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데보라 9회 줄거리 리뷰 티빙 수목드라마 '어제 일은 실수였잖아요'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티빙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 8회 시청률은 1.1%를 기록했네요.

코인 노래방에서 이수혁과 데보라는 키스를 하는데... 티빙 수목드라마 보라! 데보라 9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보라! 데보라 8회 줄거리 리뷰 티빙 수목드라마 '상대방을 유혹하는 방법' (tistory.com)

보라! 데보라 8회 줄거리 리뷰 티빙 수목드라마 '상대방을 유혹하는 방법'

 

방우리는 한상진 대표와 점신을 먹으려고 하트 도시락까지 싸왔는데 한상진 대표는 마음도 몰라주고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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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수혁에게 실수를 했다는 보라 얘기에 키스를 했다는 사실은 모른채 유정은 어제 일 다 들었다며 실수이니 넘어가 달라고 부탁한다.

 

어제 일이 민망한 보라는 어릴때 왕게임하면 다들 키스하고 그러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떤다.

 

어제 일은 실수였잖아요

보라의 헬스장 탕진에 동참한 이수혁. 

 

유정은 한대표랑 통화했는데 수혁이 보라랑 하기 싫다고 난리였다고 말을 전한다.

 

보라는 유정에 말에 열 받아 이수혁 정도의 남자 자빠트리는 건 일도 아니라며 열변을 토하는데 그걸 들어버린 이수혁.

미안합니다. 사죄드립니다.

 

이수혁은 실수해도 사과하면 끝이나며 사람이 왜 그렇게 이기적이냐고 한다. 이수혁은 며칠 안에 집으로 내용 증명이 갈 거라고 한다.

 

서수진 편집장은 유정 가게 와서 자신의 결혼기념일이자 이혼 기념일이라며 한잔하자고 한다.

 

보미는 남자친구 진호를 보러 가게에 오는데 보미의 언니 보라가 있는걸 아는 진호는 당황한다. 

그때 밖으로 나가는 보라에게 딱 들킨 보미는 언니랑 같이 들어가려고 기다렸다고 한다. 결국  언니들 파티에 끌려가는 보미.

 

한상진 대표는 이수혁에게 깜짝 놀랄만한 레이디를 모셔올테니 기다리라고 한다.

 

곤란한 날에 곤란하게 만나게 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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