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붉은단심 6회 리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과인은 숙의는 만나지 않을 것이다. 조롱할 것이다 핍박할 것이다 그러니 떠나라"
이태는 숙의박씨 상궁 나인들에게 태형을 내리게 된다.
유정을 궁 밖으로 내보내려는 이태 "믿을 수 있는 이를 구하라"
주상의 불효로 울화병이 생겨 요양을 간다는 대비 좌의정이 궁에 안 들어오는 이유를 물어보나 대답 않는 좌의정 부인
이태에게 청이 있다는 병조판서. 불효를 막기 위해 대비에게 가기 위해 행군을 하겠다는 이태
숙의조씨의 나인으로 궁에 들어오게 된 똥금이
과거에 연모했던 사이였던 두 사람. 권력을 위해 그녀에게 간택 후궁이 되어달라 했던 박계원
기싸움에서 이태의 승리. 환궁합니다.
서로의 처지가 안쓰러운 이태와 유정. 임금의 청에 따라 떠나겠다는 유정
이를 들은 내관
궁을 빠져나갈 계획을 전달하는 내관. 궁에서 불꽃놀이를 숙의조씨가 할 것 임을 자처해 서재를 이용한다고 대비에게 청하고 불꽃놀이로 경비가 허술함 틈을 타 빠져나간다(?)
비밀문에 똥금이가 있네요 유정을 대신해서 불꽃놀이에 참가하네요
비밀의 길에서 만난 둘. 유정이 떠나지 못하겠네요
궐의 문을 닫으라는 박계원
간발의 차로 관문을 빠져나옵니다.
포위당하는 내관과 유정(?)
얼굴을 보기 싫다면 행사일에 얼굴을 가리라 했던 이태. 이에 대비는 기쁜 날이니 포를 벗기라고 권하는데...
병판에게 밀고하더니 여기에서 나타나네요
역시 유정이 떠나지 않고 궁에 있네요
저는 전하의 후궁입니다. 전하의 여인으로 살 것입니다.
그리 살기 위해 중전이 되려 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