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12회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리뷰 JTBC 토일드라마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1회 시청률은 5.4%를 기록했네요.

신성한은 기영을 갑갑한 성에서 데려오기로 결심하는데... JTBC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2회 줄거리 리뷰 시작합니다.

신성한 이혼 11회 줄거리 리뷰 JTBC토일드라마 '주하 아들이니까...주하는 딸 같은 며느리였어요.'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JTBC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0회 시청률은 6.9%를 기록했네요. 삼촌을 찾아온 조카 기영은 자신을 변호해 달라고 하는데... JTBC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11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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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변호사는 서창진 회장을 찾아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신성한은 마금희에게 왕관을 유지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며 기영이를 위한 선택이 여사의 희생이 아니기를 원한다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회장은 부인이 원하니까 이혼을 하겠다고 하고 부인 마금희 씨는 애틋한 손자의 안전을 위해서 이혼을 해서라도 자산 확보를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기혼 상태에게 마금희 여사에게 재산을 분할해 주라고 한다.

신성한의 진짜 끝을 물어보는 서 회장에 자신의 끝은 서기영 친권 상실 청구 소송이라고 한다.

서 회장은 재산분할 해줄 테니 이혼하지 말자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변호인단이 손자 친권소송에 전념해서 당신을 지게 만들 거라고 한다. 이에 신성한 변호사는 이번에는 자신이 이겨보려고 한다고 한다.

진영주는 박유선 변호사에게 카페를 내주면서 신성한 변호사가 친권 박탈 소송을 하는데 여기에 관여하면 혼자 안 죽고 같이 죽는다고 한다.

최준 변호사는 준이 어머니를 찾아가 양육비 소송과 함께 원조 옥수수 수제비 레시피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한다.

준이 가족과 같이 영업했던 사진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겠다는 최준 변호사는 여론부터 보자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기영이 소아 우울증을 앓고 있다며 진단서를 참고해달라고 한다.

진영주는 새로온 운전기사에게 차를 선물하면서 한식구라고 생각해 달라고 한다.

서기영이 어디로 갈 건지 자신에게 얘기를 하고 이동했다고 하는 운전기사에 CCTV증거로 대응하는 신성한 변호사.

교실로 아이를 찾으러 들어가는 운전기사의 모습과 반대반향으로 도망치는 듯한 기영의 모습을 보여주는 신성한 변호사에 운전기사는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신성한 변호사는 그런데도 증언을 하고 있다며 말을 자른다.

가정부는 기영이 나물이나 국이나 찌개는 잘 안 먹지만 햄이나 소시지는 잘 먹는다고 한다. 라면 2개도 끓여 먹고 밥도 말아서 먹는다고 하는데...

신성한 변호사는 기영이가 편의점에서 폭식하는 장면을 틀어준다.

신성한 변호사는 박유석 변호사에게 신주하의 정신과 기록은 남편도 친정 가족도 모르고 있던 미국 유학 당시의 기록이라며 알고 있었냐고 묻는데 전혀 몰랐다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신주하 재판에서 패소한 변호사가 어떻게 금화로펌에 추천받았냐며 수상하다고 한다. 또한 이번 퇴직금으로 카페를 받았는데 승률도 저조한 변호사에게 다른 변호사의 퇴직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금액의 카페를 퇴직금으로 준다는 게 수상하다고 한다.

신성한 변호사는 박유석 변호사에게 다시 신주하의 정신과 기록에 대해 알고있었냐고 묻는데 박유석 변호사는 몰랐다고 한다.

판사는 청구인의 생활환경을 조사하고 면담을 진행하고 재판을 재개하겠다고 한다.

옥수수 수제비의 레시피를 목줄로 잡은 최준 변호사는 한달에 180만 원을 지급하고 그동안의 양육비도 소급해서 받기로 했다고 한다.

서정국을 만난 신성한 변호사는 자신은 패소해도 기영이를 아끼는 사람이 여기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양육권 포기 안 한다고 한다.

PD는 신성한 변호사를 찾아가 힘드신거 알지만 이서진이 복귀했으면 좋겠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이서진은 아들의 부탁대로 방송중 악플을 다는 놈에게 제대로 대응해 준다.

신성한 변호사는 이서진에게 라디오 부스에서 자신을 응원해 달라고 한다.

서정국씨의 집은 '서기영 군에게 충분히 정서적인 곳인가? 사랑과 안정이 충분한 곳입니까?'라고 묻는 신성한 변호사는 아이의 심정을 한 번만이라도 들여다 봐주기를 부탁한다고 한다.

서정국은 어머니 마금희를 찾아가 신주하 사고가 있던 날 통화 내용을 묻는다.

신성한 변호사의 심문을 받아들인 서정국은 신주하의 정신과 병원 기록은 자신이 직접 뉴욕에 가서 받아왔다고 한다. 서정국은 신주하의 변호인 박유석 변호사에게 병원 정보를 받았다고 한다.

나중에 서기영군이 친모의 양육권을 박탈하기 위해 친부가 위법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친부의 집에서 자라기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고 한다.

법원은 친부 서정국의 양육 관련된 권한을 제한하고 신성한을 후견인으로 선임한다고 한다.

진영주가 재판에서 패소하고 박유석에게 주기로한 카페를 주지 않아 분노하는 박유석 변호사.

라디오 부스로 돌아간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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