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학교로 낙하한 중형구체를 뒤로하고 성진고
학생들은 군사훈련을 받기 시작한다.
훈련이 익숙해지는 아이들 드디어 첫 실탄사격날
첫 훈련 이후 처음으로 학교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러나 학교 밖으로 나오지 말아야 했던 걸까?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2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영훈은 괴물에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걸 지켜보던 치혈은 영훈을 부르며 괴물에게 다 갈려고 하는데 춘호가 나타나 치열을 도와주게 된다. 영훈이 괴물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자 괴성물체는 다시 얌전해지고...
춘호 - 장영훈 훈련병의 죽음은 저희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영훈이 사건이 있었으니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자
춘호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정부에서는 구체가 낙하를 한다는 걸 알리지 말라는 지침이 있었고, 사실이 알려졌을 때 혼란을 최소 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을 합니다.
너희 잘못 아니야 사고였어 그러니까 너무 깊게 생각을 하지 말자고 말을 합니다. 영훈이는 다쳐서 집에 간 걸로
하자고 말을 합니다. 애들이 혼란스러워할 거고 애들한텐 천천히 얘기를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4주 전에 있었던 사건에서 살아남았던 춘호는 구체가 어떤 식으로 공격을 했는지 물어보고, 분열? 구체가 여러 개로
나뉘었단 거야? 춘호는 그때 그 사건으로 괴로워하게 됩니다.
춘호 - 어젯밤 사고는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아직 준비가...
하지만, 아이들을 사격훈련을 빨리 시키자고 말을 합니다.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일하는 영훈의 다음 타깃으로 치열으로 결정을 한 것 같고. 학교 내에서 싸움이 일어나게 됩니다. 일하는 불안하다는 이유로 치열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치열은 일하에게 간신히 도망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복도에서
괴생물체를 만나게 된다. 치열은 꿈을 꾸기 시작을 하게 되는데...
칠판에는 퇴소한 이름들이 적혀 있었고, 영훈의 이름을 보자 치열은 슬퍼합니다.
총기 분해 조립하는 데 1분을 주고, 1분 안에 총기를 조립 못하면 벌칙이 있다고 합니다.
애설은 총기를 조립하는데 1분이 지나게 됩니다. 춘호는 계속해서 시키게 되고 애설은 긴장을 했는지 더 못하게 되자 반 아이들은 그걸 지켜보고 '왜 이리 못해' 라며 웅성 거리기 시작을 합니다. 저녁때까지 기다리게 된 아이들은 짜증이 나기 시작을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본 춘호는
친구의 실수를 비난하고 야유하고 지금이 실제 상황이었으면 너희들은 이미 다 죽었어. 그런 의미로 최종 1명이 성공할 때까지 오늘 저녁은 없다.
춘호는 DU탄도 같이 챙기라고 지시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험 단계인데도 불과한데.. 무슨 일이 생길 줄 모르니
예방차원에서 챙기라 하게 됩니다.
구체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있는지도 모르는 채 훈련을 받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된 아이들..
총소리를 들은 아이들은 겁먹게 됩니다. 훈련을 다 받고 돌아가는 순간, 춘호는 건물에 박힌 총의 흔적을 보고
잠시 휴식을 하게 됩니다.
10분 동안 휴식을 하라는 말에 둘은 편의점을 가는 두 사람... 편의점 문도 안 잠겨 있고, 사람도 없는 걸 확인을 한 두 사람은 편의점 안에 있는 물건들을 챙기기 시작합니다.
태만이랑 희락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선생님과 반장은 둘을 찾으러 편의점에 가기로 합니다.
그 순간 총기에 사람 손을 보게 되고 신발들을 있는 걸 보게 됩니다. 바닥에는 혈흔들이 흥건하게 있고 치혈은 이상하다며 가지 말라고 붙잡게 됩니다.
바닥에 큰 구멍이 난 걸 보게 된 춘호는 구체가 떨어진 게 맞는데 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걸 발견을 하게 됩니다.
치열 - 가지 마세요 구체 때문에 영훈이도 죽었잖아요
말을 하게 되지만 선생님은 계속해서 혈흔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고 아이들은 영훈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혼란스러워하게 됩니다.
선생님 - 애들아 도망쳐
선생님은 구체에 의해서 공격을 당하고 쓰러지게 됩니다. 도망을 가는 아이들
구체에서 도망을 친 학생들은 계단 모여 있게 됩니다.
순이와 보라는 박스 안에 들어가 있어서 안전하다고 느끼게 되지만 구체들이 몰려들어오면서 박스를 깨기 시작을 합니다.
3학년 2반 박은영 선생님의 마지막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 아이들의 안전제일을 생각을 했던 선생님.
티빙 방과 후 전쟁 활동 2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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