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mbc드라마 기대작 내일1화을 리뷰합니다. 시작합니다.
음침한 곳에서 구련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왜 이런곳에 모인걸까요?
사이트에서 모인이들은 자살을 하기 위해 모인겁니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이들은 구련의 질주에 돌연 살려달라고 호소합니다.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요?
사람은 현실의 고통이 심해지면 머리에서
이 고통을 끝내기 위해 자살을 하라는 신호를 보냅다고 합니다.
질주하는 구련 ㅎㅎㅎ영상미 무슨일인가요?
또 다른 주인공 최준웅(로운)이예요 면접을 잘봐도 떨어지는 더러운(?) 현실에 좌절하는 취준생입니다.
최준웅은 취준생 친구는 공시생입니다. 서로의 고통을 공감하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를 또 보게 될거 같아요
최준웅은 한강에 다리에서 현실의 괴로움을 소리쳐봅니다. 그때 다리에 뛰어드려는 노숙자를 발견하게됩니다. 이를 말리는 최준웅! 이때 위기관리팀에서 나온 구련과 실랑이가 붙으면서 다리 아래로 떨어지게됩니다.
구련이 이들을 구하게되지만 최준웅은 코마(혼수상태)에 빠지게됩니다. 구련을 최준웅을 주마등으로 데려가게됩니다.최준웅 처리에 관한 회의를 위해서입니다. 최준웅이 혼수상태에 빠지게된거는 위기관리팀의 업무실수에 의한거라고 판단한겁니다.
최준웅은 주마등에서 옥황상제를 기다립니다. 웬 요구루트 아줌마가 와서 음료를 권합니다. 이사람은 누굴까요?
헐!그녀는 옥황상제였어요;; 그녀는 최준웅에게 두가지 제안을 하게됩니다. 선택은 너의 몫이라며..혼수상태가 된건 주마등에게 책임이 있으므로 첫번째 제안은 혼수상태로 3년후에 깨어나게된다. 두번째는 주마등에서 취업해서 일하고 6개월후에 깨어나게된다. 최준웅은 거절하다 결국에는 6개월동안 일하기로 합니다.
최준웅을 코마로 만든 실수로 위기관리팀은 해체위기에 직면하게됩니다. 어떻게는 해체위기에서 벗어나 인정을 받아야 힙니다. 구련은 이루고자하는 일이 있는듯합니다. 과연 무슨일일까요?
옥황상제는 이번 임무에 최준웅이 같이 할것을 권합니다. 구련은 어쩔수 없이 같이 임무를 위해 나갑니다.
구련은 최준웅에게 가만히 있지 않으면 지옥행 열차를 태워준다고 엄포를 놓습니다. 잔소리하는 임대리에게 사랑을 고백을 받으며 임무를 하러 나갑니다.ㅎㅎㅎ
사고로 오토바이에 치게될 위험에 처한 노은비 작가를 위해 뛰어드는 최준웅! 이를 막으려 초능력을 쓰는 구련!
구련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나는 사람을 살리는 저승사자야
자살위기녀는 노은비로 작가입니다. 인터뷰를 해야하는데 사연이 있는듯합니다.인터뷰를 거절하지만 상사는 이를 승낙하지 않습니다. 결국 인터뷰를 위해 그 인물로 조사하는데 노은비는 이명으로 고통스러워합니다. 무슨사연이 있는걸까요?
웹툰작가 김헤원! 학교폭력을 소재로 피해자들을 위한 웹툰을 그립니다. 이둘은 무슨 관계인걸까요?
구련은 이를 알기위해 기억의 열쇠로 노은비 작가의 기억을 문을 열어봅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궁금하신분은 2화로 오세요!
개인적으로 김희선배우가 입은 옷이 이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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