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파트2 8회 줄거리 리뷰 무전기를 고치기 위해 교도소를 탐색중 재소자들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파트2 7회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진짜 생각 없이 봤던 드라마인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파트 2 빨리 나오길 기
youngandyoung.tistory.com
8회에선 반 아이 친구인 수철이 죽은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문을 열어 줘도 애설이를
다시 안 돌려주는 재소자들...
친구들은 애설이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방과 후 전쟁활동 9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재소자들은 아이들이 멀리는 못 갔을 거라면서
흩어져서 찾아보라고 하라고 합니다.
재소자들 중 한 명인 흉터는 관심이 없다며
갈길 가자고 하자,
그 나머지 재소자들은 서로 돕자고 하는데...
결국, 재소자 흉터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면
앞으로는 절대 볼일 없다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재소자 한 명은 아이들을 찾으러 다니게 되는데
아이들을 한 명도 못 찾게 됩니다.
그러는 중, 구체를 만나게 되고 사망을 하게 된다.
캐비닛에 숨게 된 애설이.
재소자 중 한 명도 구체를 만나게 되면서
사망을 하게 된다.
구체들이 교도소에 들어와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 총은 모두 재소자들한테 뺏긴 상황.
재소자들한테 10분의 여유를 달라고 해서
회의를 하던 아이들은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장수는 애설 이를 구할 방법이 지도 모른다며
가지고 있던 총에 총알들을 다 뺏게 됩니다.
두 명은 구체들을 유인을 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재소자들한테 가자고 합니다.
구체들을 교도소로 유인을 하는데 성공을 하고
캐비닛에서 나오게 된 애설
재소자 흉터는 재소자가 죽은 시체를 보게 된다.
흰머리 재소자는 구체한테 당하고
있을 때 흉터는 총을 쏴보지만,
총알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그 뒤로 도망을 가는 흉터
보라는 총을 되찾는 게 성공을 하게 된다.
다른 아이들도 하나둘씩 총을
되찾는 게 성공을 하게 되고
재소자 흉터는 모든 사람들이 당했다고
얘기를 해주게 된다.
절대 애들 짓이 아니라며
이 자리에서 빨리 벗어나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애설이는 무사히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영신과 희락은 남아 구체들을 상대를 하고
보라와 애설은 무사히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고
희락의 총에는 총알이 다 떨이지게 되고
남은 사람은 둘 구체 두 마리
다행히도 아이들이
나타나 구체 두 마리를 없애는데 성공을 하게 된다.
보라와 애설은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재소자 한 명이 밖으로 탈출을 하게 된다.
하지만 흉터는 구체들을 피해서 밖으로 나오게 되고...
흉터는 보라가 가지고 있던 총을 들게 된다.
흉터는 아이들을 공격을 안 하고
같이 있던 재소자를 쏘게 된다.
그런 아이들은 흉터에게 총을 겨누고
흉터는 보라가 가지고 있던 총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흉터는 저 구체들이 왜 나타났는지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을 하게 되는데...
우리 인간이 제일 쓰레기 같아서 청소하러 온 거야
흉터는 다시 교도소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수철의 주머니 안에서 쪽지를 발견을 하게 된다.
그 쪽지는 순이의 투표를 한 쪽지라고 얘길 하게 된다.
왜 수철의 주머니에서 쪽지가 나왔는지
혼란스러워하게 되는데...
과기고 아이들은 생각을 바꾸는 게 좋을 거라며
빨리 떠나는 게 좋다고 애길 하게 된다.
하지만 무전기를 고칠 수 있던 남자 학생은
누군가 일부로 뺀 게 맞다고 얘길 해주는 게
맞다고 말을 하는데...
빨간 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우리가 착각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게
쟤네들한테 더 편안하다며
서로를 불신하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지니까..
수철이가 투표 조작을 했다는 사실에
당황을 하기 시작한 아이들
치열은 절대 자살은 아닐 거라고
확신을 하게 되는데
그때 마침, 끝방에서 들리던 목소리가
생각이 나기 시작하게 된다.
보라는 애설이에게 그냥 몸이 반응을 했다며
이런 일로 나랑 엮을 생각 하지 말라고 한다.
애설이는 마지막방에 있던 아저씨를 그냥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둘 다 키우기 싫다며 할머니 손에 컸다는 애설.
수철이를 묻어주는 아이들...
치열은 유정이에게 투표용지를 보여주게 된다.
반대표 3장을 왜 수철이가 가지고 있었는지
물어보게 된다.
치열이는 죽기 전에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병원에서 수철이가 다투던 애가 누구인지
부터 알아내야 할 것 같다고 한다.
수철이가 자기 스스로 죽은 게 아니라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죽인 게 된 거 아니냐면
애들은 모두 의심을 하게 되는데...
서로 싸움을 하다 일하이 허공에 총을 쏘면서
조용해지게 됩니다.
일하랑 수철이랑 투표를 조작을
해왔다고 자진을 하고
수철이도 일하도 처음엔 무서워서
피하고 싶었고, 구체들을 다 죽이고 싶었다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유정이와 장수도 공범이었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알게 된다.
배신을 당한 아이들은 화를 내기 시작을 하고
무전기 얘기 들었을때 설마 했다고 하는 덕중.
아이들은 왜 속였는지 물어보는데...
수능 취소가 되었다는 무전기로 받았던 날
일하랑 수철이는 경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하는 아이들한테 알려줘야 한다며
갈려고 하는데 막는 수철
수철은 무전기 고장을 내고,
이대로 서울로 올라간다는건 말이 안 된다고 하는 수철.
수철은 이 전쟁에서 끝내게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정은 무전기가 될때까지는
작전 명령서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서울로 올라가게 된다면 구체들은
더 많아 질꺼라 생각을 한다.
우리 마음대로 작전 지역을 이탈했다가
합류를 못 하는 일이라도 생기게 된다면
그땐 더 큰일이 일어날 거라 생각을 한다.
유정은 다음 투표때 찬성표를 미리 만들어 놓자고...
수철은 유정과 장수에게 무전기를 고장 나게
한 사람이 나라고 말을 한다.
수능이 취소는 되었지만 작전은
그대로 이행을 하라 했다는 듣게 된다.
수철은 서울로 안 올라가고 죽은 애들
얼굴 볼 자신이 없다고 한다.
결국 네명은 투표 조작을
하게 되었다고 얘길 하게 된다.
유정은 수백 번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소대장님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 주라고
그래야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만약 수능이 끝났다는 얘기를 들으면
너네가 다 뿔뿔이 흩어질 것 같다고 한다.
사과를 했지만 아이들은 사과를
안 받아 주게 된다.
치열은 부모님들이 있는 대피소로
가야 될 것 같다고 한다.
치열은 수철이가 정말 사고였는지 궁금해지고..
누군가를 의심하면 후회할 수 있어
그날 우리는 휴게소를 떠나선 안 됐다.
국영수는 오직 수능만을 생각을 하게 된다.
전쟁도 끔찍하지만, 더 끔찍한건
가난이라고 한다.
진짜 가난하다는게 뭔지
갑자기 로또 1등이 되지 않는 한
이 끔찍한 가난에서 절대 벗어 날 수 없다고 한다.
좋은 대학을 가서 좋은 취직을 하기 위해서라고
말을 한다.
방과 후 전쟁활동 9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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