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모범 형사 시즌2 2화를 보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모범 형사 시즌2 2화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인삼 절도범은 수술실에 들어가고,
인삼은 다시 돌려받게 됩니다.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인삼 절도범은 결국 사망을
하게 됩니다.
도창은 인삼 절도범은 절대 연쇄 살인범이 아니라
단순 절도범이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도창은 죄책감때문에 힘들어합니다.
광수대 보다 먼저 잡겠다는 생각을 안 했다면 범인은
죽지 않았을꺼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삼 절도범은 살인범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뉴스에서 나온 내용을 믿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문상범은 기자들을 불러
인삼 절도범이 연쇄 살인범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강력 2팀은 연쇄 살인 사건으로 범인을 잡게 되면서
표창장을 받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찾아와서 범인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가게 됩니다.
태호는
청와대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누군지 물어보게 됩니다.
(누군지 말을 안 해주네요..)
태호의 회사는 압수수색을 당하게 됩니다.
정희주에게 부탁을 해서 서류를 빼돌리기에 성공을
하게 되고 최용근은 정희주가 서류를 가져간 모습을 보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지혁은 인삼 절도범이 절대 연쇄 살인범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회식을 할 때, 말을 하고
절도범은 따로고 연쇄 살인범을 다시 잡자고 말을
하게 됩니다.
기분이 다시 좋아진 도창
지혁은 정희주 자리를 찾아가게 되는데,
최용근을 만나게 됩니다.
용근은 지혁이 정희주가 일하는 회사에 찾아왔다며
장기진에게 말을 합니다.
용근은 충고를 하게 됩니다.만약에 인삼 절도범이
범인이 아니라면 그 진범 입장에선 완전 범죄지.
다시 범행을 이를킬 확률 없다고 말을 합니다.
덮어 깨끗하게
하지만, 장기진은 인삼 절도범이 범인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일부로 덮을 이유도 없고 경찰 검찰 다 인정한 사건이고
어떤 누군가가 그 사건을 다시 꺼내지 않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용근은 그 사건을 다시 꺼낼 사람은 오지혁.
그리고 그의 파트너 강도창
도창과 지혁은 인삼 절도범은 절대 연쇄 살인범이 아니며,
수사 과정에서 허술한 점이 많았다고 우봉식에게
말을 합니다.
도창은 표창장을 돌려 주면서 말을 합니다.
문상범은 서울 광수대에서 증거가 나왔다고 말을 하지만
도창과 지혁은 절대 인삼 절도범은 절대 연쇄 살인범이
아니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도창은 지혁이 통제가 안된다고 말을 합니다.
장기진은 모든 자료를 없애게 됩니다.
도창은 지혁에게 광수대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자료를 빼올수가 있는지 물어보게 되는데,
지혁은 대장이 바뀌면 그 안에 같이 있는 사람들은 다
바꿔서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는 중 정희주 할아버지는 도창에게 정희주가 죽은 장소에
대해서 물어보게 됩니다.
도창과 지혁은 정희주 할아버지를 밤에 만나게 됩니다.
그 장소에 같이 가기로 합니다.
도창은 너무 늦은 시간이라 나중에 가자고 말을 하지만,
정희주 할아버지는 끝까지 가자고 말을 합니다.
나나는 태호에게 아이를 지웠다고 말을 합니다.
정희주 할아버지와 도창과 지혁은 그 살인 사건 장소로
가게 되는데 또 다른 시체를 발견을 하게 됩니다.
도창과 지혁이 뒤를 쫓게 되는데...놓치고 말게 됩니다.
범인을 쫓게 되는 도중, 어느 차량 하나가 지나가게 되는데
그 동시에 버스도 지나가게 됩니다.
정희주의 할아버지는 진범이 잡힌게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장기진은 또 다시 살인이 일어나게 된 걸 알게 됩니다.
도창과 지혁은 인삼 절도범이 연쇄 살인범이 절대 아니라는 걸
말을 합니다.
현장지휘는 장기진이 맡겠다고 말을 합니다.
사건 현장에 언론기자들이 몰려오게 됩니다.
장기진은 흰가운 연쇄살인범을 흉내를 낸 모방범인 확률이
크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지혁은 순간적으로 택배상자가 많이 쌓은걸 보고
사건을 계속 이어서 나가게 됩니다.
택배 기사 아저씨들에 블랙박스를 모두 확인을 하기
시작을 합니다.
택배 기사 블랙박스를 보는 도중 전봇대 뒤에 누군가
숨어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범인은 망치를 들고 가면서 모범 형사 시즌2 2화가
끝나게 됩니다.
모범형사 시즌2 2화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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