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인사이더 2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요한은 성주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성주 교도소에서 방배정을 받았는데
조폭들이 있는 방이였다. 요한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신고식을 하고 있는 도중 교도소의 1인자인 장선오가 순찰을
돌꺼라는 안내가 나온다. 조폭들은 신고식은 멈춘 뒤. 방으로 나온다.
허상수(교도소장)은 오늘 수감 된 요한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한다.
허상수는 장선오(교도소1인자)에게 요한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한다.
요한은 교도소에 들어가서 찾는 사람이 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면회가 왔다고 하지만 사실은 면회실을 가는게 아니다.
요한을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은 도박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이었다.
사람들에 빙 둘러 싸인 요한.
요한은 도박장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협박을 당한다.
거절을 할 수도 없다. 요한의 할머니는 밖에 계시기 때문에
거절도 싸울 수도 없는 상황이다.
한편, 할머니 가게에는 도박 사장이 와 있다. 사장은 온갖 방법으로 할머니에게도 협박을
하게 된다.
요한은 많이 맞고 다시 교도소 방으로 들어간다
부경파 간부 송두 철은 쪽지를 받는다. 쪽지에 내용은
2345 채무 문제가 있습니다. 내일 밤 11시 취사당으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쪽지를 받았다. 부경파 송두 철은 없이 요한을 보낸다.
송두 철은 요한에게 교도소 안에서도 백만 원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한다.
판돈은 줄 테니 눈에 잘 띄어보라고 말을 한다. 송두 철은 요한에게 하나만 부탁을 한다.
송두 철은 도박 사장을 처리해 줄 테니 잘 생각해보라고 한다.
홍재선은 대법원에 들어간다. 홍상욱이 목진형을 따로 만나자고 한다.
그 자리에는 윤병욱도 함께 있었다.
홍상욱은 노영국의 죽음이 안타깝다 말을 한다. 홍상욱은 제안을 한다.
북부에서 중앙지검으로 옮기라고 말을 한다.
목진형은 북부지검에 계속 있겠다 하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어보니,
홍상욱은 다른 사람을 찾아본다고 한다.
그 대신 지방에 있는 사람을 데리고 오게 되면 그쪽 자리가 비워질 테니
그 자리는 목진형이 대신 들어가야 되겠지? 라며 말을 한다.
좌천을 하겠다는 뜻이다. 목진형은 많은 고민을 할 것 같다.
오수연(이유영)은 일본과 거래를 한다. 일본 사람은 오수연에게 물어본다.
오수연은 김요한에 대한 뒷조사를 한다.
오수연은 할머니가 급하게 뛰어오는 걸 보고
차를 향해서 맥주병을 던져 차를 다른 곳으로 보낸다.
오수연과 할머니 같은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요한과 할머니의 짧은 통화
요한은 송두 철에 제한으로 3부 리그(도박장)에 들어가게 된다.
요한의 할머니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받지 않는다.
어떤 아이가 할머니에게 말을 건다.
아이는 할머니에게 길을 찾아 달라고 얘기를 한다.
그 아이 이름은 요한이라고 한다. 할머니는 그 아이랑 같이 걸어가다
그 아이는 도망을 가고, 할머니 혼자 남는데 그 앞에는
가면을 쓴 어떤 남자가 서 있다.
증거를 본 후 요한은 생각을 한다.
집문서를 알고 있는 사람은 딱 4명. 그중에 다른 사람들은
제외를 하고 홍재선이라 생각을 한다.
홍재선은 할머니에게 깡패하고 합의를 본다면 요한을 빨리 나오게 할 수 있다고 한다.
할머니는 손자를 위해서 알겠다고 말을 한다.
요한은 홍재선이 벌인 일이라는 사실이 알게 된다. 하지만 직접 할머니를
죽음으로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배우는 홍재선이 맞지만 직접적으로 할머니를 위협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요한. 하지만 다른 증거가 없다. 요한은 이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
인사이더 JTBC 수목드라마 2회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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