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마 보는 망고예요.
청춘월담 10회 시청률은
3.4%를 기록을 했네요.
승정원일기에 적힌 기록에 의문을 가진 환은
벽천의 난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하고,
만연당 식구들과 함께 유일한 증좌인
모란꽃잎 향로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선다.
의문의 투서를 받고 분노한 조원 보는 벽천 잔당들의
뿌리를 뽑기 위해 백성들을 압박하고,
이를 막기 위해 나선 환은 왕과 대립하고,
그 일로 환은 최대 위기를 직면한다.
청춘월담 11회 월화드라마 줄거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환은 벽천에 살았던 사람들을 불러 벽천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들은 게 없다고 말을 합니다.
조원 모네에 자객이 들어와 화살에 쪽지를 남기고 자객은 도망을 가게 됩니다.
쪽지에는 두국병민(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한다)은 벽천에서 돌았던 글자라고 합니다.
나에게 귀신의 서를 보내고 재이에 가족들을 죽이고, 또 나한테 독화살을
보낸 사람들이 벽천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무진법사에게 모란꽃잎에 대해서 물어보게 됩니다. 모란꽃잎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으로 쓰인다고 말을 합니다.
꼬마 아이가 만덕이네에서 물건을 훔쳐 도망을 가는 도중, 대감에 꽃병을
깨게 됩니다. 대감은 아이에게 절도죄라며 포도청에 넘기려고 하자, 환이 나서서
아이를 그냥 보내 주자고 말을 합니다.
아이는 벽천에서 누이가 나를 업고 도망을
쳤고, 부모님들은 벽천에서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조원 보는 벽천에 있던 사람들을 출생 기를 막으라고 왕에게 청을 하게 됩니다.
벽천 백성들은 과거에 분과제(과거 급제자의 나이와 재능에 따라 집단으로 나눠
서로 다른 관서에 배치하는 것) 걸려 이미 막혀 있다고 말을 합니다.
지금이라고 핵실(일의 실상을 조사함)을 하여 이 모든 것을 투명하게 밝혀 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과거를 바로 잡지 않으면 종신들은 기댈 곳이 없고 간 신들은 악행을 계속할 거라고 말을 하는 환.
왕과 환의 대립이 생기게 되는데...
밖에 듣고 있던 조원보가 마음에 걸린 재이는 밖에 조원보가 있다는 사실을
환에게 알리게 됩니다.
환을 버려야 자리를 보전 하 실수 있다고 말을 하는 조원보.
동궁전에서 한 발이라도 나갈 수 없다고 말을 하는데 내관 하나만 들이고 명을 했다고
전하게 되는데...
동궁전에서 안 나온 지 열흘이 지나게 되고..
환 - 버리실께 아니라면 이럴 수는 없다.
청춘월담 11회 줄거리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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