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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드라마리뷰

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난 살아야겠따 어떻게든 살아남아 답을 찾아야겠다.

by 드라마 보는 망고 202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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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10회에서 진 회장과 도준이 차사고를 당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었죠. 
도준은 다시 현우로 돌아 올지 진 회장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럼 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줄거리와 리뷰 시작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10회 줄거리와 리뷰합니다. 내가 죽었기 때문이다. 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예고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9회에서 도준의 순양가를 소유하기 위한 일을 펼치면서 화영이 대표이사 해임 위기에 놓이죠. 중반을 넘어서면서 도준과 순양가 남매들

youngandyoung.tistory.com

 


현민 갤러리에 동기가 찾아오고 동기는늣기전에 성준이 제자리를 찾아 주자 말합니다. 
그러면서 동기는 진회장에겐 쓸만한 손자가 2명이나 있다 말하며 자신이 알아서 할 거라 합니다. 

 

동기는 적극적으로 성준이를 서울로 불러 오자고 말하고 진 회장은 대답이 없습니다. 
현민은 성준을 찾아가 광화문 본사로 출근하게 될꺼라 말해줍니다.

 

 

 

 

 

민영은 도준을 찾아와 미라클이 주가 조작에 참여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찾기 못했다며 기뻐하며 말합니다

 

 

10회 마지막 장면은 진회장과 도준이 같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진 회장은 도준에게 순양 금융 지주회사를 맡아보라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해야 할 거라 합니다. 
그러면서 양철회장은 금융 지주회사 인증 절차와 이사회 소집까지 알아서 하라 말하죠. 

 

 

진 회장과 도준이 탄 차를 다른 차가 부딪히고 덤프트럭이 질주합니다. 

 

 

 

 

 

진 회장과 도준의 사고소식이 뉴스를 통해 나오고 민영과 세현 역시 그 소식을 듣습니다.

가족들은 병원오고 진 회장 이코마 상태란 이야길 듣습니다. 
영기 부회장은 기다렸다는듯 아버지를 대신할 사람은 자신이라 말합니다. 

 

 

윤기와 해인이 놀라 들어오고 도준이에 대해 묻습니다. 

 

 

죽을 거라 생각했던 도준은 의사한테 수술이 잘 끝났단 이야길 듣고 후유증도 없을 거란 이야길 듣습니다. 
도준은 큰 신세를 진 사람이라며 재활에 필요한건 뭐든지 이야기해달라 말하죠. 
수술을 마치고 나가는 사람은 다름 아닌 하대리입니다. 

 

 

하대리가 중간의 차를 대서 방패 역할을 해줘서 도준과 진회장이 죽지 않고 살아 날 수 있었던 것이었죠. 
도준은 양철회장의 상태를 살피지만 진 회장은 깨어나지 못합니다. 

 

 

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직원은 화물트럭 운전자에게서 발견된 쪽지를 건네며 단순한 교통사고다 아니라 말해줍니다. 
쪽지엔 회장님 차 번호가 써 있었죠. 
도준은 사주한 사람을 찾아서 데려오라 말합니다

 

 

도준은 지난생에도 일어난 일은 이번 생에도 일어난다는 걸 알지만 이번 생에 또다시 당신 손에 죽을 수 없다 다짐합니다. 
어떻게든 살아 남아 답을 찾아야겠다 말합니다. 

 

 

 

 

도준은 진회장을 찾아가고 진 회장은 코마 상태가 아녔습니다. 

 

 

이 실장은 주식 시장을 고려해서 당분간 회장님 상태를 알리지 않겠다 말합니다. 
동기는 순양 금융 지주회사를 미루자 말하고 영기 부회장은 자신이 진 회장의 빈자리를 채어가겠다며 순양 금융지주회사 설립을 그대로 진행하자 말합니다. 

 

그릇 싸움하는 영기와 동기를 본 이필옥 부인은 아버지가 아프신데 밥그릇 타령을 한다며 나무랍니다. 
영기는 집에 와서 술한자를 하고 성준에게 금융지주회사 설립 없던 일로 처리하겠다 말합니다. 
이에 성준은 금융지주회사 할아버지 뜻을 따르는게 어떻냐며 할아버지 뒤를 이을 사람은 아버지밖에 없다 말합니다. 

 

 

진 회장과 도준 그리고 이 실장은 모여 사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진 회장은 영기 삼 남매 중에 범인이 있겠다 말합니다.
진 회장은 지주회사를 무산시키는 사람이 범인이라 생각한다 말합니다. 
그러면서 꼭 이사회에 참석할 거라 말하죠. 

 

 

진 회장은 도준에게 차가 2대가 박살이 났어도 인명사고가 없었다며 기쁜 듯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도준에게 약속 하나 하자며 몸조심하고 아무도 믿지 말라 말하고 도준은 알겠다고 대답합니다.

 

 

민영은 연락이 왜 안 됐냐며 괜찮다며 괜찮다고 연락을 왜 안 해줬냐 말하고 도준은 민영은 힘든 듯 안습니다. 
힘들어하는 도준을 보고 민영 역시 그냥 사고가 아니란 걸 알게 됩니다. 

 

 

도준은 세현대표에게 비밀이라며 진 회장이 살아 있고 교통사고는 살인교사라는 이야길 해줍니다. 
도준은 자신은 이사회날까지 병원에 입원해 진 회장 옆에 있을 거라며 순양 금융지주회사 관련된 일을 전부 오 대표님이 진행해 달라 말합니다.

 

 

창제는 화영에게 아버님이 철거상 하나 없었다며 아마도 코마가 아닐꺼라 말하고 화영은 말이 안 된다 말합니다. 

 


동기는 아버지 면회를 한번만 시켜달라 원장에게 부탁하고 창제는 아버지 외상이 하나도 없는데 코마가 될 수 있냐고 묻습니다. 
이에 원장은 살짝 당황하고 동기는 아버지 코마가 교통사고가 아닌 뇌동경맥 변형 때문이냐고 묻습니다. 
화영은 아버지 지병을 몰랐고 원장에게 왜 진동기 부회장만 알고 있었냐 말하고 아버지가 아시면 화를 내실 거라 말합니다. 
이어 화영은 비밀로 해드릴테니 아버지 면회를 하게 해 달라 요청하고 결국 병원장은 면회할 수 있게 전화를 합니다. 

 

 

동기, 화영 , 창제는 면회를 하러가고 아버지 병실 앞을 지키고 있던 윤기는 면회 금지라며 길을 막습니다.
윤기는 전문가의 소견으로 아버지가 면회가 가능한 상태냐 묻고 병원장은 면회가 불가한 상태라 말합니다. 
동기는 니가 뭐라고 면회를 방해하냐 말하고 윤기는 순양 병원 이사장 자격으로 막는 거라 말하죠. 
윤기는 병원장이 의료인의 소신에 반해 면회를 허락한다면 이사회의 직권으로 병원장을 바로 해임할 거라 말합니다. 

 

 

윤기는 도준에게 정원장 전화 덕분에 무사히 넘어갔다 말해줍니다. 
도준은 이사회 전까지만 비밀로 해달라 말합니다. 

 

 

우연히 해인이 이 둘의 대화를 듣고 도준이 사고가 아닌걸 알게 되고 자신이 경찰에 신고하겠다 말합니다. 
도준은 자신이 경찰조사 마무리해달라 했다며 살고 싶어 그랬다며 현재 오병준 실장이 범인을 찾고 있다 말하며 한동안만 할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해달라 말합니다. 

 

 

민영은 도준에게 전화로 트럭운전사가 도박 전과가 있다고 말해줍니다. 
오실장은 트럭운전자 집에서 스타 게임장 상품권을 뭉텅이로 찾아냅니다. 

 

 

 


오실장은 스타게임장을 찾아가고 트럭 운전수와 친하다는 사람을 만납니다.

 

 

화영은 영기에게 윤기가 왕 노릇을 하고 있다며 그 모습을 봤다면 지주회사고 뭐고 올스탑 시키고 싶을 거라며 말합니다. 
동기 역시 왜 도준이에게 회사를 넘겨줘야 하냐고 말을 보탭니다. 

 

 

영기는 아버지 일어서시면 우리 용서 안 하실 거라며 이사회는 그대로 진행하고 쿠데타는 용병들 앞세우겠다 말합니다. 

 

 

이 실장은 이사회는 그대로 진행한다 말하며 이사들의 반대표로 지주회사를 무산시키려 한다고 보고합니다.

 

 

오실장은 그 사람에게 돈이 필요해 보였냐고 묻고 그 사람은 도박장 사람들끼리는 돈거래 안 한다 말합니다. 
별 성과없이 대화를 끝이 납니다. 

 


그 사람은 급하게 어떤 사무실에 들어가고 급하게 사무실 폐쇄를 지시하며 연락이 올 때까지 휴가라 말합니다. 
오실장이 그 사무실에 들이 닥치고 당신이 교통사고를 의뢰받고 이 사무실에서 사고를 준비했냐 묻죠. 

 

 

오실장은 도준에게  코인 락커를 이용해 범행을 지시하고 대가를 줬다고 보고합니다. 
도준은 댓가로 준 그림을 확인합니다. 

 

 

민영은 현민을 찾아가 민화 사진을 보여주며 갤러리 소장품이 맞냐고 묻습니다. 
민영은 현민에게 불법사건과 연루되었단 이야길 들었다며 그림을 보여달라 말하고 현민은 도난당해서 없다 말합니다. 

 

현민 갤러리에 성준이 찾아옵니다. 
현민은 성준에게 그림 누구한테 줬는지 묻습니다. 

 

 

이 실장은 사고 배후에 진성준 대표가 있는 거냐 묻고 도준은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교통사고의 범인이 그림을 어음처럼 받았고 이 그림의 주인이 오현민 대표라는 말뿐이라 말합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한 사람이 자신의 손자란 사실에 진회장은 충격을 받은 듯합니다. 

 

 

진 회장은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자신을 왜 죽이려고 하냐 말하고 이상함을 느낌 도준은 괜찮냐고 묻습니다. 
진 회장은 도준을 보며 누구냐며 도망하고 이 실장은 막내 손자인 도준 군이라 말합니다. 

 

진 회장은 겁에 질려 아니라고 부정하며 가라고 소리치며 재벌집 막내아들 11회가 끝이 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12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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