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드라마리뷰

스틸러 드라마 일곱 개의 조선통보 tvN 3회 줄거리 리뷰 수목드라마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4. 20.
반응형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2회 시청률은

3.7%를 기록했네요.

 

 

스틸러 드라마 1회 줄거리 리뷰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 통보 1회 첫방송 tvN 수목드라마 줄거리 리뷰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사회 괴위층이 불법 은닉한 국보급 문화재들만 골라 터는 문화재 전문 도둑 스컹크! 삼합외가 연계된 골동품 밀거래 현장에도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의 정체

youngandyoung.tistory.com

스틸러 드라마 2회 줄거리 리뷰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tvN 2회 줄거리 리뷰 구멍 난 조선통보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1회 시청률은 4.7%를 기록을 했네요.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2회 줄거리 간단 요약 스컹크는 첨단장비를 갖춘 비밀 파트너 이

youngandyoung.tistory.com

 

 

 

스컹크가 문화재 전담팀으로 보내온 문화재들이

공교롭게도 과거 황대명이 작성했던 환수 문화재

리스트와 일치함을 알게 된다. 이에 장태인은

황대명과 스컹크의 연계를 의심하고, 황대명을 미끼

삼아 스컹크에게 접근한다. 한편, 야욕 가득한

무궁미술관 김영수 관장은 국보급 문화재를 

경매를 내놓고, 문화재정의 특명을 받아 황대명은 경매장으로

향하는데...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3회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장태인은 스컹크한테 양회장사건이랑 관련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스컹크는 내일 아침에 선물이 갈 테니 언론에

바로 공개를 해달라고 합니다.

 

스컹크는 도망을 가고...

장태인은 스컹크가 말한 데로 

직지 상권을 받았다고 언론 보도에 나가게 됩니다.

이춘자는 17살 때 카이스트 입학해서

취미로 해킹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가

20살에 강제로 안기부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기부에서 쫓겨나고

미리 사놓은 주식이 대박이 나서 

벼락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황대명과 최민우는 최송철 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집안을 돌려보는 두 사람

 

최송철의 물건을 스컹크가 훔친 물건이라고 합니다.

스컹크가 훔친 물건이

 황대명이 리스트에 있는 물건들이라고 

하는 최민우.

 

최민우는 황대명에게 스컹크를 잡는데 도움을 달라고 하고...

장태인은 스컹크가 황대명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지만,

 

최민우는 황대명이 스컹크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합니다.

거성그룹 3세 조창규 김영수와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조창규는 앞으로 거성그룹에서 손을

떼라고 합니다.

황대명은 문화청에서 에이스라고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청자 상감화 학문 매병 경매에 못 올리게 하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100억까지 긴급 예산을 뽑아준다며

경매전에 반드시 받아오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황대명은 하겠다고 합니다.

스컹크가 청자매병을 훔쳐준다고 해도

다시 물건은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거성그룹 3세 조창규 사장이 

숨진 채 발견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는 김영수.

 

"김영수 - 어리석은 놈"

 

김영수는 뉴스를 보면서 웃는다.

조흰달은 화윤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묻는다.

 

공주처럼 잘 지내고 있다는

답을 듣게 됩니다.

장태인은 스컹크가 청자매병을 훔쳐왔줬으면 

좋겠다는 말 진심인지 묻게 됩니다.

 

생각 같아서는 스컹크를 돕고 싶을 생각까지 든다는 최민우.

 

장태인은 스컹크를 잡을려고 하는 게 아니라,

캐스팅을 하고 싶고 싶다고 합니다.

 

청자매병을 스컹크와 함께 

훔치겠다고 하는 장태인

 

장태인은 이래도 같이 일을 할 생각이 있겠냐고 하니

최민우는 탑승 완료 했다고 합니다.

경주 문화재 보호 구역 한본판 무려 아파트를

건설 허를 받았다는, 화룡 건설 백율호 사장

백율호 사장은 조만간 아방구에서 

모임을 하자고 합니다.

 

테이블 밑에는 도청을 해놓은 기계가 있게 되고

이번 경매에서 김영수의 작품이

최고 낙찰가로 되기를 열심히 응원을 하겠다는 백율호 사장

 

김영수는 문화청과는 

볼일이 없다며 딱 짤라 얘기를 하는데...

화교 출신 사업가 왕인철 회장은 

중국 최고의 유통 그룹을 운영을 하고 있는 

회장이라고 합니다.

 

한국 화교 출신으로 중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공예술 수집가 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왕 회장이랑 친분이 있다며 

이번에 경매에서는 문화청에서 꼭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자매병 경매가 시작이 되고

하지만 왕회장은 더 높은 금액을 부르게 됩니다.

 

황대명은 100억을 부르게 되고

왕 회장은 105억을 부르게 됩니다.

 

청자매병은 결국 황회장에게 돌아갈려고 할때쯤

다른 사람이 120억을 부르게 됩니다.

 

왕회장말고 다른 사람이 150억에  낙찰이 됩니다.

최민우는 만약에 황대명이 스컹크랑 

같은 편이라면, 

스컹크는 꼭 나타날꺼라며

경매장에 가서 황대명을

지켜보라고 지시를 하였고,

 

하지만, 최민우는 황대명과 스컹크랑은

절대 같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자매병을 150억으로 낙찰을 해간 사람은

바로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이춘자였고

황대명은 왕회장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고

위탁금액을 왜 알려 줬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황대명은 왕회장이 100억 조금 넘게만 남기고

나머지 돈을 다른 작품에

쏟을 꺼라고 얘길 합니다.

 

나쁜놈들에겐 단돈 1원도 줄수 없다.

스컹크가 나타나며 3회가 끝이 납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3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