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시청률이 점점 올라서 4회에서는 11.8% 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점점 시청률이 상승하는 것이 재벌집 막내아들이 얼마나 인기 있는지 실감하게 되네요.
재벌집 막내아들 5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시련이자 소수의 사람들이 기회였던 IMF 시절이 나오는데 어떤 모습일지
재벌집 막내아들 5회 줄거리와 리뷰 시작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4회 줄거리와 리뷰 합니다. 이제 시작이다. 당신의 위기 나의 기회 재벌집 막
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50개국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의 성공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덩달아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주식인 '래몽 레인'과 '코퍼스
youngandyoung.tistory.com
국가 부도가 나고 IMF 지원을 받으면서 재벌개혁 요청이 들어오고 양철 회장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고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이 상황을 대비했던 사람은 진도준 한명 뿐이였죠.
세현은 도준에게 외환위기를 알고있었냐고 묻고 도준은 국가 신용이 지속적인 하락이었다며 경제위기를 알 수 있었다 말합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달러를 움직이는 사람중 한 명이 된 걸 축하한다고 말하죠.
도준은 미라클 투자회사에 이사로 재직하게 됩니다.
세현은 미라클이 첫번째로 인수하게 될 회사가 어디인지 묻고 도준은 아진 자동차를 인수하자고 합니다.
세현은 엄청난 부채 때문에 만유합니다.
하지만 도준은 아진 자동차를 인수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아진 자동차는 문을 닫고 현우의 아버지 역시 직장일 잃게 됩니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은 재벌들을 불러 조찬모임을 갖습니다.
조찬모임을 갖고 돌아온 양철 회장에게 동기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묻습니다.
양철 회장은 대답 대신 화를 내고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이 실장은 청와대를 대기업의 강도 높은 구조 조정에 확고한 의지를 보였고 순양 역시 예외가 되진 않을 거라 말해줍니다.
영기 부회장은 청와대에선 부도가 나면 금융권까지 무너질 수 있는 아진 자동차를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양철 회장에게 묻습니다.
양철 회장은 아진 자동차 순양이 인수할 거라고 말합니다.
동기는 아진 자동차 같은 폭탄은 왜 인수하냐며 순양 자동차 유지만 하자고 말하고 양철 회장은 진짜 폭탄은 순양 자동차 라면 아진 자동차 인수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말합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진 회장이 아진 자동차 인수에 필사적으로 덤벼 들 거라 말하고 도준은 순양 자동차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도준은 구조조정을 피하려면 순양 자동차 몸집을 키워야 할 거라 말합니다.
세현은 자신이 청와대라면 아진 자동차 인수권 순양 자동차에 줄 거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아진 자동차 순양에 안 뺏길 자신 있냐고 묻죠.
도준은 아진 자동차가 순양에 갈 일은 없을 거라며 승자의 저주에 걸렸단 걸 알게 될 거라 이야기합니다.
순양은 영기 부회장이 한도 제철 인수할 때 사내 유보금을 전부 써버리고 외환 차입금의 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 예기치 못한 피해액까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양철 회장은 대출을 알아보라 말하고 이 실장은 여신한도에 걸려 대출은 어렵다고 대답합니다.
여신한도 역시 한도 제철 때문이었죠.
양철 회장은 부동산을 정리하자고 말하고, 영기부회장은 돈이 될만한 부동산은 대출 담보로 잡혀있다고 대답합니다.
양철회장은 아진 자동차 인수가 돈이 없다는 말이냐며 소리치고 영기부회장은 ' 죄송합니다. 아버지 '란 말은 합니다.
영기 부회장은 외환 위기가 동기가 대영그룹을 부추겨 인수 금액만 올리지 않았어도 괜찮았을 거란 말만 합니다.
동기를 어쩔 줄 몰라하고 양철회장은 됐다며 소리칩니다.
그러면서 전부 자신의 잘못이라 말하죠.
양철회장은 이 실장에게 말합니다.
" 이게 내 아들이다. "
첫째 손자 진성준은 유학에서 돌아오고 공항에서 어떤 여자가 말을 걸며 수행비서들이 좀 늣을거라 말합니다.
그 여자는 선보기 전 여행 가방이 뒤 바뀌어 인연을 맺는 시나리오 라며 자신은 현성 일보의 외동딸 모현민이라고 소개합니다.
성준은 패를 다 보여주면 재미없다 말하고 모현민은 독해력이 떨어진다며 자신은 판을 엎자고 이야기하는 거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현민은 자신의 집안에서 거절하기 어려운 혼담이라며 알아서 잘 거절해 달라 말하고, 성준에게 성준이 방탕하게 노는 사진들을 건넵니다.
성준은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와 부모님께 인사를 합니다.
성준은 할아버지께 인사하러 가고 양철 회장은 성준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합니다.
양철회장은 성준에게 우리 집 기둥이라며 결혼은 ~~ 하면 된다 말하고 성준은 마음에 드는 혼처가 있으신 거 같다 말합니다.
이 실장은 예전 파워 세 워즈의 오세현 대표가 독립해서 차린 미라클 투자에서 아진 자동차 인수에 나섰단 소식을 전합니다.
오세현 대표는 아진 자동차 사장을 만나러 갑니다.
아진 자동차 대표는 회사를 회생 지켜줄 파트너를 찾고 있는 거라 말하고 세현은 미라클 인베스트 대주주의 제안은 건넵니다.
그러면서 미라클 인베스트에서 아진 자동차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을 거라 말하죠.
도준은 자신이 직접 운전하겠다 말하고 하대리는 자신이 모셔다 드리겠다 말합니다.
도준은 지금 가는 곳 작은 아버지가 몰랐으면 좋겠다 말하고 하대리는 알고 계셨냐며 당황하고,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되는 건지 묻습니다.
도준은 하대리님이 선택하시라며 자신은 그 결정에 따르겠다며 그때까지 하대리님은 휴가라고 말하고 직접 운전해서 갑니다.
도준은 현우였을 때 엄마의 가게를 찾아옵니다.
그 동네는 외환 위기로 곳곳이 휴업, 폐업 주이고 거리를 황량합니다.
도준은 엄마의 가게에 있던 우편물을 살피다 강제집행 예고장을 봅니다.
그때 뒤에서 엄마가 나타나 어려운 세상이라 그렇게 됐다 말하고 도준은 황급히 얼굴을 숨깁니다.
도준은 황급히 우편물을 전달하고 돌아섭니다.
이내 도준은 뒤돌아서 밥이 되는지 묻습니다.
엄마는 김칫국은 단골들만 아는 메뉴라며 자주 왔었냐고 말합니다.
도준이 밥을 먹던 중 현우 아빠는 꽃을 사들고 오고 엄마는 새직장을 구했는지 묻지만 대답은 없습니다.
현우 엄마는 아진 노조 옷을 입고 다니는 남편에게 아직도 포기 못했냐며 뭐라고 하고 현우 아빠는 아진 자동차 망하지 않는다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현우 엄마는 망했다며 포기하라 말하고 현우 아빠는 자신 뭐 그렇게 잘못했냐며 18살에 아진 자동차에 입사해서 각종 자격증을 따고 열심히 일한 전문가라며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말하며 나갑니다.
현우 아빠의 말을 들은 도준은 자신이 현우였을 때 아버지에게 떳떳한 가장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비아냥 거렸던 걸 생각합니다.
도준은 급하게 나가보지만 아버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세현은 아진 자동차 고용승계와 송 회장님의 경영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세현은 회사를 멋지게 회생시켜 달라 말하고 송 회장은 이에 승낙합니다.
도준은 회사에서 우연히 성준의 부인이었던 현민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납니다.
현민은 순양 그룹 막내 손자인걸 알아봤다며 자신에 대해 어떤 말을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쳐다보면 무안하다 말합니다.
도준은 현민에게 다가가 현민의 옷에 달린 가격표를 떼어줍니다.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전국민적인 금 모으기 운동이 일어나고 순양가 사람들도 그 행사에 동참합니다.
도준은 아진 자동차와의 일이 잘 됐다는 보고를 받고 인수 협약서를 쓰자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현성 일보 사장 그리고 성준과 현민은 혼담을 위해 한자리에 모입니다.
성준과 현민은 첫 만남인 것처럼 인사를 나눕니다.
그때 이 실장이 양철 회장에게 올라가 보셔야 할거 같다며 보고합니다.
양철 회장이 나오면서 도준을 만나고 진 회장은 도준에게 아직도 오세현 대표와 일하냐고 묻습니다.
도준은 오세현 대표와는 의견이 달라서 헤어졌다 대답하고 양철 회장은 오세현이 아진 자동차를 인수하려는 걸 알고 있었냐고 묻습니다.
도준은 순양 자동차에 방해될까 봐 걱정되시냐고 묻습니다.
양철 회장은 오세현 대표는 헛 똑똑이라며 보고 배울 게 없다고 말합니다.
도준은 진 회장에게 고용승계가 왜 나쁘냐며 노사 화합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면 회사에 좋은 거 아니냐며 할아버지가 말하신 정도경영이라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도준에게 노조에게 등따시고 배부르게 만들면 지가 주인인줄 안다고 말합니다.
양철회장은 정리해고는 누가 주인인지 똑똑히 알려주는 거라며 자신에게는 돈이 정도라 말하죠.
현민은 도준에 대해 아버지에게 말하며 주인공만 바꿔서 시나리오 다시 써보자고 말합니다.
도준은 민영이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 가고 민영은 핸드폰 번호를 적어주며 내일 아침 8시 중앙 도서관이라 말합니다.
민영은 나 때문에 매일 우리 동네 카페에 자신이 일하는 시간에 오는 걸 안다 말하죠.
도준은 어이없는 표정을 짓고 민영은 자신 때문이 아닌 비엔나커피 때문이냐고 되묻습니다.
도준은 민영의 번호가 적힌 포인트 카드를 챙기며 도서관 자리는 자신이 맡아주겠다 말하죠.
아진 자동차 인수 협약식이 열리고 세현은 급하게 전화를 받고 현성 일보 신문을 달라 말합니다.
현민은 도준을 찾아와 자신이 필요 할거 같다며 현성 일보의 신문을 건넵니다.
그 신문엔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의 대한 악의적인 기사가 쓰여있었고 미라클 회사 앞에는 아진 차를 지켜내자는 농성이 벌어지고 있었죠.
이 모습을 본 세현은 송영창 회장이 우리를 끝까지 고집할 순 없었을 거 같다 말합니다.
도준은 기사를 보고 급하게 달려가고 그 모습을 보며 민영은 어디 가냐 묻지만 도준을 대답할 세도 없이 뛰어갑니다.
양철 회장은 현성 일보의 기사를 칭찬하고 최사 위에게 사회 일면 기사 하나 줘야 한다며 한식 구라고 말합니다.
최사위는 검찰청 문서를 현성일보 사장에게 넘깁니다.
최사위는 검찰에서 조사 중인 아진 송영창 회장 기소 요건이란 말을 합니다.
양철 회장은 송 회장은 기소되면 기업을 다시 살릴 수 없다며 새 주인을 찾아줘야 한다 말하죠.
세현은 도준에게 자신이 아진 자동차를 인수하지 못하면 순양에서 인수해도 되지 않냐며 자신의 할아버지인데 왜 이렇게 반대하냐고 묻습니다.
도준은 고용 승계 반대해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세현은 화를 내며 처음부터 아진 자동차가 목표가 아니라 고용승계가 목적이었냐며 왜 말해주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자신은 M&A 전문가라며 아진 자동차 YES 고용승계 NO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자신이 고용승계에 찬성한 건 그것이 인수의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서였다고 도준이 바라는 게 고용승계라면 그 바람을 이루어질 수 없을 거라 말하죠.
도준은 왜냐고 묻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평생직장 같은 낭만적인 어리광을 세계시장에선 받아들여주지 않기 때문이라 대답합니다.
그리고 세현이 이제 우리 파트너십도 끝이라 말하며 서류를 집어던집니다.
도준은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이 직접 할아버지를 만나 담판을 짓는 수밖에 없다 말합니다.
세현은 진 회장에게 그동안 당신을 골탕 먹인 사람이 막내 손자란 말을 하면 감당할 수 있겠냐고 말합니다.
도준은 순양은 도움이 필요하고 자신은 고용승계를 해야겠으니 어쩔 수 없다 소리칩니다.
도준은 현우일 때를 생각합니다.
그때 아진 자동차는 고용승계요구 거절로 노조와 마찰이 일어나고 그때 폭력사태까지 벌어집니다.
그리고 현우의 아빠의 폭행 장면은 뉴스에서 본 엄마는 그래도 쓰러집니다.
그렇게 엄마는 돌아가시고 현우는 말합니다.
" 순양보다 더 크고 간절했던 내 소망
이 부질없는 싸움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이유다."
도준은 할아버지는 보러 집으로 가서 집에서 성준과 마주칩니다.
성준은 도준에게 할아버지 청와대에 들어가셨다 말하죠.
성준은 할아버지가 공들인 아진 자동차 청와대에게 재가가 떨어진 거 같다 말해줍니다.
양철 회장은 아진 자동차 인수절차를 진행하며 되냐고 묻고 인수절차는 해줄 사람은 따로 있단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대영그룹 주영일 회장이 들어오고 진양철 회장은 당황합니다.
도준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성준은 청와대일로 할아버지의 심기가 불편해 보인다며 그만 돌아가는 것이 좋을 거라 말합니다.
도준은 성준에게 아진 자동차 순양이 인수하기로 결정난 건지 묻고 성준은 대영 차를 중심으로 순양 차와 아진 차를 합병하라는 청와대 하명이 있었다고 말해줍니다.
도준은 다시 세현을 찾아오고 도준은 아진 자동차 고용승계 포기하지 않을 거라 말하고 대신 대표님껜 글로벌 탑 10 자동차 회사에 지분을 주겠다 말합니다.
모세현 대표는 진 회장을 찾아가 순양 자동차를 지키며 아진 자동차를 인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미라클과 거래하시겠냐 묻습니다.
양철 회장은 대영과 싸울 돈도 없고 청와대와 싸울 명분도 없다 말하죠.
세현은 순양 차는 글로벌 탑 10 자동차로 만들면 되지 않냐고 말하고 진 회장은 그게 가능하냐며 자신이 달러쟁이 수작에 걸려들 사람으로 보이냐며 웃으며 일어섭니다.
양철 회장은 차 안에서 대통령님을 만나야겠다 전화를 합니다.
진 회장은 대통령을 만나고 재벌 구조조정 잘 안될꺼라면 장사꾼한테는 거래를 해야 한다 말합니다.
그러면서 구조조정이 필요한 대기업 계열사를 지들끼리 물물교환 하라 하시고 밥상머리 앉는 회사만 돈도 빌려주고 세금도 깎아준다 하면 구조 조정하는 대기업도 그 밥상에 앉을 것이고 대통령님은 IMF가 원하는 재벌 개혁에 성공하는 대통령님이 되실 거라며 이것이 빅딜이라고 말합니다.
세현은 도준에게 청와대에서 빅딜을 받아들이지 묻고 도준은 정권 교체한 첫 정부는 눈에 띄는 성과가 필요한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대통령은 진 회장에게 원하는 것이 무언인지 묻고 양철 회장은 아진 자동차를 달라 말합니다.
아진 자동차와 순양 자동차 합병하고 거기에 순양 전자의 기술력을 더해서 세계 탑 10 기업 만들겠다 말합니다.
세현은 아진 자동차 인수금을 미라클에서 준다고 말합니다.
양철 회장은 조건을 물어보고 아진 자동차 지분의 17% 그리고 고용승계라고 세현은 대답합니다.
세현은 자신의 대주주분이 진 회장님은 받아들이실 거라 말했다며 회장님의 정도는 돈이라고 말합니다.
청와대에서 채권단에 줄 돈이 있냐는 질문에 양철 회장은 채권단에 줄 1조 5000억원 있다고 말합니다.
양철회장은 순양 자동차와 아진 자동차 인수를 발표하며 아진 자동차 직원들의 완전한 고용승계를 약속한다 말합니다.
그 말에 아진 자동차 직원들은 기뻐합니다.
도준은 현우 엄마네 가게를 매입하며 기뻐합니다.
그런데 현우네 집엔 상갓집 불이 걸려있고 도준은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엄마가 죽었단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재벌집 막내아들 5회가 끝이 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6회 예고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부탁드려요
* 인용된 사진과 문구는 해당 방송국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