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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오늘의 웹툰 1회 줄거리 와 리뷰 합니다. 왜 오수재인가 후속 드라마 오늘의 웹툰 2회 예고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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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왜 오수재인가가 끝이 나고 후속 드라마로 오늘의 웹툰이 시작했습니다. 

왜 오수재인가과 다르게 밝은 분위기의 드라마가 시작하는 거 같네요. 

왜 오수재인가 후속 드라마 오늘의 웹툰 1회 줄거리와 리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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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은 연쇄 실종 사건을 알려주는 뉴스 화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혹시 범죄사건도 같이 진행되는 건가 했는데 웹툰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온마음이 ' 구미호 공주 '웹툰의 빠져있습니다. 

온마음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유도 선배에게 알바 제안으로 네온 웹툰 작가의 밤의 경호를 맡게 됩니다. 

 

 

 

그곳에서 좋아하는 ' 구미호 공주' 작가를 만나 내심 기뻐합니다. 

그리고 ' 구미호 공주'의 작가 나강남의 담당자 석지형과 만납니다. 

마감을 하지 않고 온 나강남 작가에게 석지형은 마감을 독촉하고 그때 온마음은 팬이라며 사인을 요청합니다. 

사인을 요청받은 나강남 작가는 팬을 만난것에 흐뭇해하며 마감을 하러 갑니다. 

 

 

 

뽐므 작가를 찍으러  막무가내로 들어온 개인방송인을 온마음이 제지를 하고 석지형이 그 상황을 정리합니다. 

뽐므 작가는 온마음에게 고마워하고 석지형역시 고맙다며 온마음에게 뽐므 작가의 친필 사인이 있는 책을 보내준다며 명함을 주고 주소를 보내달라고 말합니다. 

 

 

마음은 유도를 하면서 부상을 입고 시간을 갖고있는 상황입니다. 

마음의 아버지는 유도를 쉬고 있는 마음의 상황에 신경이 쓰입니다. 

네온이란 회사에 흥미를 느낌 마음은 신입사원 채용에 서류를 내고 서류전형의 합격하여 면접을 가게 됩니다. 

면접에서 마음을 체력을 준비해 왔다며 팔굽혀 펴기를 합니다. 

이제 최종 면접만 남았습니다. 

 

 

 

마음은 네온의 최종면접을 위해 네온회사에 들어가고 유도를 한 마음의 만두귀를 알아본 장만철은 어떤 운동 종목 선수인지 확인하기 위해 마음의 가방을 가로채려 하고 업어치기를 당합니다. 

석지형역시 면접 보러 온 마음을 알아보고 면접 잘 보라며 응원해줍니다. 

 

 

마음은 최종면접에서 아이티업계에서 쓰는 전문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대답을 하게 되어 면접을 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마음의 모습에 장만철 편집장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결국 마음은 네온회사에서 최종 탈락하게 됩니다. 

 

 

최종면접에서 마음과 만났던 구준영은 네온에 합격하게되고 부서 배정 때문에 선배의 조언을 구합니다. 

선배는 웹툰은 순혈이 아니라며 웹툰 편집부를 가장 좋지 않은 부서라고 말해줍니다. 

웹툰 편집부는 네온 공채가 한 명도 없다며 진저툰에서 전부 넘어온 사람들이란 말을 합니다. 

마음은 웹툰관련 일을 하고 싶어 다른 회사에도 지원하지만 전부 떨어집니다. 

그때 네온에서 합격 전화를 받습니다. 

 

 

마음은 첫출근하는데 우연히 구준영을 만나고 같이 회사에 들어갑니다. 

자신을 자꾸 따라오는 마음에게 왜 자꾸 따라오냐며 묻고  웹툰팀에서 일하게 된 걸 알게 됩니다. 

좋은 학벌의 인턴 평가도 좋았던 구준영은 자신이 웹툰편집부에 배정된것에 불만이 있는 듯한 표정입니다. 

온마음은 육아휴직을 가게 된 직원을 대신해서 1년 계약직으로 네온 웹툰에서 일하게 됩니다. 

 

 

선배들은 온마음에게 작가 스케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단 사실을 말해줍니다. 

웹툰 펑크나면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칠 수 있단 말을 해주며 연재가 계속 펑크 나면 결국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단 말을 해줍니다. 

마음의 사수인 석지형은 마음을 데리고 백어진작가, 나강남 작가와 미팅을 갖게 됩니다.

온마음은 백어진 작가와 마지막 인사할 때 자신이 꼭 장문의 댓글을 남기겠다며 읽어달란 말을 하고 헤어집니다. 

 

 

웹툰을 본 적 없는 구준영은 사무실에 앉아서 웹툰만 보는데 웹툰 보는 일 자체가 아주 곤욕입니다. 

준영의 사수는 웹툰을 보다가 퇴근하려는 준영에게 웹툰 보는 게 뭐가 힘드냐며 근성이 없다 말하고 자신은 퇴근합니다. 

준영은 결국 회사에 남아 웹툰을 계속 읽습니다. 

네온 웹툰 화면이 네이버 웹툰과 같더라고요.

웹툰 로고도 네이버 웹툰과 비슷하고 웹툰 회사가 주 무대이다 보니 네이버가 ppl 한 거 같습니다. 

 

 

백어진 작가는 자신의 만화의 댓글을 용기 내어 확인하는데 댓글에 온갖 욕들이 있습니다.

이에 충격받은 백어진 작가는 자신의 원고를 전부 회수하겠다며 장만철 편집장에게 전화를 하고 웹툰 편집부는 비상에 걸립니다. 

 

이렇게 의도치 않은 온마음의 사고로 오늘의 웹툰 1회가 마무리됩니다. 

아직은 인물 소개가 주를 이루는 거 같는데 오늘의 웹툰 1회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 

 

 

◈ 오늘의 웹툰  2회 예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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