이 탄다면서 

화를 냅니다. 

하지만, 여자는 사이비 종교를 따라다닌다면서 싸우게 됩니다.

옥주만은 내가 준 대본도 잘 외우지도 못한다면서, 신도들 앞에서 둘이 싸우게 됩니다.

 

박주임은 신도들이 모여 있는 앞에서 그동안 수집을 해놓은 녹화 된 파일을 틀게 됩니다.

신도들은 지금까지 우리를 속이고 있었냐며 신도들은 화를 내며 옥주만과 그 여자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사진을

짓밟고 모든걸 깨부수기 시작을 합니다.

진희의 언니는 그런 모습을 보고 밖으로 나가는데..교회 앞에는 언니를 기다리는 고은과 진희

신도들은 하나 둘씩 밖으로 나오고 가족들을 만나게 됩니다. 

언니와 진희는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도기가 가라는 곳으로 왔다고 하는 옥주만은 도기인줄 알고 쫓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창고에 들어가니 도기가 아닌 성철이 눈앞에 있는걸 보게 됩니다. 문이 닫기고 그때 갓을 쓴 저승사자가 같은 사람인걸 알게 되고 문을 열어 달라고 하지만 문은 안열리게 됩니다 창고에 갇힌 두 사람

도기 - 법사는 무슨 김도기라고 불러 다시 부를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잘가 

 

옥주만은 창고에 갇혀 있는 상태에서도 끝까지 도기를 부르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하준은 고민 상담이 있다며 도기에게 상담을 하게 됩니다. 하준은 동생들이 많은데 동생들이 자꾸

어디에서 맞고 오고 한 두번이 아니라며 그래서 하준은 화가 나서 혼내주러 갔었느데

도대체 왜 때리는 건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알고 있던 사이도 아니라고 합니다.

하준은 그 사람과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냐는 질문에..

 

도기 - 아니요 두사람은 이미 처음부터 친구가 될 수 있는 관계가 아닌것 같은데..그사람은 계속 동생들을때릴 텐데요 

하준은 도기에게 화장실을 쓰게 다며 도기네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집에서 서류를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그때 도기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모범택시 시즌2 8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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