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통보 4회 tvN 줄거리 리뷰 김영수는 친일파?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3회 시청률은

3.6%을 기록했네요.

 

 

• 스틸러  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통보 3회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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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  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통보 3회 예고편에서

황대명이 스컹크라고 경찰들에게 하던

진행 속도는 정말 빨라요

 

스컹크 밝혀지는데 시간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1회 마지막 회에서

나오는 것보고 놀랬네요.

 

 

스틸러  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통보 4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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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인은 청자매병이 다시 돌아왔다는

뉴스의 보도를 보고,

저 작품은 스컹크라고 확신을 하게 됩니다.

 

어딘가에 있을 불법 문화재가 가득

무궁화 재단 비밀 창고 

김영수는 일주일 안에 

그놈 목가지랑 돈을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김영수는 나만 죽으면 나만 죽은 게 

아니라고 하는데

조흰 달에게 협박을 합니다.

김영수는 우연히 구멍 난 조선통보를

보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이라는 게 다 사실이었어

 

지금 당장 출발하라고 조흰 달을 시키게 됩니다.

구멍 난 조선통보를 보면서

좋아하는 김영수

양 회장에서 사라진 물건

'구멍 난 조선통보'가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고 

 

각 나라마다 비슷한 사건들이

일어났고 

누군가 구멍 난 일곱 개의 조선통보를

모으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나는 퇴각하던 적의 배들을

거제 앞바다에서 섬멸했다.

 

적들 중엔 문화재약탈부대가

있었지만 

 

그들에게서 우리 조선의 보물들은

되찾을 수 없었다.

 

부대장을 포함한 모두가

전사했기에 

 

조선의 귀중한 문화재들을

되찾기 못하였고

 

되찾은 거라곤 고작 훼손된

일곱 개의 조선통보뿐이었으니 

 

어찌 개탄스럽다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머지 문화재들은 이 땅 어딘가에

숨겨져 있을 거라고 하는 장태인

조흰 달은 조영수에게 협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최민우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구멍 난 조선통보가 기억이 나면서

아이들에게 연락을 해보지만

아이들은 휴대폰은

정지가 된 상태였다.

 

최민우는 급하게 아이들을 찾아가지만

아이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현장에는 흙 묻은 발자국이 있었고

납치가 된 게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신부님이 데려다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수도원에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들은 

위험에 빠졌으니,

경찰에 신고를 하고 아이들을

보호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신부님은 동굴 뒤쪽에서 살고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된 장태인과 신창훈은 

동굴을  찾아가게 됩니다.

최민우는 아이들에게 

조선통보가 위험한 물건이니 잠깐

 

맡겨 달라고 하지만,

아이는 신부님이 가져가셨다고

얘길 듣게 됩니다.

 

'저주받은 조선통보'라고 저주를 풀면

다시 돌려주겠다는 신부님.

장태인은 신부님이 있다는 집으로

들어가서 수색을 시작하게 됩니다.

 

장태인은 여권 사진에 있는 얼굴을 보고 

카멜레온, 고박사를 보게 됩니다.

고박사는 우리보다 조선통보에 대해서

먼저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이 바닥에서 40년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박사를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 있는 물건들은 내가 접수한다.

오늘 밤 나한테 죽지 않을 정도로만

맞는다

 

내일 아침에 경찰에게 자수하는 사람만

살려준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내가 찾아가서

 

가만 안 둔다.

조흰 달(본명 조화성 21살) 당시에

경찰에 쫓기는 신세이다.

 

조흰 달은 어릴 적 부모님한테 버림을 받고

길거리를 다니다가 도둑질. 사기. 살인

뿐이라고 합니다.

 

쫓기면서 숨어 다니는 삶이 지겹지 않은가...?

 

조영수는 조흰 달을 다시 태어나게

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돈도 원하는 만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동생도 최고 의원진들에게 치료를 받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물건을 찾아줬으면 해" 

 

조흰 달은 다시는 실패를 안 하겠다고 조영수에게

말을 합니다.

 

판은 키워줬고 날뛰는 놈들은 많아졌다고 하는 김영수

차 안에서 황대명이 집으로 들어간 걸 못 본

최민우는 황대명에 집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황대명은 집에 있었고,

당황하는 최민우

 

황대명은 감시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화를 내는데..

최민우는 황대명을 체포를 하려고 하는데

장태인은 스컹크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황대명은 이유를 묻게 됩니다.

 

황대명 - 그 스컹크 "나예요"

하지만 경찰들은 안 믿게 됩니다.

최민우는 우리가 이 일을 안 하게 되면

아무도 안 할 거고

그럼 세상엔 나쁜 놈들이

판을 치고 다녀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황대명은 경찰들과 스컹크를 만날 수 있게

자리를 마련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때 사라졌던 보물들

보물들과 연관된 

일 곱개의 조선통보 

그 조선통보를 쫓는 무리들

그리고, 그걸 알게 된 우리들

 

스컹크도 이 운명에 엮여 있다면

반드시 올 거라고 하는 장태인

 

경찰들과 스컹크의 만남은 성사가 되고

나의 특수 부대는

조선의 진귀한 문화재 및 보물과

그들의 서적을 

수집할 목적으로 창설되었다.

 

앞으로 이 책에는 앞으로 모든

일들이 기록될 예정이다.

 

우리의 출정은 결국 비극으로

끝났지만 우리가 얻은 

그 모든 것은 살오국이라는

 

조선의 옛 국가 비밀이라는 

신전에 숨겨 놓았다.

 

그곳은 지금도 앞으로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정해진 운명의 오면

 

구멍 뚫린 일곱 개의 조선통보만이

그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4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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